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딸아이가 또다시 엄마곁을 잠시 떠나살게되어, 요렇게 예쁜 이불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뽀얗고 이뻐서 정말 잘 산듯하네요. 아직 덮어보진 못했지만 믿고 구매했어요^^ 주말에 집에온 딸아이를 데려다주면서 준비해둔 이불을 싣고가 침대위에 펼쳐주니 너무너무 이쁘고 부드럽고 따뜻해보여서, 퀸사이즈로 하나 더 구매합니다. 무엇보다 좋은가격에 살수있어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