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드름 피부라 비누는 꼭 천연성분 위주의 제품만 찾게 됩니다. 여러 종류의 비누와 폼클렌징을 사용래 보았는데 비누만으로는 스펙타클한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 그래도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일단 제외하고 사욤하고 있습니다. 체험해 본 바미 어성초 비누도 어성초를 비롯해 호호바 오일과 코코넛 지방산, 시어버터 등 천연성분 위주의 비누입니다. 어성초 자체는 좀 비릿하고 좋지 않은 향이 있는데, 바미 비누는 개봉하자마자 아주 달달한 향이 강하게 퍼지네요. 풍선껌 냄새랄까, 좀 호불호가 나뉠 수 있겠다 싶은 향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상큼하고 약한 향이었으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00그램 용량이구요, 유통기한은 2026년 5뭘로 아주 넉넉합니다. 제조일은 올해 5월인듯 합니다. 단단한 제형이라 오래 무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거품은 아주 미세하고 쫀쫀한 느낌입니다. 세안 후에는 피부에 유분기 하나도 안 남겠다 싶을 만큼 뽀드득한 느낌입니다. 여드름에 특화된 비누이니만큼 기능성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어하네요. 여드름 완화에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천연성분 비누치고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은 편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성품 : 어성초비누 ○중량 :100g ○제조원 : (주) 한성바이오 ○판매자: 바미화장품 ○사용후기 : 성분을 보니 화학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원료로 제품을 만들었다는것에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과하지 않은 거품으로 손 씻을때 부드럽고 매끄럽게 세정이 되었고 모두 씻은후 향이 은은하게 남아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향이라 기분전환 되는듯도 합니다. (개인적 취향) 세안시 산뜻한 느낌 또한 있어요. 한동안 폼클렌징 위주로 사용했었는데 요즘 좋은 비누에 신경쓰며 사용하게되는중 어성초비누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 11번가 신상리뷰단에 선정되어 바미화장품 어성초비누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4인 다양한 연령대(40대,10대,8살,5살)가 2주간 열심히 사용한 후에도 제품이 변함없이 단단하고,향기좋고, 거품이 잘나네요. 영상속 비누는 이미 2주간 쓰던 비누모습이라 문양과 글자만 지워졌지 굳기와 단단하기 모두 그대로입니다. 튜브형 폼클렌징을 쓰면 처음엔 좋은데,마지막엔 잘 안 나오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만들어내는것 같아서 분리수거 할때마다 다음엔 세안비누를 써봐야겠다 싶었어요. 선물을 받아 한살림 곡물세안비누를 써보고 좋아서 찾아보다가 신상리뷰단에 세안비누가있어서 신청했는데,물러지지 않을까 거품이 잘 안나지 않을까, 향기가 별로이지 않을까 했던 우려와 달리 저희집 2주간 사용 후 가족들 반응은 별 다섯개입니당^^ 향기도 좋아요.고급스러운 우아한 향기.(아마 코코넛향인 듯) 상품 설명에 보니 성분도 좋네요. 뽁뽁이대신 교보문고에서 책 올때처럼 종이나 친환경 퍼니콘 충격완화제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좋은상품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당^^ ☆신상리뷰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판매자로 부터 제공받아 사용 후 쓰는 리뷰입니다.☆

이 제품은 11번가 상품체험단으로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것임을 감안 해 주세요. 어제 그제 오늘까지 3일 동안 써 보고 후기를 남겨요. 저는 볼은 비교적 건조한데 T존은 번들번들한 복합성 피부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름철이며, 저는 수제 MP비누를 즐겨쓰는 육아맘입니다. 여름철에는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서 건조할 일이 적더라도 집안은 (폭염때문에 ㅠㅠ) 에어컨을 상시 켜 두고 틈틈히 제습을 해요.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세안 후의 촉촉함이 괜찮아요. 육아에 바쁘다보니 씻고 로션 안 바른 채 나갈 때도 있었는데 건조하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폼클렌져처럼 세안 후 코팅된 느낌도 없어요. 비누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대개 그렇듯이 세안 후 느낌이 산뜻합니다. 참으로 만족스러윤 포인트였어요. 저는 예전부터 MP비누를 즐겨 써왔고 청포랑 어성초 성분을 특히 좋아했어요. 저 두 성분 들어간 게 특히 트러블 없이 사용감이 좋았거든요! 근데 MP비누는 물 닿는 데에 보관하면 쉽게 물러져요. 그래서 쓰기 찝찝할 정도가 되는데요. 이 비누는 어성초 성분을 가지고 있고 다른 식물성 오일이 많은데도 쉽게 무르지 않아서 좋아요. 일부러 세면대 바닥에 두고 보관 해 봤고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바닥이 일반 비누 정도로만 수분을 머금어요. 이 제품은 향료를 포함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 비닐을 뜯는 순간부터 달달한 향이 샤악 퍼지더군요. 손을 닦은 후에도 향이 손에 많이 남아있어요. 향료는 사용자분들마다 호불호가 있으신 걸로 알아요. 향 자체는 괜찮은데 향료 자체가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극 예민성까지는 아니면서 비누세안으로 힐링까지 맛보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적합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측면에서 꽤 괜찮은 비누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