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부끄럽지않나요? 일단 연락이 안됩니다. 일부로 쌩까는거죠? 아무튼 출장간사이 어머니가 박스를 버리셔서 반품도 못하네요. 이런 상품 팔아서 돈벌면 행복합니까? 부끄럽지 않나요? 하기야 그랬으면 이런거 안보냈겠죠. 전체적으로 시들어가는 제품을 보내고 연락도 안되고 간만에 깊은 빡침을 느끼고 욕나오는데 전 배운사람이니 참을께요. 마지막으로 장사 그렇게 하지마라 꼬우면 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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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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