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배송 사고가 나서 이제 받았네요.판매자 실수가 있었다지만...처리 방법에 불편이 많았네요... 다행히 이번에는 하자 없이 받았습니다..

괜찮습니다. 주문하고 다음 날 배송되었구요, 스티로폼으로 고정해서 한 번 더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꺼내니까 상 특유의 냄새가 하루 정도 났습니다. 주방에 펴 두고 밥도 먹고 끄적일 때도 쓰는 지라 접어두는 일이 없는데 접을 때는 무게감 있게 펴집니다. 다리가 얇아보이지만 그렇다고 부실하지는 않습니다. 앞에 플라스틱 상을 썼는데 시간이 흐르니 상판이 뜨고 아이들이 크니 상이 작은 듯 해서 바꾸어 보았네요. 전통 상도 종류도 많고 크기도 제각각인데 쓰던 것 보다 조금 더 크면서 뭐가 좋은 지 몰라서 저렴한 축에 속한 걸로 골랐는데 가성비는 아주 좋아보입니다.

일단 제품자체는 좋아요~ 작은 밥상으로  쓰려했는데 생각보다 높이가 낮아 난감하긴하네요;;;찻상이나 다과상으론 괜찮아요~ 송장을 다른 주소로 쓰셔서 물건 찾는데 애 좀 먹은것 빼곤 사용하긴 좋아요

상다리가 망가져서 구매 했는데 사이즈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기존에 쓰던 것보다 크기가 크고 무늬가 예뻐요~

포장도 깔끔하고 단단하고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받자마자, 뭔가 진짜 값진 물건을 받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꺼내보니 냄새는 조금  나지만 나쁘지않았으며, 고급스러워 보이고, 사이즈도  충분히 넉넉하네요. 마음에 쏙 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사용하기에 적당하고 견고한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구매할께요

부모님께서 간편하게 사용하시던 밥상 다리가 고장나서 검색하다가 주문했습니다. 냄새가 난다던가 그런 점은 없는데, 상판이 얇아 가벼운 장점은 있겠으나 지난 번에 쓰던 것에 비해 매우 얇아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두달 정도 썼는데 벌써 가장자리에 흠집이 생겨서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