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오배송으로 기다리고 어쩌다 보니 일주일사이 다죽어버려서 쓸모없게 되버렸어요... 새우밥이랑 마리오도 많이 샀는데 아까워요...

아주좋아요 싸게잘샀어요 그런데 새우가 다죽었어요 마리모라도키워볼라고요

예쁘고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둘째 날 한마리가 죽더니, 일주일 뒤엔 나머지도 죽었어요 ㅠㅠ 마리모만 일단 두고, 체리새우만 사다가 넣어두려해요. 보틀모양도 예쁘긴한데, 나중엔 입구를 더 크게 만들어도 실용적일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디자인에 혹해서 구매했지만ㅠㅠ 새우가 며칠만에 다 죽습니다..

5일만에 한마리가 용궁 갔네요.. 확실히 사육환경이 조만한 바틀은 아닌가봅니다.. 다음날 한 마리 더 죽었네요..

손주가 생물 키우는걸 좋아해 주문했어요 주문후 2~3시간후에 할인행사를해서 좀 황당 했었으나 처음주문한걸 취소하고 다시 주문 했어요 그러나 배송 날짜보다 하루 늦게와서 손주가 엄청 기다리고 마음 조였습니다 다행이 건강하고 귀여운 새우 친구가 배송되서 행복해 했습니다~학교 다녀오면 바로 새우를보며 인사를 하지요~

새우도 두마리다 건강하게 잘살아서오고 구성품도 빠짐없이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서 튼튼하게 잘왔습니다 새우 이틀만에 다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새우와 마리모 아주 잘 받았어요^^새우도 건강히 잘 도착했구요!!싸이즈가 아주 작아요ㅎ옮기는데 애먹었어요 잘키우겠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 1. 새우 2마리 중 1마리가 3일만에 죽었어요. 이유 2. 가성비가 않좋습니다. 다이소 작은 어항 3천원 마트 체리 새우 1마리당 2천원 * 2마리 마트 새우밥 2천원 합 : 9천원(최대 금액임) 이상입니다. 끝

마리모도 새우도 처음 길러보는 초보입니다. 한여름이라 날이 더워서 걱정했는데 새우 두마리 건강하게 잘 도착했어요. 중간 사이즈 마리모를 하나 더 추가했더니 각자의 마리모에서 잘 쉬는 것처럼 보여서 뿌듯합니다. 이틀 지나 새우밥을 한 알 넣어주었는데 둘이서 참 오래도 먹네요. 보틀에 적힌 힐링하새우처럼 요즘 잠깐씩 보면서 마음에 위안을 얻고있어요.

새우 너무 작고 귀엽네요. 한마리가 좀 까맣긴한데 잘 움직이네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며칠만에 새우 다 죽었습니다.

힐링하새우  힐링됨새우

황당하네요.  타임딜 때 리뷰 작성하면 마리모 하나 배송된다고, 남편도 보고 저도 보고 주문했는데, 그런 이벤트 한적 없다니 어이 없네요...

새우2마리 건강하게잘왔어요~~~쪼그마한게 아주귀여워요

아이가 좋아하네요

하루만에 두마리다 죽었네요ㅜㅜ 아무것도 안했는데

생명이라 망설였지만 힐링이 되고싶단 생각에 약간의 이기심을 부려 구매해버렸네요. 꼼꼼하고 아기자기하게 포장되서 아이스박스로 '생물'표시까지 해서 파손없이 도착했는데 애들이 스트레스 받은건지 건강한건지 첨엔 이리저리 팔딱거리면서 움직이더니 씻은 돌이랑 마리모 넣어주니 마리모에 앉아서 계속 오물거리듯 움직이네요~ 한마리는 물 뺄때 보니까 탈피도 했다는~ 암튼 링* 사각버틀 같다고 애들이 그랬는데~ 사춘기 애들은 큰 관심없고.. 나중에 일터에 두고 힐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ㅋ

새우 예쁩니다. 택배로 받는거라 걱정했는데 잘움직이고요. 오래 잘 살았음 좋겠네요. 입구가 좁아서 넣는게 좀 힘들긴해요. 새우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좀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뻐요. 맘에듭니다. 새우다죽었어요...

너무 이쁘고 힐링돼요~~  설명서 잘안보고 밥1알 바로줬는데 안먹길래 걱정했는데 2~3일 주지말라그 ㅡㅡ 역쉬 잘봐야해요 넘 이쁘거 좋아여

아이에게 새우 선물하고자 구매했어요 새우 주문했을때부터 오늘 배송받기 전까지 계속 새우 언제오냐고, 자기 어린이집 갔을때는 엄마가 새우 밥 좀 주라며 아주 새우새우를 입에 달고 살더군요 엄청나게 기다렸다가 받은 새우는 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이뻐서 계속 새우야 새우야 하면서 엄청 아껴주네요 보내주신 집사님 가이드대로 했는데 바이오샌드를 작은 구멍에 넣기가 힘들었는데 비닐장갑에 넣은후 손가락 하나씩 가위로 잘라 구멍에 쏙 넣으면 넣기 쉽더라구요 ㅎㅎ 마리모도 너무 귀여워요~~ 새우만 있을때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는데 마리모랑 바이오샌드를 넣어 꾸미니 아주 예뻐요 잘 키워볼게요 ㅎㅎ

새우들이 너무 건강하게 잘왔고 꼬물거리는게 귀여워요!! 요즘 취직준비하는 친구한테도 추천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판매자님도 친절하세요!! 컬러테라피로 주문하려고했는데 네이처로 잘못구매해서 급하게 요청드렸는데도 잘바꿔서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헤헤 (사진은 네이처테라피 아니고 제가 원했던 컬러테라피에요! 혹시나 리뷰 보시는 분들 혼동마셔욤!)

요즘 유독 지치는 하루들의 반복이라서 나만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한다 생각하고 주문해봤어요ㅎㅎ 근데 진짜 구매하길 잘했다 싶어요. 저 쪼그만한 아이들이 분주하게 이동하면서 먹이먹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너무 힐링이네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자랑했답니다. 정서적 안정(?)이 진짜 되는것같아요. 잘 키워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