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업그레이드 감사했습니다.서귀포 가면 무조건 이용하는 제가 애정하는 숙소라이번에도 편안히 지내다 갑니다.

서귀포 가면 제가 꼭 이용하는 숙소 입니다.군 휴가 나온 아들과 잘 이용했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늘가던곳이에요 굿굿

저렴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격 주고 먹을 조식은 아니었네요. 차라리 나가서 국밥을 한 그릇 사 먹는 게 낫겠습니다.

가성비 대비 그럭저럭 합니다

일단 내부가 깨끗합니다. 방이 작긴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나가자마자 시장 있구요. 주젼에 정방폭포랑도 있네요.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방이 작지만 나름 알차게 있을만한게 다 있어요 8층배정받았는데 앞에 가리는건물이없어 뷰도 좋고 방충망도있어 창문도 열고다닐수도 있었어요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방안에 모기가 꽤있는지 벽에 모기잡은자국들이 좀 보였는데 다행히 물리지는않았어요 기계주차는 처음이라 좀 불안했는데 주차관리하시는분들이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1인실이라서 좀 좁긴하네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13000원 더 주고 먹긴 좀 아쉽네요

몇해전 남편과 하룻밤 잤던 호텔이라는 착각에 예약한 것이 이토록 큰 후폭풍일줄이야~~  입니다 ㅋ 이것저것 필요없어 싸기만하면돼~~라고 생각한다면 강추합니다 일단 침대는 깨끗한듯 보입니다 침대보는 갈았으니까요 바닥은 어느 여성의 머리카락들이 돌아다니고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는 지저분한편 물때와 곰팡이가 좀 ㅠㅠ 화장실도 너무 좁습니다 화장실서 볼일보려고 앉으려면 뒤로 바짝 앉을정도 안그럼 앉을 때 무릎이 벽에 부딪치니까요 나올때 몸을 살짝 돌리려면 변기에 스칩니다 샤워부스도 없고 세면대 완전 아담싸이즈~~ 머리만 감기엔 어렵습니다 세면대가 장애물이 됩니다  샤워하면서 감는거야 어차피  다 젖으니까~~ 무엇보다 또 방이 너어무 작습니다 저희 3인 예약했는데 진짜 침대 2개 달랑있습니다 침대와 침대 사이가 몸이 옆으로 들어갈 정도의 간격이고 테이블도 의자 하나도 없습니다 싱글 침대 옆으로 기대용 캐리어 하나 펼쳐놓을수는 있습니다 화장대도 없구요 거울은 있구요 티비 작은거 있구요~~ 이 좁음이 사진에 담기지도 (저도 다른 분 사진은 봤었거든요ㅠㅠ) 글로 표현도 안되는듯요 아주 지저분은 아니면서 저렴한 방  찾으시면 괜찮구요 저처렴 20대 청년아들과 부부가 함께 오기엔 너무 작아요 완전 비비비추ㅠㅠ 화장실 사이즈나 청결 . 방도 사이즈나 청결로 봤을때 어느 여관인줄요 호텔이라기엔ㅠㅠ 가격만 저렴하면돼~~라고 하시면 상당히 주무실만합니다

나만 알고 싶은 곳이예요. 침구도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좋아서 가성비 높은 숙소예요.

연박이라 그런지 2층객실로 배정받았는데 객실내에 옷걸수있는곳도 없고 옷걸이도 없어서 이번엔 불편했네요~심지어 연박인데 옷걸데가 없어서... 깔끔한건 자주 이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라 옷거는곳 빼고는 괜찮았는데....별거아닐수있지만 진짜 너무 불편하더라는~~

잠만 자기는 좋아요^^;; 저렴한 만큼 많은걸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잘 묵었습니다~

더블로 했는데 들어가면 침대하나끝 공간이 진짜 부족함 사실 가격대가 저렴해서 가성비로 예약한거지만 이정도 공간이 작을줄이야 라는 느낌이 바로 들긴해요. 올레시장 바로 옆이라 위치는 정말 좋았는데 객실 화장실에 냄새가 너무 났습니다. 락스도 아니고 불쾌한 냄새가 계속 올라왔고 모기 정말 많습니다 소름일정도로.. 퇴실할때 언뜻 천장을 보니 입구목 천장에 모기6마리… 하하,,, 창문 열어놓아서 그런지 모기가 아주 어후…

한라산 뷰가 너무 멋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11.14일 제주따뜻했는데 이놈의방은 난방만 된대요 난방을껐는데 방이 32도예요 작은방에 창문하나열었는데 열기가 안빠져나가요 카운터 저나했더니 창문열고 객실문열면 맞바람쳐서 시원할거래요 객실문에 말발굽있는것도 아니고 환기시키려면 문열어 잡고있어야해요 사람들 왔다갔다하며 다보고있는거 참아야한대요 근데 그래놔도 온도가 떨어지지않아요 에어컨 켜고싶다해도 전체설정이라 안된대요 하룻밤 더위에 쪄죽듯 자고 화가솟아 환불해달라하니 우리라인만 설정을 바꿔주겠대요 근데 하루종일 냉방(19°설정)해도 26도 이하 안떨어져요 진심온도때문에 힘들었고요 셋째날인가 새벽6시반 화재경보 울렸어요 객실손님들 다 뛰쳐나가는데 직원없어요 화재경보 여러차례 울리면 아니라고 방송해야되는거 아니예요? 손님들 다 잠옷바람에 맨손으로 9층 계단 애안고 업고 다 뛰어내려왔어요 호텔 진짜 최악입니다 여러모로 대처가 아쉽습니다 절대안갈거예요

패밀리 객실이었는데.. 객실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이 목적이라서 잠자기에는 충분했고 조식도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알찬구성이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그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착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