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전이고요...작은 제리가 베란다에서 쉬하는걸 좋해서 베란다에 깔아보았어요...

1. 배송일은 영업일 기준 2일로 빠른 편입니다. 2. 배송포장은 완충제 없이 제품 상자에 배송되었습니다만, 상자 자체가 완충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구조입니다.  그래서 제품에 충격으로 인한 훼손이 전혀 없이 안전하게 배송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기존에 2개를 샀었는데 조금 공간이 부족하더라구요. 8.1kg인데 똥을 하루에 네번은 싸는데 출근해서 돌아오면 똥때문에 배변판에 소변보러 올라갈 공간이 안나오더라구요. 좀 공간이 있어야 편안히 올라가서 소변도 누고 대변도 누고, 대변은 또 빙글빙글 돌다가 눠야하니 빙글빙글 돌만한 공간도 필요하고(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1개 추가구매해봅니다. 4. 처음에는 배변판 위에 기존 사용하던 배변패드를 올려두고, 배변패드에 소변누면 바로 치우지 말고 반으로 접어서 소변 뭍은 배변패드를 배변판 안쪽에 넣어둡니다. 그 뒤에 또 배변패드이 소변이 뭍으면 1/3로 접어서 배변판 위에 올려둡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바로 배변판에 적응하고 배변판에 대소변을 누더라구요. 소변 뭍은 배변패드는 4일? 5일? 동안 그냥 계속 배변패드위에 올랴두었다가 주말부터는 배변판만 둬도 잘 사용하더라구요

1. 배송은 영업일 기준 3일로 보통입니다. 2. 배송포장은 제품 상자로 배송되어서 아쉽지만 내부에 완충제도 되어있고, 제품 자체가 충격에 예민한 종류가 아니어서 괜찮았습니다. 3. 색상은 배변패드랑 다르면 낯설어할 것 같아서 흰색으로 했습니다. 4. 제품의 소변보는 바닥이 아주 단단합니다. 이것은 좋게말하면 내구성이 좋은 것이고, 반댜로 말하면 개가 그 위에 섰을 때 발 아플 것 같아요. 제가 손을 올려놓고 멍멍이 체중 정도의 힘을 실어봤는데 자국이 생기네요;; 바닥면이 강아지 발에 촉감 등의 제품설명이 되어있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점은 별로에요. 다만 발톱이 걸리지 않게 하는 디자인과, 대형견종도 올라섰을 때 안정적이고 평편한 공간을 제공하려다보니 이런 선택은 불가피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5. 첫날에는 배뱐패드를 위에 깔아주고, 둘째날부터는 배뱐패드를 반쯤 접고 이런식으로 하니 강아지가 배변 판 위에서 소변을 잘 누네요. 배변패드에 비해서 청소가 매우 간단해 졌습니다. 다만 사이에 낀 소변 자국이라던가는 조금 청소난이도가 있습니다. 물이 채 마르기 전에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그러면 소변과 물이 합쳐져서 배변판이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집니다.

언제부턴가 배변판에 올라가지않고 바닥에 쉬야를 해서  그물망판 치우고 패드만 깔았는데 문제는 발도장이ㅠ그래서 독톡배변판으로 바꿨어요ㆍ시간이 좀  필요할듯하네요

독톡 2번째 구매인데, 대형 폭이 좁아졌지만 배변 실수없이 깨끗하게 사용 가능하네요. 무엇보다 엄청 가벼워져서 청소하기 편해요~~ 매번 패드 치우는것보다 위생적아고 냄새 안나서 만족입니다

두개중 하나가 불량이네요 아 이걸 포장하면서 몰랐을까요? 개봉하면서 기분이 영 아니더라구요. 상품 포장할때 신경좀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누가보면 리퍼 제품인줄 알겠네요.

받자마자 배변패드에 묻은 오줌을 판에 문질러 주고, 배변판을 바꿔주고 지켜봤어요. 기다리며, 지켜봤는데 첫 사용 성공했어요. 그런데 두번째도 성공! 도착하자마자 배변판 바꾸고, 성공해서 너무 좋아요~ 이제 배변패스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금액이 좀 비싼 듯 해서 구입 망설였지만, 장기적으로 봐서는 배변패드 금액 대비 절약되는 듯 합니다. 쓰레기도 줄어드니, 실용적이라 너무 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ㅎㅅㅎ 좋아요 나중에 재구매 의사 잇습니다 최고에요 ㅋ 좋습니다 !!

색도 이쁘고 강아지가 좋아합니다 가성비 최고에요 굿굿

작은강쥐한테 괜찮은데 중간크기는 부족해서 실수하네요 작은것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 효율성은 아직 모르겠어요  청소하는것 귀찮아요 장단점이 있네요  큰것 무게가 있구요  비오는날 냄새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