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z

    zero2***

    2025.03.12

    책제목에 끌리고..작가의 프롤로그에 .목차에 구미가 당겨 한번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또한 친구가 뜨게실로 직접 떠서 선물해준 책갈피에 감동이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