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아요!!!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길가에 위치해있는 마을에 있어 맛집과 시장도 걸어 오가기 좋아요. 방도 깨끗하고 밖에 소음은 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할거같아요

위치나 시설, 자재는 좋았어요.. 불빛이 너무 컴컴해서 불편했고 기내용 캐리어 펼칠 공간도 나오지 않아 전날 숙박한 곳 대비 불편함이 느껴졌어요..

좁긴했지만 잠만 잘거라 큰 상관은 없었구요 청소 상태도 좋았고 침구류도 맘에 들었어요 샤워실은 마니 좁긴 하네요

가성비 최고에요.  트리플 침대가 일반 싱글베드가 아닌듯 넓고 푹신해서 숙면을 취했어. 세명다 침대만족 짱!  그래도 아쉬운점은 협소한 주차장과 도로변이라 문열면 마이 시끄러운게 있어요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 했습니다

호텔객실에서 보이는 뷰입니다. 날씨 안좋을때 다녀왔지만 넘 예뻐서 좋았어요. 6시반쯤 돌아왔는데 건물지하주차장 만석이라 바로 뒷골목 공영주차장에 무료주차하고 호텔주차장 연결된 뒷지름길로 돌아왔어요..멀지않고 바로 붙어있어요.

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프리미엄킹오션뷰로 묵었는데 6일동안 제주에서 묵은 숙소중에 뷰 최고였어요. 다만 주차장이 협소한게 조금 아쉬워요.

프리미어킹 이었는데, 뷰는 좋았어요.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나름 만족스러웠죠? 근데 ... 동영상 다음 사진을 보시면알겠지만 ㅋㅋ 욕조 물을 빼니 하수구로 안 빠지고 방안으로 다 들어옴 ... 황당 ... 직원분께 말했더니 남은 방이 없다. 불편하시겠지만 수건으로 간단하게 덮은 후 그냥 쓰셔야할 것 같다. 그래서 수건으로 덕지덕지 다 덮고 그냥 잤어요 ㅋㅋㅋ 어차피 하루 묵는거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체크아웃때도 말씀드렸으니 이제 고쳐졌겠죠? 조식은 1인당 13000원 이었는데, 맛 괜찮았구요. 엄청 미리 예약한거라 저렴하게 예약해서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은 들었으나 하수구 땜시 ㅠㅠ 5점 드리긴 어렵네요. 주차장도 일찍와야 지하에 주차 가능하고, 늦게 와서 자리 없으면 멀리 주차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다행히 일찍 체크인해서 지하에 가능했음.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좋아요.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맛있는 빵집 가까워서 즐거운 여행 보냈어요

랜덤 방배정 선택했는데 가장 고층방에 더블베드+싱글베드라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한식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근처에 맛집이 많아 좋아요

바닥 카펫이 상당히 불편함을 주네요. 프리미엄 킹 좁고 뷰는 좋아요

바로 치워주셨는데, 처음 방문 시 발코니에 소주병 등 쓰레기가 좀 남아있어서 깜짝 놀랐어요나머지 컨디션은 쏘쏘직원분들은 친절해요

방문 열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호텔이 오래돼서 상태가 별로네요. 가성비가 좋아 그럭저럭 보냄

시설은 괜찮은데 노후화가 있고 성산일출봉하곤 거리가 있네？.

괜찮아요

호텔의 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였으며 청소상태도 양호하였으나  객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불편하였습니다. 객실 조명을 밝게 하면 좋을 듯

호텔의 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였으며 청소상태도 양호하였으나  객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불편하였습니다. 객실 조명을 밝게 해주시면 좋을듯...

굿잡~~~뷰가너무좋아요~~~

룸 컨디션도 좋고 만족합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만족합니다.

조식은 뷰도, 음식 맛도 좋았어요...그런데, 방은 문 열자마자 곰팡이 냄새가.ㅠㅠㅠ 들어가자마자 창문 열고 환기 시키고~~밤에 들어왔더니 냄새가 좀 빠졌어요. 싼데는 다 이유가...ㅠㅠㅠ

너무 저렴하게 구매했어요.룸컨디션 좋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호텔 주차장에 주차 못하고 건너편에 주차했는데 바로 앞에 횡다보도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옆방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당황스러웠지만 샤워시설은 만족합니다.

성산일출봉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조식뷰가 넘버원 입니다^^

뷰가 좋아서 발코니에서 일출 봤어요객실 욕실 모두 좁은편이고 바닥이 카펫이라 아쉬웠지만기대보단 주차도 괜찮았고 청소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좋은데 방음이 안되는 듯해요

만족합니다 ~~~친절하구 조식도 맛잇어요

가성비랄까요?뷰에 오션이 있네요..옆방 차음도 있었구요..

위치 청결 모두 만족합니다!!!

오션뷰라 성산일출봉 보였고주변에 편의시설은 많았어요침구도 깨끗하고 좋네요

체크인시 시간이 너무 걸림(앞사람 체크인에 10분 이상 걸림.....다른 호텔은 가족고객이면 인원수 확인 적당히 넘어가는데 꼬박고박 따지느라 시간 다 잡아먹음....여러군데 골든튤립 가봤지만 제주가 최악이었음)) ,,,,주차장이 너무 부족하고 객실 청소가 덜 되어있음(침대 밑에 쓰레기 있음)

성산일출봉도 가깝고 가성비 ？오입니다

직원분들 진짜 친절합니다 위치도 성산일출봉 이랑 가깝고 광치기는 걸어갈수도 잇어요 호텔 시설은 조금 낡은 편이지만 이 가격이라면 또 갈거같아요

성산 일출봉 근처에 있어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어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최악의 숙소, 최악의 고객응대였습니다. 특히 본부장이라는 분은.. 고객과 통화하며 소리지르고 우리 호텔 무시하지 말라, 갑질 말라, 녹음했다고 고객 협박합니다. 부디 녹음파일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하도 크게 소리지르셔서 지금도 귀가 다 아프네요 1. 와이파이비번 묻고자 프론트 전화하려는데 테이블, 수화기에 끈적이는 액체(?) 뭍어 있음 2. 물티슈 요청 3. 물티슈 없다는 응대-밤 10시 가까이 남자(호텔직원 복미착용, 평상복) 분이 수건에 물 젖혀서 객실 들어옴-객실 문은 열어 둘 수 없는 구조-말발굽? 이 없음 4. 캐리어 짐도 펼쳐져 있고 남자분이라 급히 나가시라 요청함 5. 프론트 전화 함- 여자 직원분, 물티슈 재요청 6. 이십분 뒤 여자 직원 물티슈 들고 올라옴, 상태 보고 놀람, 테이블에 올리 가방이 오염 됨, 아침 조식 서비스 제안하여 거절함. 7.조명이 너무 어두움, 가방 컨디션 미처 다 확인 못 함 8.다음날 7시 체크아웃, 이후 일정 환불 요청 9. 9시 넘어 본부장님의 전화-"죄송하다"로 시작하여 "밤에 여자직원을 룸에 보내지 않는다"라고 하기에 "그럼 여자 방에 남자 직원 보내는건 되는지?" "남아도는 조식 서비스 필요없다"라고 하자 쓰레기조식 아니다. 우리 호텔 무시 말라.. 계속 소리 지름 ㅜㅜ 또 고객 가방이 원래 얼룩인지 ...여기 호텔에서 얼룩인지 증거있냐며.. 가지마세요 라마다성산 가세요 아님 성산애펜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