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s

    sang100***

    2025.04.13

    이런 것을 상품이라고 판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주문 일주일만에 받은 박스는 새것이라 믿기에는 의심 갈 정도로 포장이 깨끗하지 못하고 테이프가 겹으로 붙혀있었지만 손님이 오는 날이 많이 남지 않아 그냥 포장을 풀었더니 부품은 있는데 설명서는 없어 공장에서 직원이 실수로 빠뜨렸나하고한참을 고생하며 조립을 마치고 손님방에 설치를 하고 커버까지 사서 손님을 맞이했는데 일주일후 손님이 간후 다시 접으려고 하니 다리가 2개나 휘어버리고 꺾여 균형이 안 맞는다. 아무리 조잡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이 며칠 누워 잤는데 이렇게 다리가 두개나 휘어버릴 수가 있나??? 다시 고칠 수도 없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손님이 얼마나 흉을 보고 갔을까?? 옥션에서 수없이 물건을 사 보았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다. 이런 옥션 거래는 이제 끝이다. 나는 179,900원을 결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