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손선풍기가 오래되어 작동이 잘 되지않아 새로운 제품을 보던중에 좋은기회로 써보게되었어요. 겨울이라 더위를 식혀줄 용도로는 필요없지만 아이들에게 뜨거운 국을 식혀주어야할때 유용하게 쓰는중이라 사용후기를 적을 수 있었어요. 우선 사용법이 간단하고 가벼우며 한손에 딱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았어요. 1단 만으로 충분히 바람이 쎄게 나와서 괜찮았는데 3단까지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에 맞게 조절가능해요. 한여름에는 중앙에있는 냉각패널을 작동시켜서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여름 제대로 사용해볼께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휴대성 좋고, 충전도 간편해서 좋아요] 더운 여름에 필요한 선풍기 외출시에도 들고다닐 수 있어서 유익하고, 저가 모터가 아닌 BLDC 모터 사용으로 오랜 수명과 소음도 그리 큰편이 아니라 좋습니다. 손으로 들고다닐 수 도 있고 책상에 간편하게 세울 수 도 있는 제품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화이트 색상의 심플함으로 이쁜 선풍기입니다. 당연하지만, 풍량조절도 자유롭게 되며 최신 제품 답게 USB 타입C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집에서 사용하는 케이블들과 혼용이잘되어서 좋습니다. 사용시간도 넉넉하며, 무엇보다 휴대성이 정말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드네요. 크기는 작지만 얼굴을 쉬원하게 함에는 충분하기에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듭니다. 밖을 걸을 때 사용하거나, 책상위에서 간단하게 사용하는 휴대용 선풍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딱 적합한 제품입니다. 더운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5년 이상 여름마다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중이에요. 아이들까지 온 가족 하나씩 갖고 다녀요. 열이 많은 가족인가봐요. 기존 유명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던 차에 냉각버튼이 따로 있고 앙증맞길래 골라봤어요. 우선 크기는 기존에 쓰던것보다 작아요. 대신 이 제품은 손잡이가 접히지 않아요. 둥근 느낌이 강해서 통통한 느낌이 들어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손잡이가 접히고 납작한 느낌의 보통의 제품이었어요. 아이가 갖고 다닐거라 물어봤는데 더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바람은 3단계로 되어있고 냉각버튼이 따로 있어서 냉각패널이 급속냉각 된다고해요. 겨울에 틀어본거라 에어컨 튼 것 처럼 완전히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는데 여름에는 어떨지 몇 달 지나봐야 알겠어요. 우선 첫 느낌은 만족스러워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