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잘 받았습니다. 매트리스가 단단해서 체중을 잘 받쳐주는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만 6cm 라는 상품 설명의 실제 매트리스 본체(내장재)는 5cm 이고 커버를 포함하여 6cm가 됩니다. 내장재의 두께를 고려하시는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이 내용을 리뷰에 적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위해 구매했으나 기존 이용하던 바닥매트와 차이가 없네요. 장점이라면 접어놓을 수 있는거. 추가 구매한 커버가 너무 더워서 뺐구요. 커버 안씌워도 연결부분이 특별히 의식되거나 걸리진 않네요. 근데 매쉬커버라 사이에 잘껴서 잘 빠지지 않아요(각질 등)

구입동기: 방에 침대가 없어 침대 대신 토퍼 매트리스로 대체하고자 함 구입기준: (1) 두께 6cm 이상 (2) 3단 접이식 (3) POE 에어코일 재질 (4) 바닥 면과 눕는 면 코일 재질 구분 (5) 너무 비싸지 않을 것(모 제품은 너무 비쌌음) 괜찮은 점: 구입 기준 대로. 아직까지 허리나 목, 어깨 통증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1개월째임) 물에 세척하고 금방 말려서 쓸 수 있음. 아쉬운 점: (1) 전시장이 없어 체험해 볼 수 없음(산 속에 있는 본사에 직접 가서 누워봄. 본사도 제조 공장은 아닌 듯 하고 단순히 수입원인 듯 함) (2) 광고에는 소프트&하드 2중구조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매트만 보아서는 구분되지 않으며 지퍼를 열어 매트를 보아도 잘 알기 어려움(빨대 구조는 맞음) (3) 처음 개봉하면 화학 약품 냄새가 심해서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움. 할 수 없이 세척을 해야 하는데 몸에 맞지 않아 반품하고자 해도 이미 세척한 상품은 사용한 중고가 되버리므로 반품하기도 어려움. 매트 내장재보다는 커버에서 냄새가 심하므로 하다 못해 미리 세척하거나 냄새를 좀 날리고 포장했으면 함. (4) 사이즈별로 재고가 없어 한참 기다렸다가 구입했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니 할인 쿠폰이 적용되어 가격상 손해가 발생함. 반드시 할인행사 있을 때 구입할 것.

빠른 배송에 놀랐습니다 받자마자 깔고 누어봤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 닥닥하도 않아서 디스크 수술해서 편한 매트리스 를 찾고 있었는데 저령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허리가 아파서 잠을 자도 피곤했는데 어제 처음 자봤는데 워치에서 수면중 스트레스 지수가 다른 날에 비해서 확 낮아졌어요

일단은 탄탄하고 보관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