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았고요. 상품 박스가 옛날 추억의 박스인것 같아서 ㅎㅎㅎ. 부모님댁에 설치 하려고 주문한건데 아직 미 설치라 설치후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잘 없는 벨인데 겨우 찾아서 주문합니다. 사진과 같이 옵니다. 문에 하려고 봤더니 할머니문자체에 있는 벨 나사가 녹슬어 아예 빼지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결국 못해봤는데 언젠가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차임벨이 너무 오래 돼서 새 제품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차임벨 소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