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m

    meai***

    2017.08.28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착한데 조립을 했는데 조금만 더 정확도가 있었으면 하는생각......

  • w

    wait******

    2017.02.18

    1월31일 주문해서 2월 14일에 받았어요. 지방 아니고 수도권인데도 2주 걸리네요. 무거운거나 깨지는거 이런거는 못 올리겠고 그냥 파티션 개념으로 쓰기 딱 좋아요. 너무 답답해 보여서 중간에 두개 뺐더니 더 멋지네요. 뭘로 꾸밀지 고민중입니다^^

  • m

    mina****

    2014.06.18

    2100 장식장 검은색이랑 덱스터장식장 하나 더추가해서 거실벽에 세웠어요.. 예쁩니다. 조립은 개당 5000원 지불해야해요 모서리가 너무 날카롭고 붙어있는것들이아니라 1~3센치씩 정도씩은 서로서로 벌어지네요 그래도 책놓고 보니너무 이뻐요 60만원정도에 예쁜 벽 만들었네요

  • u

    unio*******

    2013.05.10

    가격도 카드로 할인받고 배송도 좋아요... 일단 디자인이 멋스럽고 아파트 거실과 잘 어울립니다... 멋져요....

  • y

    ycsk*****

    2011.11.18

    일단 예상보다 크기가 좀 큰거같구요 책장용도로만 구입하는분들껜 좀 비추구요 장식장겸 책장인데 장식장의 용도가 더 큰거같습니다.. 그래도 뭐 멋있네요 책장으로 쓰건 장식장으로 쓰건 후회없는 구매인듯합니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는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 한다리 거쳐서 그런가.. 많이 파세여.

  • k

    kwy2**

    2019.09.06

    가격을 고려했을 때 이보다는 마감처리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나무판에 기스며 흠집이 많은 점이며, 나사 홀이 일부 제대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디자인은 사진과 같이 이쁩니다.

  • s

    sker****

    2018.03.08

    한마디로 예쁘고 만족해요. 가격대비 좋아요. 조립도 쉽고요. 중간 공간박스를 갈색으로한다는걸 오크색으로 주문해버려서 조립후 교환할까 했는데 올블랙이나 브라운도 좋겠지만 이 구성도 괜찮을듯 하네요. 그냥 쓰려고요. 아직 정리를 못했네요.

  • s

    soni****************

    2018.03.04

    가구 자체는 오케이 좋음. 그러나 배송은 스케쥴 조정도 안돼고 집앞에다 박스만 대충 던져놓고 가고 했지만 배송비 무료라 이해하겠음.. 게다가 ..새제품을 샀는데 스크레치 장난 아님 쌔거라고 배송이 왔는데 이럴거면 걍 중고샀다. 박스안에 볼트는 그냥 굴러다니고 보호제따위 없다 조립자체는 굉장히 쉽지만 설명서정도는 넣어놔야 하는거 아닌가싶음 딱받고 그냥 반품할까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게을러서 평이나 ㅈ같이 쓴다 이거 사고싶으신분은 품질자체는 괜찮으니 걱정없이 사도되는데 이업체에선 사지마셈 졸개판임

  • l

    ldm0***

    2018.02.21

    배송비 만원을 받을만한 크기더군요.. 상자가 무지하게 큽니다. 블랙 마음에 들지만 약간의 실기스가 보여서 보통이라고 만족도 평가했고요 나사 조림시 끝까지 들어가지 않아 약간 튀어나오는 것이 있어서 아쉽네요...

  • a

    acid****

    2018.01.10

    상품1달10일만에 수령 배달기사들은 배송비1만원받고 조립도 돈받는다며 물건 던져놓구가구 조립할려구보니 피스,조립설명서도 안들어있음 정말시켜본물건중에 최악이었음

  • 사라방드

    2017.08.29

    아들 피규어 장식용으로 구매 했어요 실제로 보니 웅장하고 멋있어요 색상도 고급지고 블랙프레임과 조화가 멋져요 설치기사님도 너무 친절 하셨구요 탄탄하니 오래 쓸수 있을것 같네요 ^^

  • t

    taij******

    2017.05.16

    가구라 배송 걱정이 많았는데 대전오신 기사분 너무 친절하시고 미리 약속잡고 시간 지켜주셔서 잘 받을 수 았었어요. 배송도 생각보다는 빨리 왔고요 (한 6일 걸렸어요). 상품도 조립하는 상품 치고는 튼튼해보입니다. 내 마음대로 조립할수도 았어서 저는 한칸은 따로 다른방에 책상위에 얹어서 쓰고 았습니다

  • n

    nanv**

    2016.10.24

    디자인도 사이즈도 색상도 괜찮습니다 장식장을 블랙으로 공간박스를 브라운으로 주문했는데 장식장 블랙 볼때는 우와..진짜 괜찮다 싶었는데 공간박스 조립하는 순간... 음...공간박스 브라운은 블랙보다 조금 고급스런 느낌은 없네요. 그리고. 가장 . 중요한. 배송. 전날 전화해서 내일 몇시에 가겠다고... 저흰 맞벌이라 평일에 집에 아무도 없는데... 안된다고 하니 일정이 잡혀있어서 안된다고. 그래서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두시간 외출달고 나왔슴돠... 박스 좀 밖에서 제거하고 들어왔음 좋겠는데 작업에 번거롭다며 그냥 먼지 폴폴 날리며 갖고 들어오시고... 많이 불친절하셨지만... 빡빡한 일정 소화하려면 어쩔수없겠지란 생각으로 그냥 꾹 참았네요

  • h

    hiya****

    2016.01.14

    배송이 늦네요... 먼저 상품은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랬지만... 근데 배송이 문제네요... 중간에 확인 메일도 보냈는데 확인을 한건지...ㅡ,.ㅡ 답도 없고 1주일이 지나서야 전화를 하니 내일 보내드릴게요... 하시더라구요 구매하고 바로 전화했음 바로 보내주셨을런지... 암튼 배송 관련은 맘에 들지 않지만 상품은 맘에 듭니다~!

  • e

    eun1****

    2015.06.23

    디자인도예쁘고 튼튼해요

  • j

    jooh****

    2015.04.23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설치해놓고보니 넘 만족스럽네요 책도 많이 들어가네요~~ 책상이랑 색도 잘 어울려서 더더 만족합니다^^

  • k

    kbeh**

    2015.02.05

    잘받았어요 이뻐요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했던 느낌 그대로라 다행이네요 나중에 이사갈때 힘들거 같긴 해요ㅜㅜ 잘쓸게요

  • p

    pooh***

    2014.12.20

    블랙으로 두개 구매 후 조립은 직접 했습니다. 방이 워낙 좁아서 블랙이 무거워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중간에 두칸을 덜 올려 계단식으로 진열하니 많이 답답해보이지 않고 좋더라구요

  • k

    ksun****

    2014.12.05

    생각보다 크기가 큽니다... 조립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독특해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거실장 옆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 g

    gmlq********

    2013.11.15

    침대옆 책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조립도 간단하고 배치해두니 넘 이쁘고 깔끔하네요^^

  • w

    wndi****

    2013.09.25

    조립하기에 조금 어려움은 있었어요~ 무게감이 있어서ㅎ 둘이서 으쌰으쌰 조립했더니 ㅎㅎ 저희집에 잘 어울리는 책장이 되었네요 ㅎㅎ

  • k

    kata****

    2013.03.25

    디자인이 독특해서 거실에 책장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높이도 2M라 많은 책이 들어 갑니다. 비교 검색해서 좋은 가격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거실 책장으로 추천합니다.

  • u

    up58**

    2013.01.10

    조립신청했구 기사님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사진으로보는것보다 실제로보니 커보이고 책도되게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딱딱하고 심심한 책장보다 입체적인 파티션이 훨씬이쁜듯 구매후회없고 집만넓다면 하나더구매하고싶네여^^잘쓸게요

  • l

    last***

    2012.12.01

    저희 집 구조상 아주 잘 맞는거 같구요 디자인 색상도 좋네요 허술하새 넘어지진 않을가 걱정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 k

    khr6***

    2012.10.30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기존의 장식장과 비교해 활용도와 디자인은 우수합니다. 평범한 장식장에 식상한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p

    posa****

    2012.08.21

    가구는 배송이 생명인데 여기 정말 최악이네요 배송날짜못맞추고 자기네한테 맞추라하고 전화안하고와놓고비밀번호가르쳐주면 주인없는집들어가서 설치해놓구간다고 결국 자기네하고싶은데로 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