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미끄럽지 않아요. 밀리지도 않고 약간은 시원한 느낌입니다. 냄새가 나는지 강아지가 경계하며 접근하지 않더라고요. 일부러 먹이를 매트위에서 주곤 했더니 지금은 자연스럽게 올라오네요. 강아지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 아래집에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좀 밝은 색으로 구입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처음에 냄새가 나서 반나절 환기시키고 매트 설치하니 너무 맘에 들어요 ^^ 안방에도 설치하려구 재주문했어요 색상도 밝은 그레이라서 좋아요

기존에 쓰던 매트랑 컬러가 좀 달라서 아쉬움이 있네요 상품 자체도 복원이 잘 안되고; 바닥에 잘 붙어있다기 보단 좀 떠요 그냥 필요한 부분에 쓰려고 산거니까 아무 생각없이 쓰려고 합니다 재구매는 안 할 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