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좋아요

조아요

룸,수영장 좋습니다. 만족스러워요

감샇ㅂ니당,

완전 잘놀다왔고 경치가 정말... 넋을 놓고 봤어요ㅡ좋아요.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뷰하나로 게임끝입니다

지난 7월에 가보고 경치가 좋아 다시 갔었는데가격 대비 서비스는 영 아니올시다.객식에 붙에 있는 안내문이 답.경영총괄 본부장 이름까지 써 있는 (보통 이런데 붙는 것은 회사 이름까지만 쓰는데, 회사 내부 공문같은 분위기로)고객님이 회사 임직원에게 감동의 서비스를 하라고 요청하는 곳. 보면 알텐데 계속 붙어 있는 걸 보면 상당히 권위적 분위기가 아닐까 싶음.구구 절절이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 해 달라고 하지만, 정작 음식물 쓰레기통도 없고 일반 쓰레기 버리는 곳도 100리터 봉투 몇개 가져다 놓고 분리 수거통은 종류는 생수병 몇개 넣으면 끝.리모델링 한다지만, 객실에 전화기 없음. (전화 케이블이 객실이 있는 것을 보니 있던 것 없앴음.) 뭔가 일 있으면 프론트까지 가야 하고. 체크인 시간과 겹치면 계속 기다려야 함.이틀 있으면서 메이드 서비스 기대도 안했지만 수건 필요하다니 프론트까지 안 가져 왔냐고 되 묻는 곳.주변에 변변한 식당이 없고, 저녁 바베큐는 가격 대비 퍽퍽하여 무한 리필이어도 기본으로 준 것 먹기로 버거움.

직원분 엄청 불친절객실 더러움 테라스 거미줄 칭칭수세미 밥풀 마른거 다 붙어있음

여러군데 후기에 호불호가 많길래 걱정했는데제가 묵은 객실은 깨끗했어요.수영장도 크고 좋았는데날씨가 안좋아서 한시간정도밖어 못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