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제품 졸네요. 새로 산 것 같은 기분. 먼저 것은 더 분해해서 재료별로 버렸는데 분해 안 되는 건 쓰레기통으로. 면도하고 털고 물로 휑거냈는데도 분해하니 그 면도날 속에 더럽게 껴 있는 모습에 기겁. 총소를 잘 되게 만들던가 아니면 분해가 되게 했으면 졸겠다. 청소가 잘 안 되니 몇 개월에 한 번씩  날을 바꾸라고 하나? 하요간 이것이 가장 맹점이라 다음엔 회전칼날 필*을 살까 생각. 전에는 모든 부속이 분해되어 값싸게 부분만 교환했는데 선택의 폭이 점점 없어지는 세상.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을 구매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조아요. 기존꺼는 오래써서 날만사서 사용하니 조아요.

브라운 면도기 품질 훌륭합니다. 날망만 따로 구매 가능해서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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