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M

    Moon

    2023.08.12

    이제 나이들어 장지갑도 무겁고 지폐도 안들고 다니고 간단히 만원에, 카드에.. 한 손에 쏙..들어오고 너무 맘에 듭니다.. 지인들 선물로 강추할 정도로 또 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