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초코브라운

    2025.01.28

    칸켄백 편해서 잘 메고 다니는데 어깨 끈이 얇아서 짐이 많거나 오래 메고다니면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찾아보니 이런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칸켄백에 원래 있던 똑딱 단추에 끼우면되니까 부착하기 어렵지도 않고 어깨도 덜 아프고 좋아요. 처음에는 그냥 놔두면 어깨패드가 뻗뻗해서 붕 뜨는데 부착하고 가방을 의자에 걸어놓으면 좀 부드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