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부분이 살짝 들려요 날이 따뜻해지면 딱 붙겠죠?

깔끔한책상 좋네요~~ 생활방수도 잘 되고~

우와 좋네요 민트색 골랐어요 화이트색상이라 때탈까봐 매트깔았는데 좋은듯

사이즈가 딱 맞아요~ 식탁에 바로 폈는데 그릇을 놓을 때 충격흡수도 되고 밀림도 없어서 최고의 만족도 입니다.

양면 고민했지만 단면도 나쁘지않구요~ 지우개 가루도 손으로 잘 쓸어지고. 아이가 연필로 콕 했는데 구멍도 잘 뚫리네요ㅋㅋㅋ

재질과 깔끔하고 심플함이 주변과 잘어울려서 산보람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가격과 크기가 잘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올겨울 책상이 차갑지 않아서 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원목책상 5년동안 사용했는데 아이가 흰 책상이 갖고싶다고 바꿔달라하여..멀쩡한 책상 바꾸긴 아깝고, 아이가 그러면 시트지가 깔끔해서 좋다고 했지만 혹시나 다시 흰색이 지겨워질때 시트지는 제거도 쉽지않고 다른색을 덧붙이는것보단 매트를 깔아주는게 나을듯 하여 구입했어요. 딱 맞는 사이즈가 없는데다 전체를 덮기엔 모양이 딱 사각이 아니라 재단가능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흰색은 양면제품이 없어 단면 선택, 아래바닥면은 살짝 얼룩도 있고 한데 눈에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좀전에 막 재단해서 깔았더니 아직은 올록볼록 딱 밀착은 안되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 지겠죠. 아이가 하교 후 좋아할거 생각하니 기분좋습니다. 새로운 느낌도 들구요ㅎ

커튼색이랑 맞추려고  샀는데 이뻐요, 밝은편이라 물론 때가 자주보이지만 극세사물걸레 하면 깨끗해져요

많이큰데 뒤로. 넘겨서 사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