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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g****

    2022.10.15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키우시는 10살 중형견인데 개껌이 치석에 좋다고 따로 양치는 안시켜서  그런지 치아 상태가 안좋아서 치약에 짜서 억지로 입에 물게 했어요 역시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멀리살아서 자주 찾아가서 동물병원 찾아갈 수는 없고.. 칫솔보다는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