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w

    wooj****

    2025.03.29

    꽝꽝얼려 보내주셨네요...곧 먹으려고 냉장실에서 녹이고 있는 중입니다. 택배기사님 주말에도 일하시느라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