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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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n*****

    2023.12.10

    집사람이 암환자예요. 수술후 음식을 잘 먹지를 못해서, 담당전문의에게문의후 적극적으로 먹으라해서  먹고있습니다. 지방병원 전문의는 먹지를 말라고 하는데, 서울쪽 병원에 계시는 교수님께서는 적극 권장해서 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례축척이 많아서 그렇지 않나 합니다. 무맛을 좋아해서 벌써 6번째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