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놓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습기만 놓으면 되어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을 테이블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기에도 가볍고 부피도 크지 않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받고보니 너무 허접한 제품이랄까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요. 안전해 보이지 않을뿐더러 실제로도 흔들림이 있습니다. 튼튼한 제품을 원한다면 이 상품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조금만 건드려도 넘어질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