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j

    jeon****

    2025.03.24

    타이어 배송완료 문자가 5일이 지나도록 오질 않아 구입처에 문의하니 장착점에서 업무가 밀려 배송완료 안내문자를 발송하지 못했다는 답변이 오더군요. 장착점에 방문하니 사장으로 보이는 분은 문자 지연에 대해 일절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바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고, 리뷰 잘 작성하기 위해 도착한 타이어 및 차량 작업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당연히 초상권에 침해되지 않는 범위 지키며 조심하며 찍었죠. 근데 사장이런 분이 불쾌하다는 표정 지으며 약간 감정적인 어조로 사람 나오니 찍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순간 한 마디 하려다가 감정 소모 하기 싫어 그 후로는 일체 말 섞지 않고 작업 완료 후 나왔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초상권 침해되지 않게, 혹은 사람 나오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말 할 수도 있는 건데, 대처가 좀 아쉽네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문자 지연에 대한 사과는 고사하고, 분위기 썰렁하게 일절 말 한 마디 없이 경직돠고 굳은 표정으로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작업을 하는 것에 영 불편하고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았는데, 산뜻한 마음으로 타이어 교체하려 했다가 되려 기분만 잡쳤습니다. 앳되 보이는 직원 두 분은 묵묵히 작업만 하셨는지라, 수고하샸다고 정중하게 인사 드리고 차량 몰고 집에 왔습니다. 문자 지연에 별 책임도 없는 판매처 대표님이 외려 연신 사과하고, 장착점 사장이랑 분은  아무런 사과도 없고,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응대 마인드 조차 형편 없네요. 동네라 가끔 들릴 일도 생길 텐데, 앞으로 갈 일은 없겠습니다. 장착비 미포함 타이어 구매해서 친절한 동네 공임나라애서 기분 좋게 장착할 걸, 후회 막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