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하고 두툼해서 좋음 부드러움

2달사용후 후기 .진한색옷에 털 엉청 붙어요. 그리고 양털이 누러짐 그래서 없어 보임. 따뜻하나. 좀 그냥그냥해요 ㅠㅠ

실밥이 있긴한데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요

도톱하고 쿠션도 좋아요.쫌 아쉬움점은 색깔이 생각보다 예쁘지는않네요~~

밀려요 폭신함

먼저번에 구입하고 좋아서 이번에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쿠션감도 좋고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많이 파세요

길어서 4인소파에 놓으니 좋네요. 보드랍고 따뜻합니다. 월동준비 끝~!

포근하고,푹신하고 가격도저렴 합니다.겨울에는 따듯하면 좋쵸.

폭신하니좋아요

극세사라 촉감 좋고 따뜻하네요 배송 빠르고 사이즈도 딱 맞네요

4인쇼파에 잘 맞네요 두께도 제법 있고 따뜻하게 잘 사용할듯

엉따를 하기위해 주문했고 주말에 주문했는데 화욜 도착했어요~^^♡ 오자마자  감탄!!!퀄리티가  대박인듯~ 울 까다로운 강아지가 보증하는 폭신함 무엇~ ㅋㅋ 하나 더  사고싶어요

조금더진했으면하는바램이있네요

사이즈도 딱 맞고 밀리지않고 너무좋아요 배송도 엄청빨라요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것같아요 .

4인용 쇼파 맞춰서 샀는데 마니 작네요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그닥 ? 딱 이 가격만큼이네요 그냥 차가운 가죽쇼파보다는 따뜻함에 만족하겠슴다

조금 작은걸 감안해서 구입했어요 170으로 2개살까하다 고민하는사이에 품절 되길래 그냥 230으로 샀는데 엄청 두툼해서 맘에들어요 이느낌 오래갔음좋겠어요

배송은 어제 저녁에 시켰는데 오늘 일찍 왔어요. 배송은 짱이네요. 실물은 그닥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천쇼파에 깔아두기에는 나쁘지않고 한해 잘쓸것 같아요. 다음해에는 다른걸 로 바꾸는걸로.  잘 쓰겠습니다.

일단 배송이 매우 빨랐고,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푹신하고 강추입니다. 언니도 저랑 같이 샀는데 너무 만족해 하네요. 강아지도 보드라워서 그런지 좋아해요.

제품은  좋아요. 그런데 길이가 짧아요. 잘못보낸건지 기분이 영. 반품 귀찮아서 그냥 사용.

만족스럽습니다. 푹신, 깔끔, 포근

두툼하고 부드러워요.

담날 바로 오네요~ 칼배! 가격대비 대박이예요.~ 부드럽고 폭신하고 쇼파에 길이도 딱 맞아 넘 만족 스럽네요.^^ 진짜 진짜 강추합니다.! 쇼파에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서 민기적거리다 잠들어요 ㅋㅋㅋ

작년 제품보다 올해 구입한게 더 품질이 좋습니다. 올해 제품은 더 풍성하고 충전재도 더 빵빵합니다.

주문하고걱정했는데   최고로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추천받아서 샀는데 폭신하니 너무 좋아서 엄마네도 하나 추가 구매했어요^^ 안밀리는게 제일 좋네요 ㅎㅎ 한철 사용하고 세탁하니 뒤에 고무방지가 다 떨어져서 결국 버렸어요 ㅜㅜ 시댁 , 친정 사드렸는데 다 한철만 쓰시고 버렸다네요 ㅜㅜ

생각보다 푹신하고 고급스러워요! 만족합니다

가성비 갑...금액에 비하면 넘 만족해요.

굉장히 푹신하고 편해요. 싸면서도 예쁘네요. 배송도 빠르네요. 잘 쓰겠습니다^^

일단은 두껍고 폭신폭신 하네요 서탁후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만족해요

가렵다는 리뷰가 있어서 긴가민가하고 주문했는데 진짜 가려워요. 부드러운 긴털 사이에 군데군데 하나씩 까끌한 실이 만져져서 그것이 가렵게 만들어요. 가려울때마다 만져본 자리에 보면 까끌한 아크릴실같은게 있었어요. 보기에는 좋긴하지만 눕고 앉고 가끔 잠들기도하는 쇼파에는 비추예요. 아 그리고 솜털이 아주 살짝 손으로 당기면 숭숭 빠져요. 버려야 될 듯 해요.

포근하규 두툼하구 넘 만족스럽습니다~

싸면서도 예쁘네요. 배송도 빠르네요. 잘 쓰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보송보송 첨에깔고누우니 피부가넘가려워서 몇번세탁하니괜찮네여 두툼하구 넘따뜻해요 색도맘에들어여^.^ 잘쓸게용

두툼하고 따뜻해보여요. 규격이 230cm 인데 소파에 깔아보니 엄청 작아서 자로 재어보니 217cm밖에 안나오네요  반품하고 싶은데  그냥 써야겠어요 이런식으로 너무 차이나면 안되지 않나요?

완전  통통해요 길이도  딱맞네요

도톰해서 좋아요~ 따뜻해서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배송이 빨라서 좋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질은 부드러운 편이구요.

가격 대비 별로예요.박음질도 엉망이라 터지고 받자마자 솜이 아닌줄 ...소리가 나서.머지가 많아서 한번 행굼해서 빨았는데 솜도 돌아다니고 중간 솜은 사라졌네요 .일회용도아니고 이쪽 저쪽 뭉쳐버려서 널때 탁탁치면서 널었는데도 속에 솜 재질이 (폴리에스터) 뭉쳐서ㅠ. 원단은 극세사라 부드럽긴해요.나중에 시간 날때 분해해봐야겠어요 비츄

두툼하니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보낼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