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영혼을 빼앗긴 귀여운 녀석 작동도 쉽고 밝기도 적당하고 좋은 제품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너무 귀여워요 분켜면 앙증맞아요

귀여워요~작고 귀여우니 소듕하게 옆에 두고 자요~ 불빛 조절되서 좋아요~~

음 맘에들어여 하지만 터치식이라 오좋네 햇는데 ...키고잠들면 고양이가무드등근처로점프만해두 꺼지네여.. 타이머안맞？는데 꺼져잇길래 왜꺼？지?햇는데 책상에두고 책상한번 쿵하니까 꺼？다 또 쿵하니까켜지고 그래여    고양이키우는집은 좋치않네여 ㅠㅠ

선물해줬는데 아주 맘애들어 합니다

침대 머릿맡에 두려고 샀는데 크기 딱입니다. 켜고 끄기 편해서 아주 좋아요. 밝은 밝기에서는  휴대폰 볼 때 눈 피로가 덜해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좋은제품입니다

조카 선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밝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흐흐..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밧데리는 금방 닳는것같아요. 매일 충전해야 합니다. 그래도 뭐 좋아요.

제가 우울증이 오고 나서 혼자 있을 때 어두운 게 무서워져서 방 불을 키기엔 너무 밝고 은은하고 귀여운 무드등 찾다가 구매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밝기도 좋고 작동 잘되고 좋아요

제가 스탠드가 있어야 자는데 귀여워요

생각보다 작기는한데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운 토끼예요~  말랑한 느낌도 좋구^^  불빛도 따뜻하고 은은한 누런빛?~  암튼 아주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