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뜨기 좋은실 이에요 털빠짐은 좀 있어요

미리설선물준비로주문해서복주머니를만들어봤어요 보글보글수세미진짜많이안까끌걸고부드러워서손에무리가덜가고너무좋아요$

수세미실너무거칠지도않고용량도많아서진짜진자수세미많이뜰수있어요 색상도다예쁘고항상빠른배송과사은풍ㅅ도감사합니다

연보라 너무 이뻐요. 고급스러우면서 포인트도 되고 너무 이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이에요지인들 원피스 수세미 떠서 선물했더니 연보라가 제일 인기에요. 무엇을 떠도 다 이쁘게 나오네요.

자몽핑크 이쁘네요. 핑크와 주황의 중간정도인 듯 하네요. 파스텔톤이라 촌스럽지 않고 산뜻한게 이뻐요.

소라색 회색빛이 나는게 고급지네요. 청송에서 실  사서  후회 한 적 없어요. 다른 곳에서 싸다고 사모니 중간 매듭져서 이어진 실이 너무 많더라구요. 좀  비싸도 청송 에서만 사게되요.

백아이보리가 흰색보다 고급지고 더 이뻐서 저는 백아이보리만 사용해요. 어차피 수세미 사용하다보면 금방 색이 변해서 아이보리가 더 좋더라구요. 무엇울 뜨던 기본 배색으로 들어가네요

색상도 이쁘고 수세미 뜨면 너무 이쁘고 잘 닦여요. 요즘 지인들 원피스 수세미 떠서 선물하는데 너무 좋아들  하시네요. 실이 까슬까슬해서 왼손 검지 손가락이 좀  아파요. 손가락 보호 반지같은게 있던데 끼고  하면 좋을 듯해요. 하늘색이 고급스럽네요.

연아쿠아 색상 고급스러워 보여요. 하늘색보다 흐리면서 산뜻한 형광 하늘 같은 색상 이에요. 퐁퐁실은 파스텔톤 색상이 다 이뻐요

인디핑크가 무슨색인지 몰랐는데 실이 너무 이머요. 촌스러운 핑크보다 훨씬 고급져 보여요. 이렇게 예쁜실 로 수세미 뜨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피치핑크 색상 이쁘네요. 파스텔톤으로만 골라봤는데 은은하니 이뻐요. 수세미 뜨면 보기에도 이쁘고 그릇도 잘 닦여서 사실 아깝다고들 하네요. 지인들 수세미 떠서 선물하니 좋아하세요.

수세미 뜨기에 가장 좋은거 같아요. 풍성하고 적당히 까실해서 효능도 좋구요 실 색상이 너무 예뻐요. 타브랜드실은 비슷한거 같아도 미묘한 차이를 느끼겠더라구요. 몇 년전부터 전 청송 에서만 실 구입해요. 중간에 끊어진실 연결한 것도 거의 없어요. 아주 맘에 들어요 사은품도 잘 챙겨주시구요~~

항상쓰던거에요ㅎ 골드베이지도 맘에들어요？ 크림 개나리랑 비교샷이에요 웰빙이 조금더 색이 진해요^^ 파스텔느낌의 색이라 넘좋아요

초보 수세미 뜨는 중인데 혼합색으로도 수세미 만들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색상 넘 맘에 들어요^^ 사은품으로 챙겨주신 상품과 무료도안 감사해여~☆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요 항상 청송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색깔도 다양 하게 많아요 퐁퐁수세미실은 다른 종류의 실보다 양도 많아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요 한개 누락분이 있었는데 그다음날 바로 도착 엄청 빨라요.지인들께 수세미 선물 할려고 열심히 만드는중입니다 양도 많아요

배송도 빠르구요 퐁퐁수세미는 다른 수세미실 종류보다 양이 많습니다. 색깔도 이쁘구요 퐁퐁실은이빳빳하지 않아 손이 아프지 않아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요 한개 누락분이 있었는데 그다음날 바로 도착 엄청 빨라요.지인들께 수세미 선물 할려고 열심히 만드는중입니다 양도 많아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요 퐁퐁실은 양도 많고 까실하지 않아 좋아요 지인 선물용으로 수세미 뜨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요 퐁퐁실은 양도 많고 까실하지 않아 좋아요 지인 선물용으로 수세미 뜨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구요 퐁퐁수세미는 다른 수세미실 종류보다 양이 많습니다. 색깔도 이쁘구요 퐁퐁실은이빳빳하지 않아 손이 아프지 않아요

와 이색상 진짜 맘에 쏙들어요..아직 떠보진 않았는데 리뷰에 이색상 많이들 이뻐라해서 한번 주문해봤는데 진짜 이쁘네요..요건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한테 못줄거 같아요~~  ^^사은품도 많이 주시고 날개사실로는 뭘 떠야할런지...고민좀 해봐야겠네요..그리고 이거 하나하나 리뷰쓰기 진짜 벅차네요  하하하

처음엔 털빠짐이 심한 줄 알았는데 그 색상만 그렇구 나머지는 부드럽구 뜨기 괜찮더라구요 완성품보면 적당히 풍성해요

보글보글은 첨인데요... 생각보다 털빠짐이 많구요 실이 얇아요.. 부드러워서 손가락이 아프지는 않지만 결과물이 풍성하지 않아 썩 만족스럽지 않네요 아 10개나 샀는데...ㅠ

10+1이상품 샀는데  하나더보내주셔서 10+2로 덤을 두개나 보내주셨어요! 덤은 밝은색부탁드렸는데 알아서 예쁜색으로 보내주셨구요 수세미도안도 받았는데 여러가지 있어서 이것저것 떠볼려고 해요 ㅋㅋ 잘될진모르겠지만 보면서 연구해볼려구요 ㅋㅋ 좋은상품 빠르게 잘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번창하세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색이 딱이죠! 캠핑갈 때 하나씩 챙겨가는데 여행 기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형광라임이네유~ 처음에는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실망했었는데 왠걸요~ 예쁩니다 ㅋㅋ 퐁퐁이와 물을 만나게되는 순간 형광라임의 매력에 퐁당 빠질 수밖에 없어요! ㅋㅋ 특히 어르신들이 엄청 좋아하셔서 자주 선물해요 파스텔톤 이제 지겹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무난한 거 좋아하는 분들에겐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작년 겨울에 구입해서 알차게 사용했어요. 리스 수세미 만들기 딱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레드보단 그린 추천합니다^^ 둘 다 예쁘긴한데 그린이 좀 더 인기가 많았어요! 배송도 빠르고 우체국 택배라 정확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여기서 주문할게요 ㅎㅎ

두 번 주문했는데 매번 색상 차이가 조금씩 나는 것 같아요. 쨍할 때도 있고, 연할 때도 있었으니 복불복이네요 ㅎㅎ 색상이 딱 피치! 복숭아가 떠올라서 진짜 예쁘네요. 어떤 색이나 다 잘 어울려서 잘 주문했다 생각되는 색입니다! 퐁퐁수세미는 진짜 색상이 다 예뻐요. 핑크라도 여러 느낌나는 색들을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

연노랑, 노랑, 형광노랑 세 가지를 사용해봤어요. 연노랑은 연한 파스텔톤 노랑이었어요. 노랑이 제일 무난했고, 형광노랑은 개나리색이네요. 진하지만 부담스럽지않고, 예쁩니다^^ 레몬 수세미를 떠봤는데 그냥 봐도 예쁘고, 설거지할 때는 더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만족합니다 ㅎㅎ

우체국택배로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택배박스로 왔었는데 이번에는 큰 택배봉투에 담겨왔네요. 박스 정리하기 번거로운데 잘 됐다 싶었어요. 병아리가 떠오르는 노랑색입니다. 너무 연하지도, 너무 진하지도 않아서 딱 좋습니다. 퐁퐁수세미실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색상이 정말 예쁩니다. 색마다 굵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펄이 조금씩 떨어지지만 다른 수세미실보다는 덜한 편입니다.

수세미실 주문할 때마다 빼먹지않는 색상 중 하나가 연보라입니다. 평소에 보라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유독 예뻐보입니다. 은은한 펄과 잘 어울리는 연보라실이라 자주 애용합니다. 청송에서 주문하는 이유는 우체국택배라 빠르고 정확합니다. 최저가는 아니지만 사은품도 있고 쿠폰 적용도 되서 종종 여기서 실을 구입하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 전에 주문하면 당일발송되는 시스템도 좋습니다.

퐁퐁수세미실 핑크 계열은 다 구입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던 32번 살구핑크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연한 색상이라 살짝 당황했으나 다른 색상과 믹스해서 사용하니 유용합니다. 핑크와 오렌지가 적절하게 섞인 파스텔톤 색상인데 오묘한 매력이 있네요ㅎㅎ 색 자체가 연해서 펄은 눈에 잘 띄진 않아요. 가볍고 부드러워서 뜨기 쉽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만족해요~!

오래 뜨다보면 손가락이 아파서 뻑뻑한 실보다 부드러운 실을 선호해요. 퐁퐁수세미실은 수세미실 중에서 부드러운 편에 속해요. 매번 퐁퐁수세미실을 주문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곤 하는데 이 연아쿠아 색상은 반응이 제일 좋았네요. 파스텔톤이라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여름에는 진하늘색을 많이 사용했는데 날이 추워지니 이 색을 많이 쓰게 되네요. 겨울왕국 엘사의 드레스가 떠오르는 예쁜 색상이라 추천합니다^^

영상보고 기본적인 호빵수세미를 떴는데 재밌네요. 겨울되니 뜨개를 하고싶어 고민하다가 수세미 뜨기 도전해봤어요~ 첨엔 코가 잘 안보여 고생했는데 하다보니 할만하네요. 심심할때 꼼지락꼼지락하니 재밌고, 선물용으로도 딱인거 같아요.

울쩍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다독이는 편이에요. 그래서 올해는 의식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멍하니 앉아있는 것도 좋지만 잔잔한 음악 틀어두고 뜨개질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퐁퐁수세미 덕분에 코로나로 울쩍한 이 마음 힐링하며 보냈습니다. 뻑뻑하지않고, 파스텔톤이 주는 따스한 느낌이 참 좋아요. 반짝이 날림이 심한 실은 설거지할 때 불편한데 퐁퐁수세미실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펄이 빠지긴 하겠지만 다른 실들에 비해서 덜 빠져요. 배송도 빠르고, 사은품도 있어서 자주 주문해요.

아직 왕초보라서 우선 하나만 주문해봤는데 색이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실보다 얇아서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사슬뜨기만 해보았는데도 쉽게 짜지네요. 우선 단색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빨리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색의 수세미 만들어보고 싶어요.

전에도 구입했던 색상인데 이번 진하늘은 좀 더 진하네요. 모니터상으로는 소라색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연파랑 느낌이 나네요. 그냥 볼 땐 연한데 뜨개질을 하다보면 진하게 보여요. 신기하네요 ㅋㅋ 펄이 들어가있어서 청량한 바다가 떠오르는 예쁜 색상이네요. 진한 색상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색깔별로 굵기가 조금씩 다른데 진하늘은 보통이었어요. (연한 노랑색이 좀 얇아요.) 4볼씩 묶음포장 되어있어서 오염된 곳 없이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퐁퐁수세미는 역시 파스텔! 보는 순간 아~ 맑다! 예쁘다! 라는 생각이 살며시 들었어요. 사실 색상표가 없어서 아쿠아민트인지, 연아쿠아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게 좀 아쉽지만 결론은 예쁘니까요^^ 연한 색상이라 배경으로 쓰기 딱 좋아요~ 어느 색이나 잘 어울려서 금방 다 사용할 것 같네요. 파스텔톤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쨍한 색 좋아하시는 분들은 살짝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엄청 연한 색상이거든요ㅎㅎ

주황색 계열은 많이 실패했었는데 이번에 마음에 쏙 드는 색 발견이요! 탁하거나 연하거나 촌스럽거나 각양각색의 이유로 실망했었는데 이번 오렌지 색상은 심쿵~ 엄청 예뻐요^^ 여름이라 설거지할 때 수세미색이 우중충하면 괜시리 덥고 하기 싫었는데 오렌지 색으로 바꾸기 상콤하네요. 두께감도 적당하고, 색도 밝고 예쁘니 다음에 또 구입할 의사 100%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사은품도 좋아요ㅎㅎ

한동안 눈이 침침해서 뜨개질을 멀리하다가 집콕생활 5개월차에 접어드니 몸이 근질근질하더라구요. 가끔 고마운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작게나마 전달하고 싶을 때 수세미를 떠서 선물했는데 이참에 여러개 떠놔야지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청송은 우체국 택배로 당일배송이 가능해서 매번 여기서 구입하게 되네요. 중량은 대부분 90g 이상이었어요. 반짝이 날림도 거의 없고, 색상이 참 예쁘게 나와서 수세미 뜰 땐 항상 퐁퐁수세미실을 선택하게 되네요. 한 달동안 심심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