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배송 꼼꼼히 녹지않고 너무잘왔구요 우선소세지 길이가 조금길고 얇아 먹기좋고 안에 치즈랑 할리피뇨가 쇽쇽박혀 너무맛나요 아주조금 짠맛이 있지만 그래서 밥이랑만 먹어도맛나요 케찹노노ㅋㅋ 만두도 엄청왔어요^^ 실제먹어보니 피도 얇은편이고 속이 꽉차있어요 대박ㅜㅜ이렇게 팔아도 남으시나요?ㅜㅜ 너무감사해요 단골할께요♡

양도 많고 유통기간도 길어서 만족합니다. 국산 돼지고기가 90프로 이상이 들었고 지방도 첨가되어서 아무래도 칼로리는 높아요. 끓는 물에 데치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나고 속도 알차서 먹는 맛이 나네요. 기름기나 짠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데쳤는데 간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딱히 다른 소스 필요 없이 그냥 자체적인 양념으로 밥반찬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있어서 많이 먹어지는 것이 단점이랄까요. 할인 기간에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구성품에 김치만두도 400그램 용량으로 두 봉지가 함께 배송되니까 가성비가 좋네요. 매콤한 맛을  즐긴다면 할라피뇨가 딱! 입니다.

비엔나 유통기한 23년 6월 9일 사은품 김치만두 유통기한 23년 2월 3일 몇년째 먹는 제품인데 리뷰는 처음쓰네요 유통기한도 길고 대용량에 조리도 간편해요 믿고 먹는거라 사은품은 못 보고 구매했는데 만두가 400g 두봉지나 왔어요 너무 감사해요 택배 늦게 확인했는데 꽁꽁 잘 얼어서 왔어요 떡볶이 할때 넣어 먹거나 부대찌개 간편히 먹을때는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요 항상 잘 먹고있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최애소시지입니다. 몇번째 구매인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행사를 하면13000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할라피뇨를 제일 좋아합니다. 최근엔 데친 뒤에 소시지야채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훌륭합니다. 아직 좀 남았는데, 다 먹고나면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냉동실에 떨어지지않게 항상 구비해두는 품목인데. 이번에는 배송이 넘 느렸어요.. 또한 아이스박스가 더 커졌네요.  드라이아이스 한봉지에 리치부어스트 1봉지인데 아이스박스가 좀 커요. 저희집 비상용 반찬이여요. 급할때 이만한게 없어요. 리치부어스트는 육즙이 팡팡 터지는 맛이 일품이여요~ 제 입에는 좀 많이 짠편이어서 짠맛이 조금 감해질까 싶기도하고..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도 보았지만 물에 데쳐서 먹었을때가 육즙이 더 살아있어서 더 맛있어요.. 특히 육즙을 즐길려면 칼집은 노노~ 사선 칼집이나 문어다리 또는 잘라서 구으면 육즙이 터지는 맛을 느낄수가 없어요. 즉..통째로 샌드위치나 핫도그는 괜찮아도 잘라서 김밥용이나 부대찌개에는 아니었어요~ 유토기한은 23년 3월인 제뿜이 왔습니다.

행사할 때 사면 1.5kg 대용량 리치 부어스트를 최저 13610원에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본인이 가진 sk pay 포인트나 ok캐쉬백 같은게 있다면 더 저렴해 지겠지요. 맛은 이미 수천개가 넘는 리뷰가 증명해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 또한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인들도 여러번 사 보내주었습니다. 인생 소시지 만났다는 후기가 딱 저에게도 맞는 말입니다. 최애는 할라피뇨이지만 치즈오레가노는 덜 자극적이면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치즈 살아있구요, 씨다보면 치즈의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표준레시피대로 끓는물어 3분정도 데쳐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전 이번에 골고루 4봉이나 샀기 때문에 한참 먹을 것 같네요.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해 봤는데 요리전에 해동할겸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궜다 맨으로 먹었는데도 진짜 맛있네요ㅎㅎ 부대찌개에 넣었더니 쫄깃하고 풍미가 진해서 스팸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벌크형이라 기대 안했는데 햄소시지 잘 안먹는 저희집도 이건 냉동식품이라 보관도 용이하니 비상식으로 쟁길각입니다. 다만 1.5kg이라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요. 담에 세일하면 2개 사야 겠어요ㅋㅋㅋ 유통기한은 22년 8월까지이고 13,610원에 구매했어요. 그리고 신선식품은 아니지만 스티로폼 박스에 기화형 드라이아이스 넣어 꽝꽝 얼어서 왔어요. 기화형이라 따로 버릴것도 없고 맛도 배송도 아주 그냥 100점 만점 드립니다.

드라이아이스가 3개나 동봉되어 꽝꽝 얼려진채 잘 배송되었어요. 요즘 아침으로 달걀프라이에 소시지를 찾는 남편덕택에 대용량으로 구입했는데, 입맛에 딱 맞다며 흡족해 하네요. 소시지 육즙도 팡팡 터지고 식감도 쫄깃, 고급진 맛이예요. 살짝 짭조롬한 느낌에 사이즈도 손가락 사이즈 정도로 적당해서 아이들 반찬이나 간식에 활용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쓸 양만 덜어내고 보관하기 용이해서 여러모로 가격대비 이정도 퀄리티면 500%  만족스럽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아이스박스에 드라이아이스 포장으로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어요.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재재재구매합니다. 할라피뇨 살짝살짝 느껴지면서 육즙 툭툭 정말 너~무 맛있어요. 조금의 매운맛도 힘드시거나, 오레가노 향신료를 싫어하는 분들은 오리지널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다 맛있고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엔 다시 할라피뇨로 돌아왔어요. 식빵에 이거 하나 끼우고 케찹만 뿌려도 휘릭 소세지빵 되구요, 부대찌개에도 잘 맞고,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 이래저래 맛있어요. 증정은 원래 할라피뇨 소떡이었는데 재고 소진으로 오리지널 소떡 받았어요. 먹어보니 맛있어서 할라피뇨 소떡도 바로 주문 넣었다는.. 청정원 일 잘 하네요. 배송도 드라이아이스 빵빵하게 넣어서 보내주시고…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만 신나게 먹다가 '콰트로치즈' 에 꽂혀서 콰트로치즈 닭가슴살 비엔나도 주문해봤는데 넘넘 맛있더라고요ㅎㅎ 이것 역시 재구매했습니다^^ 청정원 콰트로치즈 닭가슴살 비엔나 통통하고 속이 꽉 차서 리치부어스트만큼은 아니지만 뽀득 탱글ㅋ 리치부어스트에 비해서는 조금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안에 치즈가 들어서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요. 제 기준 살짝 짭쪼름한 맛이라 (저희 가족은 싱겁게 먹습니다^^;) 끓는 물에 팔팔 끓여서 먹으면 세상 간편하고 맛있어요.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JMT!! 유통기한은 2022년 3월 23일까지 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너무 잘 샀고 재구매할겁니다. 배송 빠르고, 드라이아이스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꽁꽁 언채로 배송 되었습니다. 유효기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년까지로 충분합니다.  맛은 할라피뇨 덕분에 알맞게 매콤하고, 설명서대로 끓는 물에 3분 이상 끓이고, 칼집 안냈더니 톡톡 터지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맥주와 궁합 최고구요. 가성비 짱이고, 맛도 좋습니다.

1.5kg 1봉당 전체칼로리 2,775kcal 유통기한 22.02.08까지에요~ 3만7천원대에 1.5kg짜리 3봉지 구입했어요~ 유통기한이 1년이나되요 다음해까지 먹어도되니까 그부분은 걱정안하고 맘껏 쟁여도됩니다~!!ㅎㅎㅎ 그리고 한봉당 가격은 할인쿠폰 다~쓰니 12410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 시켜보는 소세지라... 맛이 걱정이었는데..!! 닭가슴살 콰트로치즈 요 제품이 리뷰도...ㅠ 넘적더라구요...ㅠㅜ 다행이 맛은 그럭저럭 평범? 괜찮은거같아요. 안에 치즈가 있는게 촉촉해서 좋은사람도 있을거같고.. 전 개인적인 생각으론ㅋㅋ 일반소세지처럼 안에 아무것도 안든게 나앗을거같아요 ㅎㅎ (제입맛기준 ㅋㅋㅋㅋ) 치즈가 안에 들어있어도 닭가슴살이라.. 봉지에 표시된거보니 일반소세지보다 칼로리가 훨씬 적더라구요~!! 맛은 평범이거나..취향이 좀 안맞아도ㅋㅋ 그냥 케찹찍어버리면 비슷해져서..괜찮아요ㅎㅎ 칼로리걱정줄이고 햄먹을수있어서 그점은 참 장점인거같아요. 그냥 데친거는 별로 입맛에 안맞는거같고 기름에 볶는게 이제품이랑 더 어울리구요~!! 부대찌개에도 한번 넣어봤는데... 맛있긴하지만... 평범한 햄이 더나은?ㅋㅋㅋ 음...여튼 볶는게 더나음ㅋㅋ 소세지가 일단 엄청나게 통통?뚱뚱한 스탈이고요 약간 짧뚱해서 무지귀여움. 근데 맛은 생각보다 엄청맛있진 않고 머스타드랑 케찹에 기대서먹어야함ㅋㅋㅋ 오지치즈소스인가?그거 새로나온거 있는데 그거랑도 잘어울려요. 전 별로인데 ㅋㅋㅋ 치즈 엄~청~ 좋아하는 동생이 치즈가들어간 햄을 또 치즈에 찍어먹으니 완전 맛있다네요~ㅋㅋㅋ 식구많으심 그냥쟁이면 될거같아요.~!! 사람마다 입맛이다달라서 여러봉 쟁이면 햄귀신들이 알아서 다 먹음ㅋㅋㅋㅋㅋ

일단 너무 맛있네요ㅋ 뽀드득 육즙 있구요. 냉동보관이라 유통기한 길구요. 지퍼팩에 들어있어서 보관 용이하구요~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네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굿굿입니다

비엔나 소시지만 있으면 반찬으로 마땅한 것이 없을때..밥 한두 공기는 바로 뚝딱이지요~ 단지..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쪄서 슬퍼진다는^^;;; 리치부어스트를 먹어보고서는 요녀석은 냉동실에 떨어지지않게 쟁여두고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돈육함량이 91.52%로 높아서 구워먹거나 삶아먹으면 육즙이 팡팡입니다~ 타브랜드의 부어스트도 먹어보았는데..청정원이 육즙이 가장 좋았어요~ 계속 오리지널만 사서 먹어서 다른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오리지널은 좀 짜긴해요.. 조금만 덜짜게 만들면 좋겠는데..싶긴해요.. 대용량이지만 단단한 지퍼백 포장이어서 남은것은 지퍼백 잠그고 냉동실로 고고~ 유통기한은 1년정도 남았네요. 배송은 항상 아이스박스에 드라이아이스가 넉넉하게 담겨져서 옵니다~

1.5kg 13,610원/볶음밥. 쏘야. 파스타. 버섯볶음. 달걀부침 등등.. 어디 넣어도 맛있으니까.. 대용량은 부담스러우니 냉동보관.. 칼집 안내도 되니까 정말 편함. 햄류는 되도록 안주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괜찮겠죠? 살짝 데쳤다가 버섯이랑 볶아줬어요.

선물했습니다. 제가 사먹고 맛있어서 추천도 하고 직접 맛도 보여주었는데, 먹어본 사람마다 너무 맛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길래 한봉 사보내주었습니다. 1인가구라 실것 먹겠지요. 지금도 밥반찬이나 가벼운 술안주로 많이 먹고 있지만 날이 따듯해지고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날이 많아질수록 본 제품의 인기도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진짜 맛있으니 조심하세요. 제 원픽은 할라피뇨입니다~ 정신줄 놓고 먹다보면 살쪄요 ㅎ

대략 6~7번째 재구매입니다. 특히 할라피뇨가 정말 맛있습니다.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냉동된 상태 그대로 끓는물에 넣고 3~4분만 끓이면 탱글탱글한 소시지가 먹기좋게 완성됩니다. 사진, 영상처럼 하시려면 해동해서 굽거나 물에 데친 뒤에 칼집 살짝 넣어서 구우시면 겉바속촉이 됩니다. 냉동상태로 구우시면 속이 빨리 안익어요...근데 그냥 데치기만 해도 ㅈ맛탱입니다. 그냥 데쳐드세요. 떡볶이 만들면서 넣어봤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여러군데 선물도 보내주니 다들 좋아합니다. 1봉만사도 무료배송인데...다 좋은데 2봉이상 한 배송지로 사면 할인도 좀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할라피뇨가 1픽이긴 합니다만 오리지널도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고 육즙(인지 삶으면서 들어간 물인지ㅋ)팡팡 터지고 맛이 좋아요. 사이즈도 손가락 굵기,길이 정도 되서 특별히 자르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베어먹기에도 좋습니다. 가격은 행사때 15050원에 구매 가능, 더 싸게 행사할 때도 있음13600원대로 기억함. 냉동보관 완전좋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지퍼백이라 보관하기엔 최고입니다. 행사가격으로 100g당 천원정도에 꼭 사 드세요~~

할라피뇨 맛으로 처음 접하고 맛있게 먹는 중인데 치즈*오레가노 맛도 궁금해서 주문해봤습니다. 며칠 차이 안 나게 주문했는데도 가격은 들쭉날쭉이네요. 여튼, 누가 그러더라구요? 할라피뇨가 없었다면 얘가 1등이라고. 그만큼 치즈*오레가노도 저는 좋았어요. 오레가노 향때문에 호불호 있을 수 있지만 거부감 없는 저로서는 호. 그리고 부어스트는 역시 데쳐야 제일 맛있음.

리치 부어스트  탱글함이 정말 좋은 맛입니다~~♡ 쪄도 구워도 잡채에 피자에 볶음밥에 부대찌게에 라면에 스파게티에 해물파전에 그리고 매콤한맛의 할라피뇨는 맥주안주에~~!! 모든 음식에 찰떡궁합♡♡ 세가지맛 다봤으니 신제품 등장하면 좋겠어요ㅎㅎ 쪄먹는게 제일 탱글탱글ㅎㅎ

매번 관심없이 지나쳤던 상품인데 한번 주문이나 해봤더니 헐 너무 맛있자나요??!! 배송받자마자 끓는 물에 데치는 방식으로 대충 먹었는데도 그냥 맛있어버리네요. 할라피뇨 섞인 게 젤 나을 것 같아서 이거 선택했는데 완전 취저.. 짭쪼름 하면서, 냉동으로 묶여있던 육즙들이 팡팡 터지고 매콤한 할라피뇨랑 잘 어울려요. 국산 돼지고기 함량이 90퍼 이상인데 고기 비린맛이 안 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른맛 안 먹어봤지만 왠지 할라피뇨가 제일 맛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매워할지도 모르겠어요.

첫구매입니다.어찌나 많은지~~쿠폰적용하고  가격,양,맛  만족스럽습니다. 뽀득뽀득하고 싼 햄맛이 아니라서 더 만족해요. 양도 1.5kg 가늠이 안됐는데 많은 양이네요. 오자마자 소떡도 해먹고 피자빵도 해먹었는데  ..역시 소세지가 맛있으니  다 맛나네용

소시지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부대찌개할때는 꼭 있어야 하길래 다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네요. 뜨거운물에 데친 후 칼집을 넣고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그냥 보통 맛인데 일반 소시지보다 왜 비싼건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맛없다는게 아니라 가격대비 맛이 기대 이하라는 뜻입니다.

비엔나 소세지가 먹고싶어 검색하다가 리치부어스트를 처음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드라이아이스가 미안할만큼 잔뜩 넣어져서 왔습니다..날씨가 쌀쌀새져서 이렇게 까지 않이 안넣으셔도 될듯하구요.. 구워먹을까 데쳐먹을까 고민하다가 두가지 모두 해먹었습니다~구입후기들을 보면 짜기때문에 데쳐먹어야된다라는 글이 있어서 걱정했는데..많이 싱겁게 먹는 집안인데ㅡ곰국도 소금간 안하고 먹거든요ㅡ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데친것 뿐만아니라 프라이팬에 오일두르고 구운것도 그렇게까지 짜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와우..진심 맛있네요^^ 한번먹고 그 담날 또 먹고..이제껏 먹었던 비엔나 소세지 중에서 베스트에 속하네요..타제품을 보면 돈육에 옥수수전분등을 섞어 가격을 낮추려했는게 있는데..리치부어스트는 아마도 고기함유량이 91퍼센트 이상으로 높기때문에 먹을때 퍽퍽하지않고 육즙까지 나오네요~ 당분간은 리치부어스트로 밥 몇공기 뚝딱입니다~

저는 11번가 할인받아 14,420원 1.5kg 할라피뇨 구매했어요. 아이스박스가 깨져와서 살짝 기분이 상했다가 그나마 녹지않아서 다행이었네요. 맥주 안주로 먹을려고 10개만 구워서 머스터드 소스에 찍어먹어봤는데 매콤한 풍미가 정말 일품이네요. 자체 짭쪼름한맛이 있어 소스필요없이 한 공기 뚝딱이겠네요. 추천해요.

청정원 콰트로치즈 닭가슴살 비엔나 처음으로 주문했어요. 늘 리치부어스트 오리지널만 먹다가 닭가슴살 비엔나는 처음 시켜봤지요. 오오오오? 근데 보통의 비엔나 소시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일단 사이즈부터 빅빅 통통 비엔나예요. 오~~ 먹음직해보임! 일단 생생한 맛 보려면 끓여서 먹어봐야겠죠? 기본이 맛있으면 쏘야도, 소떡소떡도 무조건 맛있는 법! 일단 기본 맛 볼까요? 호곡!! 닭가슴살 비엔나인데 왜 안퍽퍽하지? 부드럽고 맛있어요! 심지어 콰트로치즈 맛으로 풍미까지 깊음^^ 리치부어스트는 매우 맛있지만 좀 마니 짜거든요? 이건 그보다 덜 짜서 좋네요. 저희 가족 입맛엔 요 친구에 몰표!! 앞으로는 콰트로치즈 닭가슴살 비엔나 재구매할거랍니다ㅎㅎ 유통기한은 2021년 6월 17일까지 입니다. 그치만 1달 안에 맛있게 다 먹고 재구매하러 올 거예요ㅋㅋ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배송은 잘도착하였구요~~ 부어스트는 특히 쪄먹는게 제일 탱글탱글~~ 구워먹어도 쫄깃쫄깃! 부대찌게에 함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정말 짜지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첨으로 닭가슴살로 시켜봤어요~~ 삶고있는데 어찌나 달걀같던지ㅎㅎ맛있게 먹었어요! 배송은 잘도착하였구요~~ 부어스트는 특히 쪄먹는게 제일 탱글탱글 하네요 급부대찌게에 함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정말 짜지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탱글함이 너무지나쳐서 육즙이 터져나가네요!

오리지날 시켜 먹어보고 맛있어서 이번에는 치즈 주문해 봤어요 포장은 드라이아이스를 잔뜩 넣어주셔서 꽁꽁 얼어서 왔어요 유통기한 길고 맛은 오리지널 보다 약간 덜 짜고 치즈의 향이 약간 느껴져요 한번 열어 봤더니 키스틱 치즈 맛 처럼 치즈가 박혀 있더라고요 포장도 지퍼백이라 보관도 편하고 좋아요

구매일ㅡ 8월19일 배송일ㅡ 8월24일 구매가ㅡ 14220원 전에 구매할때 15300원정도였는데 더 저려해져서 구매했어요. 배송은 드라이아이스 3개 들어있어서 안녹고 잘왔어요. 이제품은 칼집내지않고 물에 데쳐먹는게 제일 탱글탱글 맛있게 먹을 수 있데요. 유통기한도 내년 5월6일까지라 넉넉해요.

예전에 마트에서 사서 맛있게 먹었던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세지를 할라피뇨 맛으로 구매해봤어요! 일단 지퍼백 포장이라 편리한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소세지 자체는 뽀득하고 맛있었답니다. 다만 할라피뇨 맛이 살짝 매콤할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매워서 먹기 힘들었네용 ㅠ.ㅠ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할라피뇨 맛은 파스타같이 느끼한 음식 만들어 먹을 때 곁들이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엔 치즈 맛으로 재구매 하려고요. 냉동실에 쟁여두고 여기저기 해 먹기 좋아서 자취생분들한테 추천합니다! -꾸루 2기 핏찐-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로 부대찌개 만들었어요^^ 비오는 날 뜨끈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급히 만들어봤는데 엄지 척! 역시 최곱니다^^ 볶은 김치, 리치부어스트, 스팸, 떡국떡, 대파, 베이크드빈에 사골 육수 넣고 끓여주다가 라면사리에 치즈 퐁당~ 끝! 어후, 너무 맛있어요^^ 리치부어스트는 뽀득! 탱글! 식감이 넘 좋아요. 제 입에 좀 짠 맛이 강하나 그래도 씹는 맛 좋아서 계속 쟁여두게 되네요. 소떡소떡 만들어 먹어도 핵존맛! 핫도그 만들어도 개꿀맛! 그냥 뜨거운 물에 데쳐 먹어도 맛 좋음! 유통기한은 2021년 3월 22일까지 입니다. 추천합니다!

#쿡방#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소시지 많이 먹는데...  이것저것  구매했었는데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는 처음 구매해봅니다 엄청 대용량으로 와서 받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이제 한번 먹을 분량만 남았네요  ㅎㅎ 다른 브랜드에비해 소시지 사이즈가 작아 굳이 자르지 않아도 되네요 맛은 특별히 더 맛있거나 하진 않고 가격대에 맞는 맛과 품질이예요. 사이즈가 작으니 익는 속도가 빠른게 장점입니다.

오리지널 먹어보고 이번엔 치즈오레가노로 구입!!! 요것도 많이 짜긴해요. 드라이아이스 3봉지 들어있고 아직 다 안녹아서 소세지도 꽁꽁 얼어왔어요ㅡ유통기한도 내년 1월까지라 길어요. 해동시켜서 반 자르니까 치즈가 콕꼭 박혀있어요. 오레가노 향도 많이 나서 허브향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할 맛!!!! 저는 향신료 비교적 잘 먹고 고수도 요즘 조금씩 시도하는 중이라 좋았어요. 향이 은은한 부분도 있고 강한 부분도 있어요. 반잘라서 끓는물에 삶아도 치즈가 튀어 나오진 않고 적당히 녹아서 괜찮아요. 많이 짜서 김밥에 넣어 먹었어요ㅡ재료가 없어서 급하게 싸느라 색감이 별로네요ㅡ그래도 맛나요ㅡ김밥에도 잘 어울리고, 지금은 맥주랑 안주로 먹고 있는데 짭짤하니 맛있고 잘어울려요. 애들도 소세지 맛있다고 잘먹네요ㅡ 너무 짜서 밥이랑 같이 줬어요ㅡㅎ

치즈오레가노와 할라피뇨 함께 주문했어요. 반씩 먹으면 매콤한 맛 고소한 맛 함께 맛볼 수 있어 좋아요. 맛은 치즈오레가노가 더 맛있다고 느껴지지만 할라피뇨와 함께 먹기 때문일 것 같아요. 매콤한 할라피뇨먹다 치즈오레가노먹으면 너무 고소하게 느껴지거든요. 브로컬리 양파와함께 볶음해도 맛있어요 1.5kg라 양도 많아 좋아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라요. 2020.12.11일까지인 제품입니다.

남자어른 손가락만한게 80개정도였고 배송과유통기한도 12월 까지라 좋아요 해동후 끊는 물에 데친후 어른들은 맥주 안주로 아들들은 모닝빵 사이에 양상추나 토마토.양파등과 함께 넣어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뿌려 주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밥 반찬으로도 좋구요

유통기한 20년 11-02까지 충분합니다 포장상태 좋고 배송 빠르고 일단 포장지에 크린랩처럼 찌익 밀봉하는게 있네요 냉동해뒀다가 필요한만큼 덜고 다시 보관하기 좋네요 파스타에 넣어 먹으려고 칼집내고 볶는데 향이 좋네요 소세지도 생각보다 크고 굵네요 잘먹을게요 번창하세요!

구매일ㅡ 3월3일 배송일ㅡ 3월6일 구매가ㅡ 13610원 ★ 유통기한ㅡ 2020년 11월26일 맛있다는 소문듣고 구매해봤어요. 행사해서 저렴히 구매했네요. 원래 햄이나 소세지를 끓는물에 데쳐먹는데 이제품은 이렇게 먹는게  제일 맛있다니~~ 해봤는데 탱글탱글 맛있네요. 좀 짭짤해서 반찬도되지만 안주로도 괜찮겠어요. 지퍼백포장이라 보관도 편해요^^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1.5kg 첫 주문입니다. 크~ 많다! 이걸 언제 다 먹지? 울집 아이들은 후랑크소시지 잘 안 먹는데 애들 안 먹으면 친구네 나눠줄 각오하고 주문했거든요. 일단 시범 삼아서 한번 데쳐 봤습니다. 핫! 뽀득!! 대박!! 얼굴만 자신 있으면 한입 물고 탁 터지는 소리와 뽀득 탱글 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ㅎㅎ 그동안의 소시지는 잊어라! 식감이 끝내줍니다 ㅎㅎ 아이들도 "짜지만 맛있어요." 하고 잘 먹길래 다음날은 소떡소떡 시도! 한번 데쳐서 꼬지에 꽂은 후 오일 두른 후라이팬에 살짝 굴려서 구워주고 준비해둔 양념장을 발라줬어요. (양념: 고추장+케첩+꿀) 헉? 구워도 뽀득 탱글 식감 그대로 살아있네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그 많은 게 반도 안 남았습니다ㅋ 조만간 재주문 하지 싶어요.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24일까지예요.

1.5kg 13,610원에 구매했어요. 유통기한 20년 7월 8일까지로 약 7개월 가량 여유있는 제품으로 받았어요. 배송 기간은 2일 소요되었고 택배사 한진택배입니다. 첫구매인데 뽀득 뽀득, 육즙 팡팡 맛있어요. 딱히 기름 두르지 않아도 맛있는 소세지예요. 끓는 물에 3분 데치니 딱 좋아요. 좀 짠편이기도하고 첨가물 제거도 할 겸 꼭 데쳐서 드세요. 데쳐서 맛없으면 기름 좀 두르고 구워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 데치기만해도 맛있어요. 사진에 보이듯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고 식감도 굿! 탱글탱글 톡톡 터지는 식감입니다. 맥주 안주로 그만이에요. 개당 무게는 19g이며, 80개 들어있어요. 지퍼백 타입이지만 대용량 제품이다보니 드실만큼 소분하여 보관하심을 추천해요. 6개씩 소분하니 13봉 나오네요. 포장 상태 좋아요. 녹지 않고 꽁꽁 언 채로 배송되었어요. 냉동소세지는 첫구매라 기대반 의심반으로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 가격, 맛, 포장 등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