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빠르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어요 세탁기에 돌려도 옷감이 상하지 않아요 시원하게 잘입을것 같아요

빨간색을 구입하고 맘에 들어서 흰색도 구입했어요 보풀 안나는 차르르한 소재고 차가운 느낌의 니트에요 팔길이가 길어서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색상도 이뻐요, 저렴항 가격에 구매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간절기에 입기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보풀 안나는 시원한 재질이라서 흰색도 주문했어요

배송빠르고 지금입기 좋네요.

올리비아로렌을  넘 좋아하는 1인 그레이색 구매하고 조아서 블랙으로 재구매 그러나 몇년 창고에 처 박아둔 느낌이랄까 꼬장꼬장 합니다

완전 마음에 드네요 득템했어요 감사합니다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은 옷이네요^^

직업상 정장 자켓을 많이 입어요. 체크가 몇개 있긴한데 똑같은 회색이 아니라서 그리고 이거 허리라인이 예쁘고 제가 팔이 길지 안아서 죄다 접어 입어야 하는데 이건 딱 인거 같아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정말 팔길이 딱 좋아요. 다른건 같은 싸이즈도 품 어깨 팔길이 다 크고 길어서 살짝 부족했는데 이것은 핏도 좋구 재질도 좋고 운동하고 오자마자 현관에서 입어 보고 사진 찍었어요. 저렴하게 잘 샀고 앞으로 팔길이 좀 이것처럼 짧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다른것들도 이거에 맞춰 세탁소에서 줄여야겠어요.

처음 구매하는 브랜드인데 마감이 좋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은 옷입니다. 2만2천원에 구매했는데, 3십5만9천원 가격택이 붙어있네요. 제품 옵션에는 옐로우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받아보니 밝은 머스터드 색상입니다. 힙을 덮는 기장으로 허리조절 가능한 스트링이 있습니다. 원단은 초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정도의 두껍지 않은 원단으로 줄무늬 안감이 있습니다. 지퍼가 이중지퍼이면서  후드까지 연결되는데 특이하면서 포인트가 되네요. 소매통이 전체 사이즈 대비 조금 좁은 느낌은 있으나 봄,가을, 초여름이면 옷이 얇아질때이니 조금더 편안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번도  선택해보지 않은 색상이지만 디자인도 좋고 예쁜 옷을 저렴한 가격으로 잘 구매했어요.

색상이 마음에 들진않지만 싼맛에 샀어요 그래도 입어보니 괜찮아요 거위털에 밍크안감이거든요 솔직히 너무 혜자롭습니다

올리비아로렌 겨울 코트 아주 착한 가격에 알뜰 구매 했어요. 색상은 짙은 그린으로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 무난한 색상입니다. 코트안에 긴 조끼 형태로 구스다운이 포함되어 있어 보온 효과 좋습니다. 조끼는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탈부착 가능하고  주머니도 따로 있어 단독으로 입어도 좋을거 같아요. 목둘레에는 밍크로 되어 있어 고급져 보입니다. 길이도 적당하고 활용도 좋아 잘 입을거 같아요.

색상 디자인이 좀..나이 들어보여서 고민했는데 와우. 퀄리키가 장난 아니네요. 어디가도 이 가격에 절대 살 수 없는..여우털은 진짜 리얼. 무엇보가 2018제품인데 냄새도 없고..보관을 잘해서 보내주셨는지 상품이 깔끔하고 포장상태도 깔끔하니....좋습니다.

작년에 오프라인매장에서 이 옷을 브라운과 차콜 1장씩 구매했었어요.옷감에 '견'이 들어가서 고급스럽고 예뻐요.제가 좋아하는 옷이라 같은 옷을 하나 더 구매했어요.차콜도 사이즈가 있으면 하나 더 구매하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아쉽네요.

올리비아로렌 프리미엄 라인이라 소재 좋고 바는질이나 단추 다는 곳도 신경을 쓴 옷이다. 내피도 적당히 얇아서 초봄에 딱 좋다. 허리 묶으면 멋있다.

소매보다 몸통 기장이 길어요 골발 살짝  밑까지  내려오네요 팔부분은  얇고 몸통은  도톰하고 재질두께가 달라요 목 부분 망사 이음부분에  실코가 2개가 나갔어요 교환하려다가 세탁을 하고 발견해서  그냥 안풀리게 바느질했어요

어깨가 딱 맞고 슬림형태네요 엉덩이를 가려주니까 날 풀리면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 주로 오픈해서 입는지라 단추가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5월까지는 쌀쌀해야 될 날씨가 갑자기 낮 기온이 올라서 더운감이 있지만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합니다. 외출할 때 부담없이 걸치고 나갈 수 있어서 좋고 꼼꼼하고 깔끔한 포장 배송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택 가격에 놀라고 고급스러움에 뿌듯했습니다. 비가 와도 툭툭 털면 될 것 같아요.

옷이 예뻐요. 맘에 쏙 듭니다. 날씬해 보여요. 오랫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해서 포장된 상태로 오래 있었나봅니다. 구겨진 부분이 있어 드라이를 해서 입을까 싶습니다. 제가 팔뚝이 굵어서 니트류를 입고 입으니까 좀 불편한데 봄에 짧은 티 종류를 입고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66반~77정도인데 사이즈표보고 95주문했더니 괜찮은듯 하면서도 애매하네요. 오픈하면 괜찮은데 다 잠구면 가슴부분이 팔 올리거나 뒤로 좀 젖히면 편치않은 느낌? 폴리라 신축성이 그다지 있지않아서 그런가봐요. 걸쳐입는 용도로 산거긴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살짝 아쉽긴하네요. 몸이 어중간해서 100사면 가슴이 괜찮은대신 아랫부분이 널럴할듯 하고ㅋ.. 이것만빼곤 한팔뚝하는데도 끼지않고 전체적으로 여유있어요. 그리고 그냥 봤을땐 팔기장이 좀 짧아보였는데 긴소매맞고, 넥단추와 마찬가지로 소매도 진주단추로 되있어요. 기장은 너무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기장. 색상은 사진과같고, 가슴부분에 안쪽 똑닦이가 두개있어서 벌어지는거 방지해주니 신경 잘 써주신거 같아요. 다만 요건 신경썼는데 프린팅있는 곳에 장식은 찡이 박히거나 별도의 박음질로 달려있는게 아닌 그냥 겉면에만 붙어있는거라 잘못하면 어느샌가 떨어져있을수도.. 어쨌든 옷은 사진과 동일하고 괜찮아요.

주름 많이 안가는 좋은 질감의 재질이에요 핏감도 아주 좋고 디자인도 독특하면서도 심플해서 아주 맘에 듭니다~~고급집니다^^ 강추~~!!! 봄가을 잘 입을듯해요~~ 색상은 조금 짙은 베이지에요~~봄보다 가을 느낌~~그래도 봄에도 괜찮을 색상이에요~~!!

너무 두껍지도 않고 코트속에 가볍게 입기좋네요 힙선도 살짝 가려줘서 체형커버에도 좋고 편안하고 무난하게 입기 좋아요 다만 뒷지퍼는 좀 뻑뻑하네요

색상이 회색빛나는 베이지 막들고 다니기에는 괜찬은것 같아요 수납력 짱 싸고 소가죽이라하는데 안감은 까슬한 늣김입니다 안경집 넓이 입니다 입구가 넓어서 물건 찾기쉬워요  너무 편해요 크로스 가방으로 써도 돼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평소 77정도 입는데..100으로 할까 하다가 105로 구매했습니다. 100은 아마 딱 예쁘게 입을듯 하지만,105 입으니 안에 두꺼운 니트 입고 입어도 되니 매우 좋습니다 ^^. 편합니다. 단지 손목 부분이 까칠거린달까...외출시엔 맨살엔 당연히 안입겠지만 그냥 입어볼땐 그랬습니다 ^^. 한번 입어 보고 맘에 들어  이젠 스팀 다리미로 쫙~~~펴서 입어야겠습니다. 모자도 마음에 듭니다.뗄수 없는게 더 좋습니다. 털은 뗄수 있습니다 ^^. 역시 토끼털은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색도 좋고... 길이감..제가 162인데 무릎 살짝 덮을정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잘만든 야상이네요 일단 천이 폴리100프로로 된것이 아닌게 가장 좋구요 싸이즈며 스타일도 아주 좋아요 싸이즈가 있을때 구매들 하셔여

색상은 브라운인데 사진처럼 어두운게 고동색에 가까워요. 검은색옷이 많아 지겨운데 너무 밝은색은 부담스럽고 적당하네요. 안에 오리털이 숨어있어 따뜻할것 같고요. 아쉬운건 주머니가 앞에 있기는한데 지퍼는 장식이었다는..주머니가 깊지않아서 뭘 넣기는 조심스럽네요.

확실히 브랜드 제품은 바느질이 깔끔 얌전하네요 선호하는 색상은 아니었지만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맘에 듭니다 한겨울은 추울듯 싶고 이른 봄 가을 초겨울용으로 입음 될것 같아요 평소55사이즈 90이 아주 잘 핏되게 잘맞네요 안에 티를 두꺼운것 입음 조금 타이트할것 같긴 합니다 색상도 평소 안입어본 색상이라 그렇지 색감도 약간의 광택이 나는 화면 그대로의 색상이고 괜찮은것 같아요 맘에 듭니다~

겨울 소재임에도 두껍지 않아서 좋아요 얇은 감이 있지만 보들보들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이고 따뜻한 소재입니다. 안감처리 다 되어 있어요. 허리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뚱뚱해 보이지 않네요 목부분 뽀인트도 색깔이 잘 어우러져 예쁩니다 단추 포인트 없었으면 밋밋할뻔 했어요~ 길이도 무릎길이라 편해요~ 상세 페이지에 사진으론 색이 진해서 소재의 느낌이 긴가민가 했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오래된 재고라서 큰 기대 없이 주문 해봤는데, 생각 외로 재질도 좋고 옷도 굉장히 얇고 부드러운 소재 였어요 다만 사이즈가 타 브랜드95에 비하면 소매통이 좁고 불편 하네요 에어컨 바람 가리기 봄 초가을에 입기 좋은 상품 이고 디자인 컬러는 판매 이미지와 거의 같았어요

깔끔한 디자인에 소재 좋은 옷입니다 분홍에 보라색 꽃무늬 촌스러울거란 생각은 잠시 실제로는 예쁩니다 제조년월 지난제품이라 저렴한가격으로 구입했어요 구겨진자국 실망하실 필요없구요 드라이세제에 잠시 담궜다 옷걸이 걸어 말리면 사진처럼 매끈한 모습이됩니다 한사이즈 큰옷으로 사고싶었는데 품절이라ㅜ 배둘레햄의 압박으로 타이트한데 착용감 편해서 여름철 외출복으로 손색 없을거 같아요

시원한 원단의 깔끔한 바느질 레드체크색상, 촌스럽지 않아요~ 목부분이 파이지 않고 같은 원단의 레이스가 감싸주는게 여름이지만 시원한 원단이라서 괜찮아요 오히려 귀엽구요~ 정싸이즈의 적당한 길이감~ 있어야할 자리의 필요한 2개의 단단한 호크단추~잘 만들어진옷이네요 소매는 사진처럼 너무 길어서~ 아쉽구요~ 어째든 올여름 잘입을듯해요 ~

가격대비 너무 좋은 옷을 받았네요 뒷밴드쪽에 다림질자국 오랜 눌림자국  모두 무시 합니다~^^ 드라이 세제에 잠시 담구어서 스팀다림질 정도의 수고로 환골탈퇴 했네요 잘 입겠습니다

가격 디자인 질감 길이감 다 좋아요. . 근데 왜 입으면 따갑나요. 목뒤에 태그 박음질하는 투명실 같은데 뾰족뾰족 옷 전체 여기저기 있는거 같아요. 맘에 들어서 바로 세탁했는데 어제 입고 외출하려고 집에서 입고 있다가 도저히 따가워서 벗어버렸어요. 안에 이너웨어 입어도 팔도 따갑고.. 엉겅퀴로 만든 옷인가요.

160cm, 49kg인데 s사이즈 샀는데 기장은 잘 맞는데 사이즈가 커요. 못입을정도는 아니지만 허리가 밴딩이 뒤에 있어서 더 크고요. 고무줄 밴딩이 뒤로 좀 우굴거리게 보여요 허리벨트를 할수 없게되어있어서 사이즈 살때 잘 사야할듯요 디자인 자체는 깔끔하고요 겨울용이여서 두꺼워요

우아 보자마자 이건 사야돼 하고 샀는데 역시..! 보들보들한데 얇지만 비치지않고 지금 입기 딱 좋아요!!! 색상도 정석 베이지색상이구요! 다만 제가 사이즈 선택을 잘 못해서 66 사이즈 샀는데ㅠㅠ 어벙하니 마음에는 듭니다ㅎㅎ 55 사이즈 구매했으면 그래도 더 맘에 들었을 것 같아요~ 잘입을게요!

배송 빠른편이예요~^^ 사진이 와인색상만 나와있어서 네이비색상이 괜찮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네이비로 사봤는데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엄마가 입으니 잘어울리고 이뻐요~ 이거랑 트렌치코트랑 샀는데 아빠는 트렌치코트보다 이게 더 이쁘다고 하시네요~^^ 옷 아주 잘 샀다고..^^ 옷도 스판끼가 많아서 움직일때 편하고 좋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다만 옷감이 보풀이 잘 일 것 같아서 좀 조심히 입어야 할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원피스입니다. 길이는 무릎 조금 아래로 내려오고 사이즈도 정사이즈 같아요. 색상은 영상에는 색이 난리났는데 상세페이지 처럼 진한 네이비색입니다. 목부분이 뭔가 고급스럽게 잘 디자인 되었어요. 속치마도 있고 색이 진해서 비침은 없는것 같습니다. 벨트도 포함된 상품인데 벨트는 스판끼있는 벨트에요.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고 벨트가 고무로 만들어져서 편합니다. 이 가격에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단정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받았네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

선생님..옷걸이에 좀 걸어주시든가 상자에 배송해 주셔요.. 풍성발랄한 라쿤도 아닌데 털 눌려오잖아유..ㅠ 95~100의 어중간한 사이즈로, 재고가 90과105만 남아 105주문했어요. 음..내가 날씬하구먼 하고 착각할정도로 여유있어서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생각보다 널럴해서 안에 둘둘 껴입고 입어도 되겠어요. 소매시보리 있어 팔기장은 크게 걱정안해도 되고 총기장은 키작은 저한테는 딱 좋아요 힙 충분히 가려지고. 후드는 탈부착 안되고 털만 탈부착되며 안주머니도 있고 목까지 지퍼 슥 올라오니 따뜻하겠어요. 패딩도 가볍구요. 배, 힙 큰 사람에겐 딱 좋은 살짝 A라인 핏인데 사이즈미스라 엄마패딩 뺏어입은 느낌이 든다는게 함정.. 털이라도 왕창있으면 어깨라도 좀 가려서 큰 느낌 없애보려 하겠구만..ㅠ 이걸우째요..

간절기 패딩으로 구매했어요. 가볍고 따뜻해서 요즘도 가볍게 슈퍼갈때나 입는데 괜찮아요. 모자가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지만 지금도 만족합니다.

집에 있는 재킷과 길이 비교해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짧았어요 ㅎㅎ 164 키, 엉덩이부터 허벅지 약간 위까지 덥습니다. 요즘은 워낙 롱패딩이 많이 나와서 짧다고 느껴졌다봐요 이 패딩의 장점은 여우털모자!! 맘에 들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잘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