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께서 로비층에서 맞이해 주시며 숙소 사용에 대한 유의사항을 자세히 친절히 설명해 주십니다. 키를 받아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일본 료칸으로 여행 간 듯한 느낌에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히노끼 욕조에 온수를 받았더니 편백향이 아주 진하게 방 안 전체로 퍼지며 심신을 안정 시켜 주었어요. 석식과 조식 역시 간도 세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콜키지를 지불하고 가져간 위스키와 함께 야끼니꾸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가 넘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제대로 대우 받은 느낌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였지만 금새 어두워져서 서해바다를 충분히 보진 못한 것 같아요. 올해가 가기 전 너무 멋진 숙소를 찾아 이용하게 되어 행복한 연말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 언니 함께 가서 1인추가요금을 냈는데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히노키탕도 좋은 경험이었고 오이자랑 다다미신고 사진찍는것도 재밌었어요. 시설도 찾아보면 다 갖추고 있어서 좋았는데 샴프와 컨디셔너는 못찾았어요. 바다를 볼수있는 풍경도 좋았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편리와 분위기와 맛과 재미를 모두 가진 곳이라 특별한 곳으로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 별점 5점 아낌없이 주고 갑니다~

뷰도 좋았고 숙소도 깔끔하고 혼자 기분전환하고 왔습니다.먹을꺼 걱정없이 혼자 석식.조식 2인분 다먹고 배불리 잘 쉬다 왔습니다.다음 또 올께용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시설도 좋았고 탕이 특히나 좋았어요^_^ 방도 따뜻하고 넓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언니와 떠난 1박2일 평상시 사우나를 좋아하는 저희에게 최적의 장소 3시 입실이지만 2시반 정도부터 오는 순서대로 체크인을 해주셨다. 디럭스를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둘이 뒹굴거리는 호캉스를 했다. 일본에 온 느낌. 정작 일본에선 못한 호캉스를 즐기니 천국이고만~ 단 맥주는 미리 편의점에서 ..저희도 후회중 .. 자판기가격이 편의점 가격의 두배가 넘는다. 참고로 처음엔 갯벌뷰 였는데 ..밤이되니 물이 다 차서 바다뷰로^^

음식이 너무 차요.. 양도 부족하고. 하지만 분위기나 시설은 마음에 들어요

1. 3시 입실인데 안내문자 발송해줌 2. 입실 시 직원이 친절히 응대해 줌 3. 2살 딸 동반해서 3인이엿는데 룸 업그레이드 해줌 4. 다다미 방인지라 얼룩 같은건 조금 있는데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음, 룸 들어가자마자 편백 향이 굿 5. 따뜻한 물도 콸콸콸 6. 밥이 별로다 차갑다 이런 후기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음, 놀이방에서 놀고 있는데 직원이 밥 따뜻할때 드시라고 안내해줌 7. 주변 카페가 있어서 차타고 이동 편의점도 하나 있음 걸어가긴 좀 거리가 있지만 걸어갈만함 그러나 처로 이동 추천!! 전반적으로 맘에들었음 재방문 의사있음!!

깨끗하나 식사가 부실합니다. 옥상에 노천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체크인시.친절하게 토모노야 사용 방법에 대해 다 설명해주십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에 재 방문 예정입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또 가고싶지는 않은 곳.. 일본 전통식이지만 어설프게 꾸며논거 같은 느낌이었고 전혀 40만원이라는 품질로 보여지지 않았음.. 석식은 먹을만은 했네.거기까지.

뷰는 환상적이나 객실 컨디션은 아쉽네요 3일연박 했는데, 조식은 그리 기대 안하시는게 딱 인스타용 숙소입니다

앞은 갯뻘이고 뒤는 산이라 창문열어도 신경쓰이는게 없어서 좋네요.  호텔에서 목욕하고 밥먹는거말고는 할게없어서 완전한 휴식이었어요. 다다미 바닦 푹신하고 따뜻~~^^

가격이 비싼대신 히노끼탕 이용 많이하세요 물이 너무 뜨거울 정도라 반신욕하면 땀 많이 납니다.

청소 상태는 조금 그랬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요 외국에 온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