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나무심고 꽃심고할때라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구매해봤지만 최악의 나무묘종받아봅니다. 아주말라서. 말은나무가지 인줄로 착각할정도로 가벼워서 . 끝부분을 짤라도보고. 칼로 껍질도 살짝 벚겨도봤는데요. 말 라서 속도하얗게 되어있어요 진짜로 택배보낼시간도 없고해서 구매확정은 하는데요 이런걸 보내시면 않돼요

상태가안좋은것같아서 반품할까했서요

오늘에사 박스에서 꺼내 보았는데 포장도 좋고 비닐안에 톱밥을 넣어 뿌리가 싱싱하네요!일단 땅에 심어놓았는데 잘 살기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내년에는 꽃이 필까 기대되네요

최고에요! 묘목도 생각보다 크고 쭉쭉 잘 컷네요 잘  자리 잡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