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하늘나무8899

    2024.07.30

    가성비가 좋다는 평들이 많아서 기대를 가지고 가족여행 숙소로 다녀왔어요. 한적하고 조용한건 좋았어요. 단지 비수기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객실 청소 상태가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니었네요. 큰 기대 가지지 않는다면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 q

    qls7***

    2024.05.06

    먼지냄새가 너무 많이났어요

  • m

    mylo****

    2023.11.21

    부대시설만 더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m

    mins****

    2023.08.15

    내부가 깨끗하고 조용해요.

  • k

    ktcz*************

    2022.11.20

    가격은 좋았고 시설은 깨끗 하였으나,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고, 취사도 안되는게 아쉬웠어요..인근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리조트가 아닌 호텔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한 시설 같아요..그외에는 객실도 괜찮고 전반적 괜찮았어요

  • k

    ktcz*************

    2022.11.20

    가성비나 시설은 깨끗 하나 편의시설이 없고 특히 편의점이 없는게 불폄함..나머지는 괜찮아요

  • r

    rydm***

    2022.09.17

    가정집 같아서 조용하고 가족들이 쉬기 적당하고 좋았지만 편의점이 없어 좀 불편했어요

  • r

    rydm***

    2022.09.17

    조용히 쉬다오긴 좋았는데 내부시설이 하나도 없어 아쉽네요

  • s

    skju*****

    2022.09.06

    잘 지내고 왔어요. 가성비 짱입니다요.

  • y

    yusun2005!!!!

    2022.08.10

    45평 인데 그정도 아닌거 같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편의점이 없어  너무 불편했어요

  • g

    gabi****

    2022.05.22

    조용하고 깨끗하고 하루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강원도 여행의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 쑥빠빠

    2022.05.06

    연휴라 조식은 좀 그랬지만 객실상태나 나머진 괜찮았어요

  • e

    enaa**

    2022.02.09

    룸 상태 깨끗하고, 넓음. 부대시설이 조금 부족하지만 근처 알펜시아 이용하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 s

    smca*****

    2022.01.22

    부대시설이 너무 없어요..객실은 괜찮습니다

  • S

    S|37*************

    2022.01.05

    객실 깨끗하고 주변 산책하기 아주 좋아요

  • 1

    1349***************

    2021.08.20

    객실은 깔금합니다. 다만 알펜시아 건너편임에도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적하네요..

  • 계룡둘리

    2021.07.31

    알펜시아에 조금 떨어져 있어서 자차아니면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쉬기 좋아요 화장실이 들이라서 4명이상 이용시 편합니다.

  • 7

    74gj******

    2021.07.23

    가격은  늘  적당하게  느끼며  이용중이고~간단한  취사가  안되는건  코로나에 좀  불편했구요..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나 꿉꿉한  냄새가  나는것이  불편했습니다. 패브릭소파나  커튼에서  나는  냄새인듯  싶었습니다. 에어컨   안틀어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n

    nghj****

    2020.09.24

    사이즈적당하고 내부도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 먹는게최고지

    2020.08.21

    부대시설이 엄청 부실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깨끗하고 넓직한 시설만 믿고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를 날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습니다. 사진에 찍힌 벌레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엄청 없애고나서 찍은 게 저 사진이고요. 죽여도 죽여도 수가 더 많아져요. 불사의 벌레인가..? 분명 '방충망을 꼭 닫은 채'로 환기 겸 거실쪽 문을 잠깐 열었다가 닫고 에어컨을 바로 켠 것 뿐인데, 수많은 날벌레가 몰려들어서 함께 밤을 보냈습니다. 1층 데스크 남자직원에게 가서 물어보니, 심드렁하게, 뿌리는 에프킬라를 건내주며 쓰고 꼭 갖다 달라고..ㅋㅋㅋ 이런 일이 많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ㅋㅋㅋ 그러면 제대로된 조취를 취해주던가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절대! 방충망 믿고 문 여시면 안됩니다. 첫날 알펜시아에서 잘 지내고 이튿날 여기 풍림와서 불쾌한 마음 안고 집에 갑니다.^^ 다시는 재방문하고 싶지 않아요.

  • s

    sts7***

    2020.08.05

    넓고 깨끗해서 넘 좋습니다.

  • m

    me60**

    2020.01.29

    가격대 정말좋아요 그래서 저는 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