처음방문인데 입구에 카페가 있으니 프론트가 어딨는지 몰라서 가는길이 헷갈렸어요. 그냥 쭉가면 되더라구요. 객실이랑 다 괜찮았고, 조식도 종류가 몇가지 안되지만 맛있고, 딱 있을것만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지인이 놀러 온다고 해서 찾다가 예약했어요. 오래된거 같지만 깨끗하고,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룸이었어요. 조식 포함이었는데요. 숙박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또 누가 오신다고하면 예약할꺼 같네요.

코로나로 인해 사우나와 식당 이용을 못 해서 아쉬웠어요. 조용하긴 했지만 바로 옆이 묘지라 공동묘지뷰라 깜짝 놀랐네요

가성비가 좋은 곳이고, 주변에 상업 근린시설 없어서 불편한 반면 상당히 조용합니다.

침대 상태가 너무 안좋던데요 모 요즘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어요 온천욕하고 몸이 노곤해도 침대 상태가 좋아야합니다!!

온천치곤 그리좋지 않네요....정확한 정보를 안내하세요.

도심이 아니고 시골인데 완전 조용해요 사우나는 물이 좋아 만족스러워요 사천 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