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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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mo**

    2019.10.18

    집에 있는 징을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큽니다 북치고 징치기에 몰입하는 손주놈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었어요 ^^ 징을 들고 서있어주기가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