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크고 뷰도 좋고 좋아요

뭐 이가격에 자는거에 만족합니다 근데 발코니있는데는 추워요 커튼이 있는데 바람이 들어와요

깨끗하고 넓어서 좋아요. 주차 불편한거만 빼면 아주 좋아요.

주차장이 좀 멀어서 그렇지 괜찮은거 같아요. 바다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밤 지내기는 괜찮아요

뷰는 좋았고 안방유리가 이중창이라 습기가 많이차서 뷰가 잘보이지않았음 침대랑이불이 오래되서 안좋았음 입실날 락스냄새가 심하게 났음 부대놀이시설은 잘이용했음

정말 저렴한가격에 좋은숙박 했습니다, 좋아요,

성수기 시즌은 아니었어도 기본요금이 적잖은 곳이라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렇게 저렇게 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오래된 객실이라 상태는 그닥이었지만 뷰가 좋아서 잘 쉬다 왔네요. 추가요금으로 오션뷰 굳이 하지 마시고 요트장뷰로 하셔도 충분히 좋아요.

비오는데 주차가 조금 어렵긴했지만 실내에서 할게 많아서 잘 놀다왔어요~

아이들 개학 앞두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통영 멀지만 가끔 놀러왔는데 애을이 있다보니 주로 풀빌라 가서 물에서 놀으라고 했는데 이젠 애둘도 크고 여기가 전망좋고 리모델링 했대서 갔는데 스위트룸 너무 좋았어요^^~ 바다에 둥둥 떠있는 느낌^^ 뷰 넘 좋고 리모델링 해서 깔끔해요 사우나 조식 쿠폰 잘썼고요 2명씩만  더 결제해서요 힐링했어요

솔직평입니다  우선 제일중요한주차 너무짜증납니다 전용주차장이 없어요 있어도  멀어요 지하주차장 없어요 시설 노후....로비남자직원 매우 불친절... 인상쓰고답변... 룸컨디션 노후 화장실노후 두번다시 금호는 안와요.... 고급진 모텔  괜찮은 펜션보다도 못합니다

일년에 몇번씩 가는 리조트~ 아내도 좋아하고 뷰도 좋고 걷는 코스도 좋고 맘에 듭니다~ 담에 또 이용합니다.수고하세요

매번이용 하는 리조트 넘좋아요~ 담에 또이용할게요

무료 업그레이드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3형제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해서 인지 객실이 깨끗했어요 가성비 구 리조트 저렴하게 사용했습니다 바다뷰는 베리 굿

1박2일 조직포함 잘 쉬었다 왔네요. 리조트 뒷 해안도로 산책길 사람도많고 산책하기 정말좋아요

숙박대전으로 아주 저렴하게 1박하다 갑니다~^^ 외부는 좀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내부는 리모델링을 해서 너무 쾌적하네요~^^ 조식식당도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바다전망이라 좋았어요!

처음 가족과 간 남해쪽 여행..좋은 숙소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리조트가 주차시설이 좀 않좋네요..지하와 지상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하고 5분은 걸어가야하네요.. 3박4일동안 가족들 내려주고 주차하고 계속 걸었네요..짐이 많을때는 많이 불편했습니다..그외에는 시설, 직원들 친절.. 모두 만족했습니다

1만원내고 오션부 추가했는데 누워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션뷰추가 추천

가격대비 깨끗하구 괜찮은데 주차장 개방을 안해 길에 주차를 해야되는점이 불편했어요

숙소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 풍경이 아주 좋아요. 잘 관리되는 리조트입니다. 주차시설이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여러번 이용해서 친숙한 숙소입니다. 이젠 좀 바꿔야할 것 같네요. 근처에 스텐포드 호텔이 있었는데 새로 생긴 호텔 리조트이기도 하고 전망도 좋아 보였습니다. 다음엔 스텐포드를 이용하려 합니다. 코로나로 객실이 많이 비었을텐데 방 배정을 구석진 방으로 해 주고. 나중에 보니 대부분 불이 꺼져 있는데 구석에 저희방하고 몇개만 불이 켜 있더군요. 바다 전망은 만원을 더 내야한다고 안내는 친절히 하시던데 코로나로 손님이 없는 때에는 만원 더 내시고 바다 전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딱딱하고 정없는 말보다 다른 리조트들처럼 객실업그레이드로 어려운 시기에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린다고 한마디 하면 더 멋진 리조트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메니저가 할 일이지만. 프론트에서 참 딱딱한 어투로 만원 더 내시면 바다 전망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음 뭐랄까 참 다시 오고 싶지 않게 만드는 재주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안내도 손님이 선택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제일 먼저 주차장이 별도로 없는거 같습니다ㆍ저희는 평일이래서 그나마 길옆에 리조트 가까운 곳에 주차ㆍ다른분들은 좀 먼곳에 주차?4 월 업그레이 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방 두개짜리 사용 (침대랑 온돌)오션뷰와 더불어서 그리고 방은 오래된 건물이래서 그런지 삐걱삐걱 소리가 많이 남ㆍ풍경은 너무 좋음?그리고 방음이 잘 안 되는거 같음ㆍ

좋은가격에 리조트내 카페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구성품도 너무 좋았어요~~

차량 주차시설이 앞에는 있지만 다소 주차공간 부족으로 멀리 주차해야 된다는 부분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담에 시간이 되면 다시 이용할께용......

저렴한가격에 잘 이용했어요 케이블카랑 루지를 이용할거라서 거리도 가깝구요 밤에는 오락실도 이용하고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담번에도 올일있으면 또 이용할예정이에요

주차장이 없는게 조금 단점이긴 하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오션뷰 객실 너무좋았어요 가격에비해 객실퀄리티 대만족입니다~~계획에없었는데 3박 연박했어요. 또가고싶어요 추천드립니다!!

오션뷰 너무 좋았어요~ 편의시설이 좀 부족하고 주차도 좀 불편했어요

깨끗하고 좋은데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불편하고 방 온도 조절이 안되요. 전망은 너무 좋아요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좀 멀긴 했지만 모든게 좋은 통영‥ 객실도 평일이라서 여유로웠는지 업그레이드‥ 기쁨 두배‥ 직원 친절은 덤이고‥ 감사합니다

평일 방문해서 그런지 금호리조트에서 객실을 추가요금없이 업그레이드 해주어 짱 좋았어요!!

가족 12명이 단체여행 가느라 예약한 숙소인데 방도 3개에 사이즈도 넉넉했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3개나 되서 여유로웠고 거실도 게임할 수 있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단체로 한 방에 숙소 잡기 어려운데 금호마리나 덕에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위치가 참 좋네요 전객실 바다조망될듯요ㅎㅎ추가금 만원있음 바다뷰에요 제법 통영시내에있어 주변 볼거리도 좀 있고 연식이좀되어 낡은감은 있지만 뷰가 좋아 커버되네요ㅎ 청소는 막 깨끗하게 되어있고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무난해요

오래되서 티는 나지만 오션뷰가 참 좋고 객실 청결도 나쁘지 않았어요. 주차장이 리조트랑 떨어져 있는게 흠이네요.

시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조금 더 웃으면서 교육이 필요해보여요~

처음 가보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공사중이라 더운데도 물놀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것만빼고는 저렴한 가격에 대가족이 놀기 편했어요 가격대비 굿입니다 많이 파시구요 또 이용할게요

경치는 조은데 객실상태가 지저분하며 오션뷰 새벽에 배들이 출항하고 들어오는데 잠을 못잘 정도로 시끄럽네요

스위트디럭스(방2, 거실1)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해당일에 통영에서 케이블카 관광 후 약 3시쯤에 도착해서 예약명을 이야기하니... 큰방이 하나 남는다고 방 업글 해주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15층 제일 가쪽에 있는 제일 큰 방을 주셨네요^^;; 바다를 향한 경치와 방 크기 등등 최고네요ㅜㅜ 데스크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덤이고 시설 및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변가 등등. 최고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리조트 1층 바로 뒷편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살짝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해수욕장이 모래사장이 아닌 자갈이었다는 것이 아쉽지만 노는 것에는 지장이 없으며, 물놀이 후 바로 객실로 가서 샤워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전날 묶었던 객실 위생 상태 문제 제기로 새로운 객실을 배정 받았는데 위치는 여전히 맨 끝 짜투리방. 장마로 휴가시즌이 늦어져서인가 동생이 다른 사이트에서 스위트객실이 99,000원에 뜬걸 보고 바꾸려다 너무 임박한 날짜에 객실 취소는 40%수수료가 붙어서 포기했는데 담부턴 숙박은 11번가 피해야겠어요. 무튼... 어제 객실보단 청소 잘 되어있고 냉장고 그나마 백색가전 색깔을 띄고 있는데 에어컨에선 냄새가 나요. 투숙객이 너무 유별난걸로 치자고 하려고해도, 체크아웃하며 불편한 것 없었냐는 카운터 직원 문의에 참...불편을 넘어서 불쾌함으로 객실 바꿨는데 그게 할 소린지...그런 응대는 너무 영혼 없이 메뉴얼대로만 하는건 친절함이라 할 수 없겠죠. ARS멘트도 아니고...>.< 바다뷰 방 배정하면 1박에 10,000원 추가인데 2박이라 20,000원 추가 되었어요. 청소 안된 화장실과 매트리스커버 교체 안되어 쉰내나는 침대와(저녁8시 넘어 프론트에 전화해서 한바탕 따지고 결국 교체는 했어요), 라면과 밥이 말라붙은 바닥과(엄마가 닦았어요), 백색가전이지만 누렇게 변색된 냉장고와 에어컨이 있는 객실이었지만, 바다뷰가 있는 맨 꼬투리 방이라 테라스가 옆객실보다 2/3사이즈여도 어쨌거나 일관되게 추가금을 알뜰히 받는 리조트예요. 이곳 이틀밤 합계 금액에 이삼만원 추가하면 옆에 작년에 개장한 호텔앤 리조트가 더 좋겠어요. 저희 작년 좋았던 것만 생각하고 너무 생각없이 숙박을 정해버려 두고두고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 기회로 다시는 “금호”과 관련 된 것에는 돈을 쓰지 않기로한 나름의 성과는 있었네요. 통영은 좋아요. 회도 맛있고, 소소히 볼곳도 있고, 바다는 더할 나위 없고...

너무 너무 좋았는데 11번가 보다 야놀x나 여기어x가 더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