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t

    tjjo******

    2023.11.07

    일단 이일대가 원래유명했는데 가짜온천문제가 터지고 코로나 터지면서 문닫은데가 애법많은데 저녁쯤에도착했을띠니 목욕하러오신분이 애법많았습니다 물은좋은건 확실하고 건물차체는 노후화가되었지만 가격대비괜찮았습니다 탕도 크고 아주머니사장님도 밝고 친절하시고 문앞 의자에앉아서 지키는 강아지도 귀여웠습니다 숙박하는 날 다응날아침까지 비바라마니불던데 조용하고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자수정동굴도있고 볼것도많은곳입니다

  • 체리쏭봉

    2022.07.13

    탕크기가 커서좋았어요~어른2.초등4학년2갔는데 좁게 느껴지진않았어요 다만 샤워기가 하나인건 불편했어요~ 물받을 수도와 샤워기를 분리하면 좋을거같아요.룸은 전기장판이 있었는데 오랜된거라 불편했어요. 바닥에서 잣는데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 전기판넬이 온도맞추고자니까 딱~딱~소음이 머리위에서 나니 자는데 거슬렸어요~그리고 화장실갈때마다 현관등이 켜지니까 방입구에 커텐이라도 좀 있으믄 좋겠더라구요. 자던사람들 다깰정도 훤하게~방을 다 비추니 오가며 여간불편한게 아니였습니다. 여자사장님 너무친절하셨어요~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ㅋ

  • y

    yamu*******

    2022.04.21

    친절하고 잘 쉬다 왓어요

  • 미레도

    2022.03.28

    온천탕 매우 넓어서 잘 사용했어요

  • c

    csj1***

    2022.03.05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내부는 낡았지만 깨끗했어요

  • h

    hwar*******

    2021.12.28

    최악입니다.가지마세요 얼마전까지 8만이었는데 갑자기 11만 올려받구요.. 더군다나 4명예약했음에도 불구.애들2명추가요금 달라합니다.

  • s

    skjw******

    2021.12.17

    610호에 묵었는데 들어 가는 입구 화장실 앞에 긴 머리카락들 보고 1차 기분 상함 방에 들어가면 빤히 보이는 침대 매트리스 옆면 커버에 매달려 있는 긴 머리카락들 보고 2차 기분 상함 잘 때 냉장고 소음때문에 끄고 잤음. 탕만보고 대실만 하세요.

  • k

    kjy8***

    2021.05.12

    탕이 넓고 깊어서 만족해요

  • c

    cho2***

    2020.12.06

    가성비로 짱좋아요 때밀이베드도 있고 편했어요

  • ㅍㅣㅌㅓ팬

    2018.06.01

    아이용 이불세트도 따로 챙겨주시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