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커서 좋아요  잘받았습니다

이 크기를 정말 오래 찾았어요. 주방통로에 원래 깔던 카페트가 올해는 도저히 쓸 수 없어서 이런 사이즈를 찾다가 아이용 매트를 깔까 고민할 정도였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진짜 기뻤어요. 딱 들어가는 크기에 얇지 않은 두께로 발도 안 시려우면서 보일러가 돌아가면 따뜻해서 아래로 발을 넣기도 합니다. 같은 제품인데 사는 곳마디 가격이 다른 데 여기가 제일 싸게 나와서 하나 더 구매하고 갑니다~

거실에 일반 카페트를 깔기에는 면적이 작고 보일러를 돌리면 열손실이 불 보듯 뻔하지만 알맞은 크기가 없어서 그냥 두던 부분에 이 사이즈의 카페트를 까니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추울 때는 내 눈에 안 띄고 비교적 따뜻한 올해에야 알게 된 게 야속할 정돕니다. 깔고 나니 바닥의 온기도 오래 가고 부엉이 그림이 아이들 놀이에 쓰일 정도입니다. 세탁도 편리하니 금상첨화입니다.

딱 이사이즈를 원했어요. 카우치쇼파라 꺽인부분 맞는거 산다고 검색 많이 했는데 겨우 찾았어요. 맘에 들어요. 2장샀는데 3장살걸 그랬어요.ㅜㅜ

맘에 들어요. 딱 원하는 사이즈.

가격대비 진짜  좋아요  면이라서 더 좋아요! 강아지가  자주 토해서 카펫위에 깔려구 구매했어요

제품 디자인이며 두께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딱 알맞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택배 하루만에 도착..빠른배송 강추입니다

무늬는 예뻤어요. 그런데 두 번 빨고 쓰는데 아기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아기가 옆으로 누워 자는데 얼굴이 이불에 닿는 부분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땀띠인줄 알았는데 며칠 뒤에 침구청소기로 청소해보고 기함했어요. 이제까지 침구청소기를 사용하면서 이런 먼지는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하얀 먼지가 나왔어요. 이불 빨래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혹시나 싶어 먼지통을 다 비우고 다시 청소해봤는데 두번째에도 먼지가 엄청나게 나왔어요. 그래서 그대로 버렸습니다. 이불 다른 걸로 바꾸주니 아기 얼굴에 두드러기도 없어졌어요. 사용하실 분들은 먼지 정말 잘 털어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기 있는 집에는 정말 추천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