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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분명 111-1호에 두고가시라고 기사님한테 얘기했는데 111호에 두고 갔습니다. 보내준 사진보니 주소가 아니여서 기사님한테 요청했더니 본인은 다른 택배지로 이동중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했고 저는 지방에 있어서 확인이 안된다고했습니다. 배송되고 다음날 가보니 천장에 물라인이 동파되어 복도에 물이 철철. 회사앞에 두었다면 직원이 제자리에 두고 퇴근해준다고했는데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제대로 배송을 안해주셔서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오배송 패널티가 있기는 한건가요? CJ택배 올때마다 이런일이 생깁니다. 예전에는 지하주차장에 던져놓고 가더니 이번에는 호수도 제대로 못찾아서 이런일이 생겼네요. 환불, 배상 필요없습니다. 제발 요청사항좀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