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켓 코발트 블루 구피 1쌍 / 4개, 12일 토요일에 주문하고 15일 화요일에 받았으므로 배송은 빠른편입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함께 주문한 브론디 턱시도 구피 4쌍, 골든 구피 4쌍과 함께 분리 포장으로 도착했습니다 브론디 턱시도 구피 총 4쌍, 8마리중에 1마리가 사착입니다 개체의 상태는 보통입니다 크기도 제각각이며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것보다 판매자의 고객과의 응대 측면에서 몇 자 적습니다 판매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사진과 함께 15일에 문자로 보냈는데 18일 현재 문자 3회에 답변없고 Q/A도 글을 올렸는데 여태껏 무응답입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습니다 주문할때는 바로 준비중으로 넘어가서 판매하는데 급급하고 고객과의 사착 처리에는 무성의하며 시간을 지연시킵니다 택배박스에 낯익은 주소라 다시보니 피알코퍼레이션 (피알피쉬)였으며 과거 피알피쉬도 고객과의 사착처리가 늦고 재촉해야 늦게나마 처리를 해주는 등 불편함이 많아서 이용을 자제했는데.. 아쿠아마켓도 피알코퍼레이션으로 운송장에 적혀서 오는거 보니 같은 회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알피쉬에 문제점을 알리려고 전화를 걸자.. 문자로 보내라는 내용이와서 보냈는데 아직까지 무응답입니다 돈 약 4500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4500원이면 성인기준 담배 한 갑 정도의 가치이지만 고객 응대의 측면에서는 굉장히 기분이 그렇습니다 판매자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15일 이후 3일이 지났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사착 사진을 확인후에 3일이라는 시간동안 돈 4500원.. 폰으로 터치 몇번이면 끝나는데 그리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파는것보다 중요한게 고객의 응답에 빠른 답변을 주고 조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를 꼼꼼히 적는 사람으로써 이런 상황에는 제품에 대한 글을 적는것보다 같은 소비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적습니다 이 점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색깔 완전 예뻐요

코발트블루 구피는 3주일째 잘 살고 있어요. 함께 배송 온 나비비파는 추운 날씨 때문인지 죽어서 왔습니다.ㅜㅠ

아직 본 어항에 넣진 않았는데 잘 키울께요. 요새 데려온 구피가 암컷만 두마리가 강을 건너서 조심스럽게 본 어항에 합사준비입니다.

곰팡이병 걸린 아이들이와서 기존에 있던 아이들에 치어들 까지 병 옮기고 어항 난리났네요. 검역안한 잘못도 있지만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