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읽을 때와 다른 느낌이에요

학교 권장도서라 구매했어요.

아이 학교에서 필요해서 주말에 주문했어요. 발송은 빨리 해주셨는데 택배사에 멈춰 있어서 오래 걸렸어요ㅠ 제가 어릴 때, 읽었던 책을 아이가 읽게 됐네요!

와 배송 너무 빨라요 책은 깨끗한 책으로 잘 왔습니다

학교 필독으로 규매했는데 아이가 재밌게 읽었어요. 계속 잘봤으면 좋겠어요...

내용이 뭐이리 슬픈가요ㅠ 나무는 끝없이 내어주기만하고 소년은 고마운줄 모르고...... 아이와 필사하면서 읽었는데 물음표를 많이 가지게 했어요 그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었습니다

초1 읽기 숙제라 구매했어요.

소장가치있는 책이죠 한글책과 두권 모두 구매했어요~~

글밥은 생각보다 많지 않지만 8세 아이 읽기에는 부담 없어요^^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좋아요 완전 강추합니다

고전으로 내려오는 좋은 책이라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었어요. 그림도 간결하고 그대로라 좋아요

초딩 방학숙제로 책읽기에 있어서 구매해요 사고난후 아이가 벌써 읽은 책이라네요 ㅎㅎ 그래도 다시 읽어도 괜찮은 책이라 집에서 두고두고 읽어야지요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초등 아들이게 읽혀보게 할려고 구입했어요.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읽었으면해요

인터넷으로 뭔가 산다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 졌지만, 오프라인보다 훨신 저렴한 가격에 사게되서 뭔가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는 뿌듯함이 있습니다.^^여러분도 지르세요!! 역시나 소문대로 좋은 제품입니다. 후회 없는 구매가 되실 겁니다.

8살 아들에게 읽어주려고 구매합니다 저도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아침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왔네요..책 내용도 너무 좋아요^^

아이도 유치원에서 읽어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그림책 매 페이지에서 소년의 모습을 숨은그림 찾기처럼 활용하니 더 흥미를 갖네요.

옛날이 좋네요 쿠폰팍팍... 도서정가제가 저는 반갑질 않네요

너무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사한 책입니다 최고입니다 그림책 추천합니다 gnffbdgkqs

어렸을적 읽었던 것이 기억나 구매했어요~ 이 책을 보며 우리 아이는 무슨 생각을하며 볼까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는 명작..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에게 선물해 함께 읽는..평생 소장하고픈 책..아낌없이 주는 나무.

초등2학년 아이와 거울방학동안 읽으려고요 아이가 좋아해요^^

완전 싸게 잘 사고 책 자체도 좋아요~~ 선물해주려고 한건데 빨리 오기도 햇구요!!!

좋아요 어릴때 읽었던 책..친정 집 어딘가에 있을텐데 아이 보여주려고 하나 샀네요. 안에 그림이 흑백이라 아이용 책 같지는 않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니까요..

80세가 넘으신 분이 볼만한 글씨 큰 책이 별로 없는데 좋아하셔요.

잘샀어요

좋아요! 요번에 11번가를 통해서 구매했는데 가격도 좋고 책도 좋고 배송도 좋아요~~ 유익하네요!!!!

6세아이 동화책 요즘들어 동화책읽어달란 말을 자주해서 구매했어요. 아직 완벽히 이해하긴힘들겠지만 재밌어하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자기도 뭔가를 주고 싶데요 친구들에게ㅋㅋㅋ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된거같아 기분좋네요. 배송도 엄청 빨라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사게 됫는데 오랫만에 다시 읽게 되네요

나무만큼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것도 더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노년이 될때까지도 언제나 옆에서 신선한 공기와 열매와 자신을 희생하는 나무. 인생을 배웁니다.

학교다닐때읽어보던 책인데.아이에게읽어주고싶어 꼭한번사주고싶은책이였는데요.넘좋은책인것같아요아이가읽고좋아하더라구요

글자는 별로 없고 그림만 있어서 어릴 적에 읽었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가질 않았는데...참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인것 같아요. 총알배송 감사합니다. ~~

워낙에 오래전부터 알던 내용이었지만, 다시 보니단순한 듯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책이네요. 이 책 내용에 나오는 주인공이 너무 약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숙연함이 느껴지네요. 다시봐도 좋은 책입니다. 단지 아쉬움은 책 겉표지 뒷면 아래쪽에 살짝 찢어져서 왔다는 아쉬움만 뺴면요.^^

아이에게 고전 도서를 읽히려고 시작한 첫번째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인데 아이도 느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