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상리뷰단에서 체험해보고 신랑이 괜찮은거 같다해서 이번엔 내돈내산 했어요. 제가 사용한건 아니지만 일단 향이 순한건 맘에 들어요~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 토너 에센스이지만 부드러운 향이며 부담없이 깔끔합니다. 병이 고급스러워서 그런지 향도 고급지게 느껴집니다. 색다른 향 사용해보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남편이 광고보고는서  구입하고 계속써요  향도좋고  괜찮네요

남자화장품은 우선 향이 진하다를 넘어 독한데...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는 1. 향이 은은하고 2. 피부가 촉촉해서 좋네요 익숙하지만 은은한 향이 광장히 고급진 향수를 피부에 바르는 느낌입니다 ♤묽은 에센스 타입이면서도 바르는 즉시 흡수되면서 피부가 촉촉해지고 끈적임도 남지 않아 사용감 또한 너무 좋네요 ♤ 용량도 넉넉해 집안 남자들 모두 사용해도 좋네요 ♤ 면도후 바르면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진정해 준다니 역시 그래서 피부도 더 매끄러운듯했네요 ♤ 올해는 찬바람이 부는데도 피부가 버석한 느끼없이 촉촉한 효과를 잘보고 있어요 ♤ 미백효과도 조금 느낄수 있었고 두류 사용감이 좋고 다른 효과는 계속 사용하면서 느껴 보겠습니다 ♤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을과 겨울이 되면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로 부터 남자들도 피부 관리를 해야 노화방지가 되기에 스킨바르고 에센스바르고 로션바르고 수분크림바르고... 저도 귀찮은 이과정을 우리남편은 절대 안하기에 항상 올인원 제품만 구입해서 사용하던 중에 지난달 ㅡ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ㅡ를 신청하여 받았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남성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받았을때 남편이 좋아했는데 뚜껑을 열고 사용 후에는 피부가 윤이 난다고 아주 좋아하네요. 갈색이 도는 액체는 토너와 에센스의 중간 끈적임과 무게감이 있고 피부에 닿았을때 흡수가 빨라 발림성이 좋으며, 오랫동안 보습감이 유지되어, 환절기 남편 피부가 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 되고 있어요. 첫향은 상큼하고, 잔향은 은은하게 오래 남아 따로 남성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네요. 남편은 아침 면도후 토너 에센스를 주로 바르는데 피부가 따갑지도 않고 로션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보습감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ㅡ신상 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ㅡ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를 바르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용량이 담겨있고 몹시 묵직한 유리병 포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기에, 체험해 보기 이전부터 많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화장품이 포장과 용기에 많은 신경을 쓰느라 용량이 많이 부족한데, 본 제품은 고급스러운 술병 모양(시바스 리갈?)의 유리병임에도 180ml의 대용량으로 사용전부터 뿌듯함을 주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느낌이 좋은 토너 에센스 제품 이라는 것입니다. 세안 후 로션 바르기전에 얼굴 부위에 바르면 촉촉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조금씩 더 건조해지는 지금같은 시기에 더욱 적합한 느낌입니다. 스킨과 비교해서 향기와 제형이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가볍고 날리는 스킨과 비교하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같은 경우 세안 후 로션 바르기전에 꼭 먼저 바르고 있는데요...스킨만 바를때 보다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같은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 듬뿍 바르고 싶은 느낌이네요. ^^ 그리고 묵직한 유리병에 대용량 들어있어 이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금액이 아주 저렴한 수준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금액에 180ml의 대용량을 제공 하므로, 향후 추가 구매시에도 큰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좋은 제품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이 판매되어서 꾸준하게 애용되는 제품 되기를 바랍니다. 이 후기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임을 안내 드립니다. 참고로 유통기한은 넉넉해서 2024년 6월 30일까지인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첨 받아봤을때는 이것은 양주인가? 향수인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보이는 포장박스에 실물 역시 묵직한 느낌의 고급진 위스키병 이미지 인데 내용물 역시 위스키의 주성분인 보리,옥수수 등을 발효 블랜딩해서 그런지 색상도 진한갈색을 가지네요. 향도 은은한게 제품의 발림도 크게 끈적이지 않고 남성스킨제품 특유의 알콜성분의 자극적인 느낌도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특히 병풍추출물(시카)과 흰무늬엉겅퀴추출물(밀크씨슬)함유로 면도 및 바깥활동으로 지친 거친 남성의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될 제품으로 느껴지네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기존의 화장품 병 디자인과 다르게 위스키 병 디자인이어서 흥미로웠는데요. 위스키의 주원료 몰트 블렌딩으로 북유럽 빙하수에 엉겅퀴와 병풀 추출물까지  들어 있네요. '토너 에센스'라는 이름처럼 토너와 에센스 중간의 묽기로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한 보습감을 준다고 해요. 남편도 여름동안 지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하나로 해결하는 올인원 타입이니 귀찮아 하지않고 바릅니다. 향도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합니다.  그래도 바로 사라지는 향은 아니었어요.  흔한 남자 화장품 향보다 조금 더 고급스런 버전이었어요. 또한 유명 제품을 많이 만드는 제조사 콜마가 제조했으니 그점도 믿을만 했어요. 남자들에게 선물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신상 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선 실물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미니 위스키 같았어요~~ㅎㅎ 다써도 케이스는 못버릴것 같아요~^^ 장식해놓으면 이쁠것 같아요~^^ 향은 은은하니 상쾌하구 좋았구요~약간 노란색에 너무 흘러 내리는 제형은 아니구 살짝 쫀쫀한 느낌이었어요~ 발라보니까 확실히 촉촌하고 쫀쫀하게 탄력이 느껴쪘어요~^^ 남자들은 화장품 여러게 바르는거 귀찮아하는데 올인원이라서 딱 좋은것 같아요~^^ 스콧 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에  거의 모든 성분이 다 들어 있어서 미백, 주름개선, 보습, 진정, 탄력까지 다 잡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네요~좋아하셔서 다쓰시면 다시 재구매하러 올께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스킨이 너무 고급져 보이네요 위스키 술병인줄 알았어요 ㅎㅎ 여드름이 있는 피부인데 바르니 촉촉하고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소독되는 느낌이 있네요 며칠 발라보니 향도 은은하니 좋고 거부감 전혀 없습니다  토너에센스라 로션 안발라도 얼굴 당김 안느껴지고 좋습니다 여러개 바르는걸 불편해 하는 남자들에게 참 좋은 제품같아요 처음 발랐을때 조금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데 금방 스며들어서 촉촉하고 보송해 집니다 원래 집에서 사용하던 화장품 올인원스타일도 있는데 이게 훨씬 좋네요 미백 주름기능도 있다하니 며칠 안발랐는데도 하얘지고 주름 펴지는 느낌 납니다 당분간 집중해서 열심히 발라보겠습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스킨을 빨리 쓰고 로션이 남는 스타일의 지성피부인데요. 아모레나 엘지화학 등 국산대형사 제품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지성에 땀이 많은 타입이라 끈적임이 싫어 부담없이 많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 양도 넉넉한 제품을 선호했는데, 이런 제품들  단점이 금새 피부가 간조해 진다는 거였어요. 향도 초반에 강하다가 금새 땀냄새때문인지 없어지구요... 이 제품은 일단 스킨인데, 굉장히 점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향이 강하지 않은데...뭐랄까 뚝심이 있다랄까? 밤에 자기전 샤워하고 여느때처럼  얼굴에 스킨으로 이 제품만 바르고 잤는데 괜찮았구요. 두번째 날엔 스킨 후 집에 있는 타사 로션 살짝 발라주었습니다. 아침에 뽀송까진 아니지만 건조하지 않은게 오랜만이네요. 향기는 본인은 스스론 모르겠는데, 아침에 집 나가기 전 물어보니(아침에도 주로 스킨만 바름) 은은한게 바른듯 아닌듯 한것 같다고 가족들이 얘기하네요. 로션도 한번 기회되면 사 보려 합니다. 요약: 진한 스킨이 보습력유지가 오래되고, 향기가 은은함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품 신청후 이틀만에 에어켑 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했고 유통기한도 24년 6/30일까지로 길고 받자마자 상품 개봉을 해보니 고급스러운 위스키 박스와 보틀이 일단 만족스럽고 토너색은 브라운이네요 본품의 스콧해미쉬 토너 에센스를 세안과 면도후에 먼저 손바닥에 도포해서 얼굴에 가볍게 두드려 발라보니 일단 향이 만다린과 머스크등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이고 엉겅퀴 추출 밀크씨슬과 위스키 주원료 몰트 블랜딩으로 각질과 보습케어효과가 있어서 발림성도 끈적임이 없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부드럽고 면도부위도 따갑지 않고 알콜향이 덜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이 리뷰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첫번째, 배송 출발한지 하루만에 제품이 도착 하였고, 배송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충분한 수분으로 인하여 보습감과 탄력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세번째, 끈적끈적 거림이나 미끌거림이 없고, 약간의 쿨링감이 느껴지면서 흡수가 되어 여름철에 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맙으로, 향은 제법 익숙한 향인데, 무슨 향이라고 딱 꼬집어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어디서 한번씩 맡아 본 향입니다. 향이 낯설지가 않아 거부감 없어 좋습니다. 좋은 제품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욤!! 간단리뷰 시작할게윰> 1. 상품 포장 - 심플하게 에어캡으로 왔지만 안에 포장은 고급이네요!! 유리병이라 무게감도 있고 너무 고급 스러운게 최고예요!! 2. 향 - 향은 솔직히 옛날에 아저씨들이 많이 쓰시던 스킨 향 같아요! 하지만 그때 향과 다른게 있다면 진하면서도 바르면 은은하게 나는게 너무 좋아요!!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예민하지만 잘 사용해 보려고해욤! 3. 발림성 - 너무 촉톡하게 발려서 너무 좋아요!! 또한 스며드는 것도 빠르고 미끄럽거나 끈적하지 않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끔 끈적이거나 미끄덩 거리는 느낌 나는 제품도 많은데 이본 제품은 부드럽게 스며드는게 완전 좋은 것 같아요!! 4. 사용후기 - 제가 스킨 로션을 향 때문에 많이 안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블루블랜디드는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아서 계속 사용해보려고해요!!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되고 남성분들은 면도도 많이 하기에 자극 받는 피부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로션도 구매해 볼 예정이네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컷메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한 후기 입니다.

환절기인 요즘 남편의 피부가 살짝 건조함을 느낀다고 하는 상태에 스콧해미쉬 토너에센스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각질도 조금 일어나는것 같다고 하길래 각질팩해주고 스콧해미쉬 토너에센스와 영양크림 한번 발라 주었어요. 그뒤로 세안후 스콧해미쉬만 바르고 있는데 당김없이 피부가 부드럽다고 좋아합니다. 특히 보통 남자화장품에 들어있는 알콜성분과 짙은 향을 너무 싫어하는데 이 스콧해미쉬는 바를때 따가움없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너무 좋다고해요. 스킨부터 에센스까지 한번의 올인원 기능이 여러개 덧바르기 싫어하는 남자들에게 딱이죠. 요즘 열심히 바르고 있어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케이스도 양주병 스타일의 디자인이 독특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좋은 기능성을 골고루 갖춘 남성화장품이라 할 수 있어요. 일단 위스키병을 모티브로 한 병 디자인에서 처음 감탄한 후 뚜껑을 열면 상상과는 다른 순한향에 또 한번 만족하게 되네요. 투명한 갈색의 점성있는 스킨은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촉촉함을 유지 시켜주는거 같아요.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히알루론산과 여러가지 단백질 또 위스키 성분인 보리,맥아, 옥수수 성분이 잘 조화되어 보습은 물론 피부 활력과 항산화,항염케어까지 한다니 웬만한 여성 화장품보다 더 기능이 뛰어난거 같아요^ ^ 평소 표현 잘 안하는 신랑한테 어떤거 같냐고 물어보니 맘에 들었는지 고개를 끄덕끄덕하네요^^ 디자인,기능,가격,용량~ 뭐하나 나무랄데 없는 스콧해미쉬 블랜디드토너!!!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품을 받았을때 고급스러운 위스키, 양주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품자체가 우아하고 고급스럽네요!!^^ 얼굴에 몇일동안 발라본 느낌을 말하자면 우선 이름 그대로 토너 에센스 입니다. 에센스같은 제형의 토너이고요, 얼굴에 바르면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끈적임도 없고, 바른 후에 피부가 진정되서 너무 좋아요^^ 주름개선 효과도 있어서 30대 후반에 들어서는 제피부에는 너무 잘맞습니다. 향도 과하게 진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 납니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다쓴 후에 병이 너무 이뻐서 소장 하려고 합니다^^ 다 쓰고 나면 충분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상리뷰단 참여해 받아본 상품들 중 배송이 가장 빠르네요. 신청하고 이틀만에 받았습니다. 유통기한도 2024년 6월로 깁니다. 케이스가 마치 작은 위스키병 같이 이쁘네요.^^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 클랜징폼 선택에 무척 까다로운 조카가 사용해 보더니 마음에 들어 합니다. 향도 그다지 강하지 않고 피부에 촉촉하게 잘 스며든다네요. 사용후 끈적임도 없고 무겁지않아 만족해합니다. 맥아 보리 추출물에 옥수수 성분을 블랜딩한 제품이라 믿음이 갔는데 성분을 자세히 살펴 보니 기장 쌀 흰무늬엉겅퀴 다시마 한련초잎 로즈마리잎 마트리카리아꽃 카카오씨 물금뿌리 당느릅나무뿌리 추출물... 등 각종 식물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 믿음이 갑니다. 다 사용하고 나면 다음엔 직접 구입해 조카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스콧 해미쉬 블루블랜디드 토너 에센스를 며칠간 사용해 보니 피부가 촉촉해지고 특히 면도후 피부가 진점이되는 느낌이었습니다.이 제품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1.에센스 병과 디자인이 매우 고급스러운 블루계열이어서 소장하고싶은 욕구가 생기고 한국 콜마에서 생산되었다는 데에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생깁니다. 2,제품의 성분은 보리와 맥아추출물과 피부를 진정시키는 병풀나무와 하얀 엉겅퀴에서 좋은 성분을 뽑아 배합하여 피부진정 보습 미백및 주름개선 효과 까지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3.에센스 타입의 토너라서 약간 쫀쫀한 느낌이 있고 얼굴에 바르니 촉촉하고 잘 흡수가 되네요. 저는 너무 미끈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4.또한 너무 과하지않은 은은한 아쿠아향인듯 끝엔 미세한 무스크 잔향이 살짝 있고 향이 오래 지속되어 너무 좋아요 하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쿠폰이나 각종 할인이 있어 그리 부담스럽진 않네요^^ 본 후기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 해미쉬로 부터 제공받아 사용한 체험 후기입니다

와우~ 요거 정말 물건이네요!! 토너 에센스란 상품명대로, 토너와 에센스의 중간 형태입니다. 토너나 스킨처럼 너무 묽지도 않고 에센스처럼 점성이 있지도 않은, 아주 살짝 점성이 있는 스킨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색상도 약간 갈색빛이 도는게 위스키라 해도 무방할 듯..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고급져서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위스키의 주원료 몰트 블랜딩이라 위스키 향이 나면 어떡하지.. 했는데 기우였네요ㅋ 허브 계열의 향취가 처음을 맞아주며, 은은하고 탄탄하게 머스크 향이 무게를 잡아줍니다. 머스크가 좋긴 해도 너무 무거우면 부담스럽거나 싼티가 나서 배합이 아주 중요한데, 한 번만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환상적인 배합으로 고급진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초지성이라 로션은 사용하지 않고 토너나 올인원을 사용하는데, 유명 브랜드 고가의 올인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보습력은 탑급이라 할 정도로 탁월하구요. 지성 피부로 올인원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고, 중성이나 건성인 분들은 같이 있는 로션 에센스와 같이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전 로션은 사용하지 않지만, 클렌징이나 선스틱, 립밥 등은 써보고 싶을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사용감이었습니다^^ 제품 병이나 포장상자도 퀄리티가 있어 보여,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겠어요. 이 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가격대면 충분히 매력적이라 강추할만하네요^^b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품 개봉한는 순간, 기대 이상의 고퀄에 놀랐네요. 사진으로는 약간 촌스러울 것 같았는데, 각시도 보는 순간 향수냐고 물어볼 정도네요. 제가 보기에는 술병 같은데, 위스키?? 근데 토너라니~~진짜 병 디자인이 아주 고급스러워요. 향은 처음 느껴보는 향기에요. 아저씨 스킨처럼 알코올향이 나면서 톡쏘는 느낌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가볍고 산뜻한 향도 아니구요. 오히려 약간 묵직한 느낌. 옷 스타일로 표현하자면 정장인데, 세미정장 같은? 케줄얼한 정장느낌. 향이 싸구려느낌이 아니에요. 토너색상도 갈색을 띄고있어서 가볍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구요. 기능성이라서 이런 향이 나는 것 같기도하구요. 중요한 것은 효과? 근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효과는 있다없다 단정짓기가 그렇고. 사용했을때, 본인 피부에 적합한 느낌을 받으면 그게 효과있는 것이겠죠. 계절로 따지면.. 여름보다는 가을에 어울리는 토너구요. 그만큼 아주 물은 아니구요. 가볍지않아요. 그렇다고 이거 하나만 바르는 분은 없겠죠. 일단 자극적이지 않으니까 좋네요. 요즘 가을이 온걸 느끼는 것이 바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있네요. 여름이라서 가벼운 토너와 가벼운 올인원 에센스 로션만 발라주었는데.건조함이 느껴지네요. 이제 이런 토너를 써야할 때가 왔나봐요. 그리고 로션도 잘발라줘야겠네요. 이런 느낌의 토너는 처음이라서 더 왠지 몇일 더 손이 가네요. 한동안 더 사용해봐야 좋은지 알겠어요. 몇일만으로는 모르겠네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해미쉬 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품명 -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 용량 - 180ml 가격 - 체험단은 무료 배송비 - 무료배송(30,000원이상) 1. 최상의 피부컨디션을 위한 수분충전 2. 에프터 쉐이빙 올인원 에센스 3. 피부깊이 전달되는 보습감 스카치 위스키에서 찾은 수분 에너지 미백&주름개선 2종 기능성 화장품 지친피부를 생기있고 말끔하게 케어하고 피부 컨디션을 높여줍니다 위스키 주원료인 보리추출물,맥아 추출물,옥수수 성분을 블렌딩하여 피부보습,에너지 충전에 효과적 입니다 보습,진정,탄력,영양,주름개선및 미백 효과의 올인원 토너 에센스 입니다 후기 향 - 스킨향중 최고네요 이건 그냥 제가 맡아봤던 목욕탕 남자로션도 아니고 향쎈 조폭들이 쓸꺼같은 그런 인위적이 강한 그런향도 아닌 딱 고급지고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는 너무 좋은향입니다 점성 - 토너라 스킨은 물이니 물기겠다 싶었는데 약간 점성이 있어요 그렇다고 끈적이지는 않습니다 색 - 토너는 색이 없다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건 갈색입니다 용량 -180ml라 작은줄 알았지만 꽤 들어있어요 디자인 - 처음엔 양주병같이 생겨서 술같아보였네요 볼수록 이쁩니다 보습 - 촉촉하고 점성있어서 끈적이지 않을까 했지만 전혀 그런거없이 흡수 잘되고 뽀송뽀송합니다 흡수되고 은은하게 풍기는 향은 더 좋네요 추천 -별다섯개로 재구매하고 싶은 토너입니다 * 신상리뷰단에 선정되어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를 스콧해미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배송 출발 하루만에 화장품을 받았는데 미니 위스키로 착각 할 만큼 일반적이지 않은 고급짐에 세심하게 박스를 개봉했어요. (병이 예뻐서 장식효과도 좋아요) 남자 화장품이라 오빠에게 줬는데 이게 화장품이냐며 마시고 싶게 고급지게 생겼다고 하네요. 오빠가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후기 쓰는데 수분과 에너지 충전에 좋은 남성 화장품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영상 참조) 정말 끈적이지 않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스킨타입 에센스입니다. 세안하고 에센스만 발랐는데 끈적임 제로,스르륵 스며드는 놀라운 흡수력에 당기거나 화장품이 부족하다는 느낌없습니다. 한겨울 빼고는 에센스 하나로 해결 가능하니 귀차니즘 남자들에게 특히 좋은 화장품인듯 해요. 오빠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수분만땅 촉촉 피부 되겠다며 떨어지면 구매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을 주고 있네요. ㅋ 돌아오는 겨울에 스콧 해미쉬 크림 주문해서 사용해볼게요. 신상 리뷰단에 참여하여 스콧 해미쉬로 부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