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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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t*****

    2025.04.18

    책상에 앉아서 작업을 하다가 겨울에 바닥에 앉아서 작업을 하는데, 따뜻해서 좋았다. 그러다가 앉아서 작업을 할수 있도록 작은 앉은뱅이 책상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이것저것 보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어제 도착하자마자 뜯어보았다. 그런데, 뜯자마자 바로 눈에 보이는 곳에 흠집이 있었다. 또 왼쪽으로 책을 읽을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후 다시 원상태로 복구하는 과정에서 아귀가 맞지 않는지 손으로 눌러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기대감이 큰상황에서 눈에 그런 흠이 보이니 조금 속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