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족 깨끗해서 좋아요 다음에도 서귀포숙소 무조건 여기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는 편이지만 가성비 좋아요

외돌개, 새연교 등 가볼만한 곳이 걸어서 갈 정도로 가까워요. 산 중턱이라 조용하고 잠도 잘 잤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재방문 할겁니다^^

이쪽 호텔들중엔 제일 깨끗하고 차분한거같아요 룸은 좀 작지만 욕조도 있고, 추워서 이용은 못했지만 발코니도있어요! 객실뷰는 그닥인데 복도에서 바라보는뷰가 통창이라 한라산보이고  너무좋더라구요.

호텔이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찍어야하는데 깜박하고는 체크아웃전에 찍은거라 어수선하지만 어메리티, 칫솔,빗 다 있고 깨끗하고 직원친절하고 음료두2병 준비 되어 있어요 한라산 뷰도 보이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이네요

뷰가 좋아여

잠자리가 엄청 편하네요. 샤워부스가 없고 욕조로 된 구조라 전 좀 불편했구요. 배정된 방이 옥상위에 실외기가 있던 곳이라 밤새 소리가 들렸어요.

한적하고 깨끗합니다 최신 호텔은 아니라서 가구들은 사용감이 많이 느껴지긴 하지만 시장도 가깝고 주차장도 넓고 좋았어요 넷이 쓰기엔 방이 좀 좁은감이 있지만 가성비 좋습니다

잘쉬었다가 가네요.

좀 좁다고 생각했었는데 잘때 아늑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넘 좋았구요. 담에 또 묵을 예정이에요.

깔끔하고 좋았네요.단지 주변에 먹을거리나 편의시설은 무조건 차를 갖고 나가야해요

깔끔하고, 조용해서 제주도 갈때마다 예약하는 가성비 호텔 입니다 헐리우드는 처음인데 침대가 넓어서 편하고, 테라스가 있어서 잘 사용 했습니다

뷰도 좋고 저렴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위치좋고 조용하고 컨디션도 좋고 헐리우드베드 있어서 세식구묵기도 좋고 조식도 괜찮고 옥상경치도 좋았어요 ㅎ 담에또갈게요

샤워수전이 기울어져있고 수압이 너무약하네요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비올때 불편해요

가성비 아주 좋은 곳! 약간 좁긴하지만 있을껀 다 있음 화장실도 깔끔했고 침구도 푹신하고 요청한 침대가드도 잘 설치해주셨어요 위치면에서도 서귀포 올레시장, 천지연 폭포도 가까워서 좋았음

서비스가 좀아쉬워요^^;방도좁구

부모님께서도 숙소 잘 예약했다며 좋다고 만족하셨어요. 조용하고 시설도 쾌적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가격도 만족 스럽고 위치도 좋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혼자갔는데 편안하게 잘 이용했어요!! 뷰가 좋은 방이었으면 좋겠는데 늦게가서 인지 탑층은 아니었고 귤밭이 살짝 보이는 방이었어요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체크아웃 하는 길에 옷상 테라스에 가서 한라산 보다가 갔네요

골프여정중에 선택한 숙소입니다....일정상 움직여야할 이동동선과 식당등등의 거리를 고려하고 주차시설과 또 일정상 늦은체크인과 이른체크아웃이라 되도록이면 숙면에 방해받지않을 조용한 장소를 원했는데 결론적으로 만족해요...프론트도 친절했고...젤 중요한 청결도도 괜찮았고 침구도 푹신했고...룸사이즈도 딱 적당했어요...최신호텔은 아닌지라 곳곳에 좀 오래된 흔적이 보이긴하지만, 또 욕실이 좀 좁고 욕조배수가 좀안좋은거...베란다는 거의 활용도가 없는것같고 왜냐면 2층뷰는 그냥 숙소가운데 조성된 정원?과 바로 맞닿은 뷰라 트임이 없고 여름엔 벌레들이 있지않을까 염려되더군요...어쨌든,,,올레시장 천지연등등 근처에 많은 숙소들과 비교했을때 조용하고 방크기 적당하고 뭣보다 주차장이 커서 주차걱정없다는거...입구부터 리조트느낌이라 기분좋았다는거...뭐 기타등등해서 다음에도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하여 앞으로 서귀포는 이곳을 이용하려구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어디 한곳 흠잡을곳이 없을 정도로 만족 했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어서 담에 또 가고 싶은곳이 되었네요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훌륭했던거 같아요. 욕조에 청소하고 나두고 가신 젖은 수건이 있었지만....뭐 깔끔했습니다

프론트 여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방청소 하시는 분이 조금 더 꼼꼼하시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5층에 머물렀는데 위에 청소를 하는지 무지 시끄러워 수면 방해가 됐고 옆 방 말 소리가 너무 잘 들려 당황했어요 그래도 잘 지내다 왔어요

체크인할때 여자직원분이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저희뒤에 체크인 기다리는 손님들까지 어이없어해서 대신 얘기해주실정도로 서비스는 꽝인 호텔입니다. 가족들이랑 간 제주도 여행... 웬만하면 기분 망치고 싶지않아서 억지로 1박했네요ㅠ 조식은 직원 한명이 손님 마주칠까봐 무서워서 눈만 마주치면 피하고 빨대좀 달라했는데 다먹을때까지 주지않아서 저희가 찾아서 했네요ㅜ 호텔청결도 직원서비스 조식 모든게 별로인 호텔입니다 최악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2박묵었는데 담날제주 구구경하고 들어오니 깨긋하게 청소되어있더라구요. 새방처럼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이고, 다만 아쉬운건 방이 너무 뜨듯한데,, 가습이 안되서 ㅜㅜ 좀 힘들었어요 수건 물에 적셔서 잤어요~ 그치만 서비스 방컨디션 대만족이에요. 제주 올때마다 들리는 숙소 입니다~

주차장 넓고 객실 깨끗하고 침대 폭신했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조식과 호텔룸 컨디션 너무좋았어요

파크선샤인？오

매년 제주도 갈 때마다 숙박 하는 곳이에요 올레시장이랑도 가까워서 좋고 침구도 만족스러운데 객실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매니티도 아베다에서 다른 브랜드로 바껴서 아쉬웠어요.

좀 지난감이 있지맘 조식 포함 좋았구요 서귀포라면 까끔하고 가성비좋은 호텔로 맘에 들어 다시 갈 숙소 명단에 포함 시켰어요

호텔 고위관리자분 보세요. 파크선샤인 호텔 정말... 너무 실망했습니다. 호텔에 이런 벌레라니요...... 다소 늦게 체크인 후 저녁식사를 위해 다시 나갔다가 늦게 들어왔기에 밤도 늦었고 옷을 벗기고 아이를 씻기는 도중 발견하여 보이는거만 이면 그냥 잡고 넘어가자 했는데 잡아도 잡아도 어느 틈에서 나오는건지 계속 나오더라고요!! 아이를 씻긴 후 제가 씻으면서 샤워하다 눈뜨면 어느 순간 내 눈 앞에 와있고 또 눈 뜨면 사라지고 하는 것을 본 순간 너무 소름끼쳐 방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가 밤 11시가 다 된 시간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담담한 응대에 놀랐고 같은층에 예약한 똑같은 방이 없다며 4층에서 2층으로 내려갔는데 보통 이런 경우엔 상위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라도 처음과 크게 변동없이 변경해줘야 하는데 1층이 로비고 바로 2층이라 뷰도 없이 나무가 다 막아서 답답하고 침구랑 욕실 등에 먼지도 뽀얗고 액자들도 삐뚤어진게 사람이 안묶은지 좀 된 듯한 방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여 변경해 주던군요... 첫번째 룸은 바닥에 온기가 있어서 아이가 맨발로도 잘 다녔는데 두번째 방은 다음날까지도 바닥이 차디 찼습니다.... 그러나!! 저 !!!! 벌레들보단 낫기에 괜찮다고 하고 그냥 묶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 할때에도 프론트에서 먼저 말하지 않고 넘어가시길래 제가 먼저 간밤에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 얘기하니 그제서야 얘기들었다고 말만...ㅜ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 웃으며 인사하고 나왔는데 거기서 묶은 후 다음날 아침 조식먹기전에 아이 얼굴에 조그맣고 빨간 자국이 있길래 뭐지 하고 가볍게 넘어갔는데 그게 점점 커지더니 하루 지난 오늘은 퉁퉁 붓고 더 부풀어서 진짜 단순한 벌레에 물린듯 한게 아니었구나. 어느 정도이면 호텔서 애 얼굴에 이렇게까지 무는 벌레가 사나 화가나 글 남깁니다!!! 그리고 그날 프론트에서 산속이라 벌레가 나올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아무리 산속이어도 민박 아니고, 펜션 아니고, 호텔이라면 벌레가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 벌레는 아이 아빠가 찾아보니 일명 '화장실 벌레' 로 화장실이 깨끗하지 못할 경우 생기는 벌레라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청결하지 못했던 걸 산속에 호텔이 있어서 그런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듯 합니다. 방 바꾸면서 죄송하다면서 아메리카노 쿠폰주시던데 결과적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아메리카노 쿠폰 한장으로 그 밤에 그 불쾌함과 잘려고 다 푼 짐을 다시 싸서 룸 체인지한 그 상황을 다 커버하기엔 너무 뜬금 없었습니다; 그 소동으로 아이가 자야할 시간도 넘겨서 다음날 너무 힘들었고요. 그리고 어메니티도 아베다인것만 강조되어 있지 골고루 넣어져있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룸엔 샴푸만 있고 컨디셔너가 없어서 머리에 샴푸만.뻣뻣한채로 감고 나와서 룸 체인지 했는데 그 룸엔 컨디셔너가 있더군요;;; 결국 2박3일중 1박 호텔의 선택실패로 너무나 피곤한 상태로 다음날 집으로 왔습니다. 진짜 환불받을 수 있으면 환불 받고싶은 마음입니다. 아이 얼굴중 눈가라 점점 부풀어서 내일 병원가봐야 하나 싶을 정도에요. 호텔과 직원을 비난하기 위한 의도로 쓰는 리뷰가 아닙니다. 저희 가족이 그날 느낀 그대로를 남기는 것이며 제가 고른 호텔로 인해 아이 얼굴에 그런 정체모를 벌레에 물려 항생제 연고를 발려야 하는 이 상황이 화가나고 아이 엄마로서 이 글이라도 남겨야 조금 덜 미안할 것 같아 남기는 글입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내요

가성비 좋내요 청결하고 조용해요 조식이 좋다하여 예약했는데 그닥 임다

객실이 넘 작고 욕실도 무지 작구요. 침대는 넓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