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입문수년 저가용타다가 업그래이드했네요. 택배가 주문한지 24시간도 안되어문앞에 알림문자왔지요. 언박싱 시작 내용물확인 해보니 사은품도 있네요. 근데 사은품 쇼핑목록과 다르게  포장됐어있었 네요. 설명쪽지에 속도계대신 페달 이란 보낸분의 자필도있고요. 근데  목록에있는 물통켸이지는없었답니다. 페달이 고가? 라서  뺀나싶어요. 그래도 수기로 기재가없는걸보니 빠졌나? 암튼  그외에 내용물은 다있는듯하네요. 언박싱 시작 보호대 제거하면서 나머지 핸들.앞바퀴.앞브레이크.시포트장착및 높이조정.했지요. 자전거를 탄지좀되었고 그전자전거를 부품교체 자가정비해서  탔던거라 마지막조립은 별문제가없었답니다. 문제는 샥부분에서 별도케이블 분리된 분품인 락/언락 부품을 연결 해야되는데 그대로 케이블만 길이조정후장착정리 되어야되는지 ? 그에대한설명이 없어 일단  당분간 안쓰는걸로 하기로 했답니다. 제품구매후 마지막 조립에대한 설명서가 부재되어 왔으니 알아보고 해야겠다싶네요. 샥의미연결 케이블 기능은 라이딩 중 상황에 따른 샥  소프트/하드 를 쓰는것 같은데 사용중 보완의 방법도  체험해봐야겠네요. 샥 에어 공급용 고압펌프 별도 구매휴대후 기능사용 효율을 기대해야되지 안을까 싶어요. 기타 전체적인 체결상태 확인하고 기어변속 점검해보니 당장시운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첼로 제품 취급 전문점에가서 조립마무리해도 됐었지만 사용하면서 체결에 의한 내구성은 직접격어야되고 그후에 문제는 조언을 수리를 할수도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암튼 가성비좋게 구매는 잘했다 싶답니다. 사용자 편의에 제품사용에 쉬운 배려는 더 해주시면하는 생각이네요. 자우지간 잘사용해서 사용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