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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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2025.03.10보통입니다.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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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udtn***
2024.11.22호텔사진이 없는데 아~~주 만족 했던 숙소였습니다~~재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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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im***
2023.11.21덕분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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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gt0***
2023.11.05깨끗하고 좋은데 방음이 안돼서 옆객실 소리가다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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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026***
2022.11.23나쁘지 않으나 중국호텔과 시설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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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3***
2021.05.28좋은 곳에서 잘 쉬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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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1.04.21주말인데 10만원도 안해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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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1***
2021.04.17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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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m***
2021.04.15깨끗하고 편해요여름엔 신화관으로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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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0***
2021.04.14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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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ragon1***
2021.03.212박일 잘 쉬었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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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uk***
2021.03.08조식줄 어마어마해서 포기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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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2021.03.08객실에서 프런트연결까지 너무 오래걸려요아이 가드신청했는데설치예약된 시간에 오지 않아서 20분후 연락했더니가드가 없다고 하네요.(하루전에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한 건데...수량체크가 안 된건지...)확인해보겠다며 전화끊고 기다린 시간이 20분...다시 전화연결되고 기다려서 설치한 시간까지 1시간 걸렸네요조식줄도 어마어마해서 2박동안40분씩 기다렸어요. 차라리 번호표를 받으시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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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ngh***
2021.03.07신화 최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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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sk***
2021.02.26행사기간에 저렴하게 잘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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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2021.02.05주차장 뷰에 조식이 먹을게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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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20.12.22편히 쉬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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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051***
2020.11.07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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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
2020.10.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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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k1***
2020.10.14부모님 여행숙소로 예약했는데 엄청 맘에 들어하시네용!!조식도 엄청 만족해 하셔서 저도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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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i***
2020.09.26주변에 인프라가 없지만 조용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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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i***
2020.09.26친절하고 깨끗하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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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
2020.08.22깨끗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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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ee***
2020.08.02싼가격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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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m***
2020.07.27신화관 1박 랜딩관 2박으로 숙박했습니다.코로나 시기라 여러가지로 염려되는게 많았는데, 호텔 출입시 체온측정과 식당, 수영장 출입시 명단을 확실히 작성해서 안심이 되었어요. 제가 숙박할 때 애월, 한림쪽에 확진자가 다녀가서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도 주셔서 우려 되는 곳을 피할 수있었어요.객실은 바닥이 카펫이 아닌게 너무X100 마음에 들었고, 화장실과 침대 컨디션도 매우 훌륭했어요. 급하게 오느라 옷이 구겨졌는데 옷장에 다리미판과 다리미가 구비되어 있어서 잘 다려 입고 다녔습니다. 신화관 랜딩관 모두 체중계가 있었는데, 한창 체중조절 하는 시기라서 매일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수영장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스카이풀은 인생샷 남길 수 있었고, 수영하고 놀기에는 모실수영장이 규모도 크고 실내외가 연결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비오는 날씨였는데 실외 수영장도 온수가 나와서 춥지 않아서 잘 놀았어요. 수영장 때문에라도 다시 찾을 것 같아요 ㅎ신화관 1층에 플스방에서 VR체험도 재미있었습니다. 몇번해보니 VR을 사볼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ㅎㅎ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체험하러 많이 와서, 아이가 있는 여행객들은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ㅎ마지막날 메리어트관 5층 스카이온파이브다이닝에서 점심 뷔페를 이용했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경험상 뷔페는 가짓수대비 맛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각각 메뉴의 퀄리티도 높았어요. 좌석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쉐프님이 직접 스테이크를 잘라 주었는데, 부드럽고 살살 녹더라구요 덕분에 배부르게 여행 마무리 했답니다.특히 기억에 남는 건 직원들의 친절함이었어요. 비가 쏟아지는 초행길을 렌터카를 타고 가느라 심적으로 지쳐 있었는데,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과 표정에 안심이 되었어요. 마지막 날 소지품을 객실에 두고 체크아웃 하는 바람에 뒤늦게 연락했는데, 물건도 찾아주시고 친절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응대해주셔서 다시 방문하고픈 마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