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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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w***

    2021.05.03

    기적귀에 소변을 하고난후에 저렇게 ?튿어지면서 안에내용물이 노출됩니다. 벌써 3번째입니다. 안에들어있는 저것의 성분이 무엇인지 답변부탁드리며, 해당제품 환불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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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op*******

    2021.04.07

    친환경 기져귀 기대하고 써볼께요

  • 율마암

    2020.08.30

    25개월 여아 (키 91cm, 몸무게 13.3kg, 허벅지 약간 통통) 한테 6단계 입혀보았어요. ** 사이즈 : 기저귀 발진이 없었던 아이라 기저귀를 선택할때 가장 고민되는게 사이즈입니다. 여느 다른 유럽기저귀처럼 네띠도 작게나왔어요. 6단계 (16kg부터) 가 지금 아주 딱 맞기때문에 실제 무게가 15키로만 되도 작아서 못 입힐거같아요. 현재 같이 입히고 있는 다른 기저귀 2종류 "하기스맥스드라이 6단계, 애플크럼비 XXL" 와 함께 찍은 사이즈 비교샷 첨부합니다. ** 허리밴딩 : 허리 스모킹 밴딩 부분의 텐션은 생각보다 아주 잘 늘어나는편은 아니여서 더 작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참고로 애플 크럼비 허리밴딩보다 덜 늘어나요. ** 터치감 : 친환경 기저귀인데도 부드러워요. 하기스 맥스드라이와 비교했을때도 네띠가 좀 더 부드러웠어요. ** 두께감 : 꽤 도톰해요. 타제품과 비교했을때 두꺼운순으로 정리하자면 애플크럼비 > 네띠 > 하기스맥스드라이 ** 흡수력 :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오줌량이 많아도 많이 부풀지 않아서 좋아요. 밤기저귀용으로도 좋을것같지만 우리 아기에겐 사이즈가 좀 너무 딱 맞기때문에 불편할까봐 못 입히겠더라구요. ** 원산지 : 스웨덴 기저귀이지만 제조국은 중국입니다. ** 단점 : 뒷면에 테이프가 따로 없어서 다쓴 기저귀 마무리할때 불편해요. 특히 대변을 처리할때가 제일 불편함..

  • 승리의여신

    2020.08.26

    하기*가 제일 좋을것이라 생각하고 써온 1인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친환경기저귀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생리대나 기저귀의 화학흡수제가 안좋다는 걸 알면서도 이런 친환경기저귀를 진작에 알아볼생각을 못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 1. 역시 소재가 너무나 좋네요. 까다로운 인증을 여러개 받은만큼 받자마자 냄새부터 달랐고 촉감도 부드러웠어요 2. 저는 기저귀를 무조건 자주 갈아주기보다 어느 정도 양이 차면 만져보고 갈아주는 편인데, 양이 좀 있어도 흡수력 좋고 밤새도록 차고 있어도 엉덩이 뽀송뽀송 ㅎ 짓무름 없었어요(아기피부가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많이 민감한 아기는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3. 만10개월 9kg 평범한 아기지만 꿀벅지인데..쭉쭉 잘 늘어나고 앞뒤 커팅?이 다른 디테일로 편안하게 채웠어요^^ 단점-> 1. 다소 두꺼워요ㅠ. 받아보고 1주일은 쭉 네띠만 채워봤어요. 친환경소재라 통기성이 좋긴 한데(짓무름은 한번도 없었지만) 한낮엔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1주일 지나곤..폭염때문에 낮시간대엔 기존에 쓰던 썸머기저귀로 채우고 있어요(느낌상 하기* 매직컴포트보다 1.5배이상 두꺼운듯) 2. 찍찍이나 테이프가 없어서 응가했을땐 뒷처리가 좀 아쉽긴 해요(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환경을 위해 이정도는 기꺼이 감수하자 생각함) 3. 가격이 조금 쎈듯. 친환경이란걸 감안하면 비싼게 아니지만..기존에 쓰던 기저귀와 비교하면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 4. 화학흡수제가 아니라 그런지 조금 뭉침이 있었어요(그래도 피부 닿는 면은 뽀송) 종합-> 위에 쓴 것처럼 단점은 있지만 공인받은 친환경기저귀라는게 모든 걸 덮네요. 친환경 기저귀라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쓸 의향있고요, 가격만 조금 낮아진다면 쭉 쓰게 될것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환경이 중요한 시대엔 기저귀선택도 신중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 쿠르쿠르

    2020.08.26

    아이 키우면서 여러가지 기저귀를 써보게 되는데 요번에 친환경 기저귀 네띠를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예전 베페에서 사용해보고 참 부드럽고 좋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아이의 몸무게에 맞게 팬티기저귀로 사용해봤어요. 일단 기저귀가 아이에게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다고하니 안심이 되었어요. 촉감도 부드러웠고 특히나 안쪽은 더 부드러웠어요 친환경 섬유를 사용해서 피부가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을것같더라구요. 일회용 기저귀는 편하긴하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보자면 좀 생각에 잠기게되는데 이런 네띠같은 친환경 기저귀라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것같아요. 아기에게도 좋고, 환경적으로도 좋구요. 저는 5단계를 사용해보았는데 10.5키로 12개월 아이에게 질맞았어요. 권장몸무게는 12~18kg인데 밴드가 짱짱해서 허벅지가 통통한 아가들은 좀 낄것같기도해요. 썸머기저귀를 쓰고있는중이라서 그에비해 살짝 두께가 느껴지지만 통기성이 좋은편이어서 아이엉덩이에 땀이 차거나 하진않네요. 앞으로도 쭉 쓰고싶은 기저귀였어요~^^

  • h

    hand**

    2020.08.24

    13~14키로 정도 되는 여아 6단계 주문했습니다. 집에 13키로 기준으로 주문했던 기저귀가 여러 종류 있는데 모두 타이트하게 맞아서 넉넉히 6단계로 선택했어요. 아이 더 어릴때 네티 밴드형 사용했었는데 팬티형이 없다가 이제 팬티형도 나와 좋네요. 네티는 예전에 기저귀 성분좋은 제품 알아보다 구매했던 브랜드입니다. 거의 두 돌까지는 천기저귀 사용해서 일회용 기저귀 사용량이 많지 않아 비싸더라도 좋은 성분 쓰려고 네티 구매하다가 요즘은 일회용 기저귀 사용량이 많아 이것 저것 저렴한거로 구매하는 편이었어요. 가격만 아니면 네티만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성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소변줄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소변줄 없더라도 친환경인 것이 더 좋습니다. 팬티기저귀라 아무래도 허리 밴드가 신경 많이 쓰는 부분인데 부드러워요. 뻣뻣 할 줄 알았는데 부드러워서 불편해 보이진 않습니다. 보솜이 팬티와 비교해보니 밴드부분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밤기저귀, 낮기저귀 따로 정하고 사용하진 않는데 아무래도 밤에는 낮처럼 자주 교체해 주는게 아니라서 좀 더 성분이 좋은 네티로 입혀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티 밴드+팬티 기저귀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던 것 같고 친환경이라 믿고 사용해요~!

  • 리뷰에진심

    2020.08.24

    2팩 사용 후 적는 리뷰예요 팸퍼스베이비드라이, 하기스 네이쳐밤부, 모모래빗을 사용하던중에 네띠 기저귀(4단계)를 체험할 수있게 되었어요 아기엄마는 급하게 기저귀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체험단 배송 신청을 하고 바로 다음날 배송되었어요 빠른배송 마음에 들어요 ! 네띠 브랜드는 여성용 생리대를 먼저 잡해보았기 때문에 믿고 사는 브랜드로 장점투성이죠. - 장점: 100% 인증받은 자연성분을 소재로 했어요 그래서 기저귀를 오픈했을때 나는 특유의 냄새조차 없어요. 오직 식물성 소재만 아이 몸에 닿기 때문에 안전해요 과거 타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던 기저귀 들이 있었기 때문에 소재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알러지 케어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아서 믿음이 가요 기저귀를 자세히 살펴보면, 허벅지 양쪽 샘방지, 뒷샘방지가 이중으로 덧대여 있고 팬티 기저귀 양 허벅지와 허리부분이 아주 쫀쫀하게 잘 늘어나고 몸에 착 감기고 매우 부드러워요 다른 기저귀에 비해 가로 폭도 넓어서 엉덩이를 다 감싸주기 때문에 움직임 많은 우리아가 배변이 샐 일이 없어요 흡수층과 안감의 소재가 친환경으로 되어있고 , 다른 화학물질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요 엉덩이에 소변이 묻어나지 않고 보송해요 1팩에 22매로 따로 지퍼팩에 소분하지 않아도 되요 여행시,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해요 -단점: 두께감이 은근 있어서 한여름 외출용은 아니에요 코로나로 매일 에어컨 틀고 집에있기때문에 예방접종을 제외하곤 외출한적이 없지만, 도톰한 소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통기성이 좋다고 해도 허리밴드 부분이나 엉덩이 부분에 땀이찰 것 같아요 친환경 기저귀이기 때문에 소변줄과 후처리 테이프가 없어요 저는 시간마다 수시로 갈아주는 타입이라 소변줄 유무는 전혀 상관 없지만 초보엄마들은 소변줄로 체크하기 때문에 단점이 될 수 있어요 후처리 테이프가 없어도 저는 팬티기저귀 양옆을 갈라서 벗기면서 × 자로 보자기 싸듯 묶어 버려 딱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테이프가 편하긴 하네요 그래도, 소변줄과 후처리 테이프 없어 조금 불편하지만 이러한 습관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면 감수할 만 한 것 같아요

  • 솔직후기

    2020.08.23

    집에 아기는 없지만, 평소 월경양이 많아서 주로 생리대보다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요. 밤에 잘 때도 오버나이트보다 기저귀가 편하고 샘방지도 잘되서 주사용하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제품설명을 잘못 봤어요. 주로 밴드형으로 여러회사 제품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제품을 받고 보니 팬티형이었네요..ㅡ.ㅡ 뭐 양옆을 뜯어서 사용하면 되긴하는데 그래도 살짝 불편한감이 있어요. 6단계까지 있는 제품이지만 5단계가 주로 대형일 것 같아서 5단계로 받았고, 기존에 쓰던 타회사 대형이랑 비교했을때 네티가 조금 더 크네요. 영상처럼 밴드 허리 다리 부분은 쭉쭉 늘어나서 활동하기 편하고, 기저귀 재질이 까칠거림하나없이 부드러워요. 기저귀 잘못사면 두드러기 나는 제품도 있는데 네띠는 간지러움도 없고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때마침 필요할때 딱 받아서 잘 썼어요.^^

  • 라라라

    2020.08.21

    네띠는 주로 여성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아기 기저귀로 사용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요즘은 특히나 더 아기들에겐 뭐든 하나라도 순하고 덜 유해한거로 사용하고 싶은데 그런부분에선 네띠 참 맘에들어요.부드럽고 성분 100점이고 샘없고 발진없어요.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뒷처리 테잎이 없어서 응가 뒷처리시 불편해요. 네띠 디자인이 슈퍼대디 팬티형이랑 같네요.샘방지 날개가 겉면에는 없는 스타일인데 저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엉덩이 폭닥하게 다 감싸주고 겉면에도 샘방지날개가 있는게 응가시 왠지 안심되어서 별하나 뺐어요.그리고 여름에 실내에서야 거의 에어컨 키고 지낸다지만 외출시에 사용하기엔 기저귀가 좀 두터워요.그래서 주로 밤기저귀로 사용하려하는데 저희 아기가 자기전에도 자면서도 물을 종종 마시는 아가라 새?駙? 기저기가 꽉 차면 축축한지 울어서 한번씩 갈아주곤해요.(21개월 12.5kg 평균체격의 남자아기입니다.그러나 xl사이즈 기저귀는 아마도 7~8개월적부터 내내 사용해왔어요) 많이 통통한 아기는 아니고 보통체격인데 살짝 옆밴드 자국이 나기도해요.사이즈 참조하시라고 제가 요즘 사용중인 기저귀 같이 첨부해요.(밤보네이처 밴드형 6단계/ 팸퍼스 여름용 차차 xxl 팬티형/ 네티 6단계 팬티형/ 마미포코 리프가닉 xl 팬티형)

  • 방우리네:)

    2020.08.18

    예전부터 너무너무 써보고싶었던 기저귀 네띠! 한팩 다써보고 리뷰써요 배송오자마자 자기꺼라고 딱 자리잡고 앉아서 구경하더니 직접 입어보시겠대요 결국엔 기저귀신발.... 뜯자마자 놀란건 보통 기저귀비닐 뜯으면 나는 화학적인 냄새가 있는데 네띠는 친환경기저귀라그런지 그런 냄새 1도없어요 키 76조금넘고 몸무게 9.7키로 애기가 입었을때 배꼽 가려질정도로 올라와요 엉덩이 완벽하게 감싸주고 허벅지부분에 이중덧댐이라 쩍벌하고 앉아도 쉬안새네요 평소에 쓰던 기저귀는 애기 허벅지에 살이 빠졌는지 앉아있을때 쉬하니까 허벅지부분으로 질질 다 새던데 네띠 완전 만족스러워요 친환경기저귀라 소변줄도 없어요 평소에도 소변줄색변하는게 아니라 만져보고 빵빵해졌을때 갈아주는 엄마라 전혀 문제없구요 뒷부분에 뒷처리 테이프가 없어서 처음 뜯었을때 어디가 앞인지 고민했네요 쉬야만했을땐 그냥 접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응가했는데 뒷처리 테이프가 없으니까 쫌 난감하긴했어요 외출용으로 쓰기엔 이 날씨엔 안될것같아요 밖에 2-3시간 외출하고왔더니 애기 배꼽밑으로 땀띠가 살짝 올라와있네요 장점) 냄새없다 발진없다 샘없다 밤기저귀로 아주 추천 단점) 뒷처리테이프가 없어서 응가처리 난감 (그래서 일회용비닐사용..  저는 친환경기저귀를 쓰면서 일회용비닐을 뜯은 모순적인 엄마였네요ㅜㅜ) 약간 두꺼워서 한여름 외출용으론 비추

  • Y

    Yany

    2020.08.12

    5단계 12~ 18키로 제품 사용했습니다. 저희딸은 이제막 13개월에 들어섰고 80센치 10키로 조금 넘습니다. 허벅지랑 골반이 약간 통통한 편이라 4단계랑 고민하다 5단계 선택했는데 참 잘한 선탱인거 같아요. 4단계 선택했으면 좀 작은가? 할뻔 했을거 같아요. 1. 포장 일단 제품 받아보니 패키지가 깔끔하니! 친환경 제품임을 잘 설명해주는 문구들로 싸여있었습니다.  옆면에 아주 작은 글씨로 made in china 표기가... 스웨덴 제품이나 제조는 중국에서 하는군요! 2. 비교 사용중이던 팸퍼* 베이비드라이 5단계와 비교를 해봅니다. 길이는 같고 네띠가 옆으로 조금 더 넓네요. 손가락 두개 굵기정도? 신축성이나 쫀쫀함이 친환경 소재로는 한계가 있어 그런거라 추측해봅니다. 3. 사용 착용을 해보니~ 찰딱같이 지금 저희 아이에게 잘 맞네요. 허리 다리 다 쫙~쫀쫀하게 맞아서 샐 염려 없구요. 4. 사용 후 사용후에는 대부분 팬티 기저귀에 있는 뒤처리 테이프가 없습니다. 소변줄 표시도 없구요. 그만큼 화학약품이 사용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임을 느낍니다! 소변일 경우 대충 둘둘 말아 버려도 상관없으나 대변일 경우 뒷처리가 좀 곤란할수도 있겠죠? 기저귀 뒷면에 (사진참조) 얇은 커버를 한겹 살짝 들어올려 뒤집어 말아넣으면 테이프 없이도 깔끔한 뒷처리 가능하답니다~^^ 5. 총평 문구대로 친환경 제품이라는게 써보니 더 실감납니다. 만저보면 촉감도 좋고 부드럽고 무엇보다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할때마다 느끼게 되는 환경에 대한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제품이라 아주 좋은거 같아요. 다만! 스웨덴에서 생겨난 브랜드이나 중국에서 제조한 제품인데 가격은 좀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한팩당 매수도 적은데...타사 기저귀들에 비해 개당 단가가 아주 높은것 같습니다. 쉽고 편하게 쓸수있는 화학제품들을 배제하다 보니 나오게된 가격인지 그냥 친환경 고급 이미지 때문인지 저로써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 비싼거 같아요~ 가격이 조금만 더 착해진다면 보디 많은 환경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선택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