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아요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요

연휴라 수영장에 가족동반 너무 많아 정신없었어요ㅠ

공덕역 2번출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뷰가 너무좋습니다.  앞으로도 출장때마다  롯데시티호텔에 숙박할계획입니다

잘놀다왔어요 ㅎㅎㅎㅎㅎ

호캉스로 좋아요. 탁자가 작지만 쓸만해요. 교통도 편하고 지하 마트도 있고 좋아요.

도로쪽은 처음이라 좀 걱정되긴했어요.나름 소음에 민감해서요. 차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도로변이랑 생각하면 쏘쏘~ 야경을 깜빡해서 아침에 찍었네요.뷰도 쏘쏘~하룻밤 호캉스로는 좋아요~

역시 다 좋습니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호캉스할때 또 갈려고요

이번엔 룸 컨디션 괜찮았어요.1박이지만 편히 쉬었어요. 일회용품에서 다회용으로 바뀐건 요즘 트렌드구요.직원분들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구요.오래되긴 했어도 방이 넓어 쉬기는 좋아요.또 가야겠어요.

좋앗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하고 공덕역 바로앞이라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 맛집도 많고 수영장도 춥지 않앗어요

수영장관리도깨끗한편이며 레저라인과 왕복라인을분리해서 서로불편함이없게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일단 착해서 좋았고 아이 동반으로 가기 좋은곳이었어요

자주 묵을수록 요즘은 실망이 늘고 있어요. 객실정비 제대로 안되있어서 좀 불편했네요.

항상 편히 쉴 수있어 좋았는데 이번엔 옆방 문쾅닫는 소음과 넌더리(직원발음그대로)서비스를 일찍부터 와서 하겠다고 하는 통에 좀 그랬네요.아쉬워요.

숙박대전 덕분에 정말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1년동안 가족여행을 다니지 못했는데 1박 2일이지만 그동안을 보상받을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였어요 부부 둘다 백신접종완료자라 수영장 이용에 제한없었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은 침대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어요 베개와 침구가 정말 편하더라구요 식사는 따로 조식신청하지 않고 저녁에 지하 롯데마트에 가서 초밥, 통삼겹, 컵라면, 과일등 먹고싶은 음식을 가득 구매했고 치킨도 호텔 1층까지 배달 되어서 외식 없이 너무나 푸짐하게 식사했어요 다음날은 인근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둘러보았구요 롯데호텔 마포 주차도 편리하고 호텔에 얼음정수기 전자레인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코로나 시기에 호캉스하기 정말 좋습니다

다 좋은데.. 침구나 화장실등 청결하지 않았어요.. 오래되서 노후되기도 했고요.. 그냥 근처에서 잠만자고 나온거라 따로 클래임은 안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항상 만족스러운 선택이랍니다.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결해주셨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코로나로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았어요. 수영장 깊이는 1.2m 로 아직 어린 아이들은 꼭 구명조끼가 필요합니다.

편리한 부대시설 및 깔금한 룸 컨디션 필요물품 요청시 직원의 신속함과 친절함

이번엔 예약후 확정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체크인할때 좀 번거로웠어요. 그것 빼고는 조용히 호캉스하고 왔네요~~~

숙박쿠폰으로 4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다녀왔어요. 밤에 궁궐해설도 듣고 최고에요.

방은 깨끗하고 좋은데 내부 복도 구조가 복잡하네요... ㅡ.ㅡ

우리가 묵은 방에는 여분의 휴지가 없었다. 그리고 조식 뷔페 실망? 외에는 다 만족이다.

역 근처라 찾기 편해요. 호텔 내 편의점이 너무 작아서 외부 편의점을 이용했어요 티비도 조금 작아서.. 옛날 호텔 느낌이 나요. 대체적으로 편히 묵고가긴 좋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1박 했습니다. 도심에 볼 일 있을때 유용해요.

객실가격대비  맘에들어요  단 조식이 부실

성수기라고 예전에 받지 않았던 아이 차지를 받더라구요.. 처음 간것도 아니고 벌써 5번정도 간거 같은데 뭐 만원이 별건 아니지만미리 공지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과 체온측정을 하는것은 당연하나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를 성인키나 되야 측정이 가능한 체온계에 들어서 측정해달라고.. 날씨도 덥고 힘든데 다른 체온계 구비하셔서 아이들은 측정해주셔도 될것을.. 많이 아쉬웠습니다.

교통이 엄청 편리하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 치고는 깨끗하다. 단, 객실을 소독을 했는지 정체모를 냄새가 약간 났다. 그외는 대부분 만족스러웠고 특히 가성비는 최고인 듯하다. 특히 침구류 등은 역시 롯데호텔 답게 만족스럽다. 호캉스?로 반드시 수영을 하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불발~ 다음 기회로 넘겼다. 조식 뷔페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일본의 @?1 200~ ?1,800 의 호텔 조식에 비해서 좀 많이 부족하다. 조금 질을 높히는 개선을 바란다. 다음 기회에도 이용할 생각은 있다. 단, 조식은 좀 고려해야겠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이 무진장 많다. 특히 저녁식사의 경우는 근처 홍대앞 또는 연남동, 신촌 등등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다. 100점 만점에 92점!

성수기시즌에도 가격도 착하고 주차시설도 여유잇고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이 점점 부실해지네요

인근 호텔보다 객실 구조가 좋고 넓음. 샤워와 반신욕 둘다할수 있는 구조라 편리햇음. 주차 자리가 넉넉해서 주차하기도 좋았고, 지하1층 마켓음식점 등이 있어서 좋았음. 재이용 의사 200%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편안하게쉬다왔어요  다만 엘레베이터 근처객실은 소음이큼

빠른예약대행에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