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요! 다른데 짱박아놨습니다. 생각보다 짧구요. 퀸 사이즈로 살껄 했나 했는데 다른 싱글은 조금 길더라구요.

상품/배송/포장 굿! 찍찍이가 역시 맘에 안드네요... 쩝 에어베개는 불량이지 싶은데 상태 안좋아서 걍 쓰레기통으로 걍 천원 할인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복불복..

캠핑가서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초보캠퍼들에게 좋은상품인거 같아요 ~! 후회없이 사용중입니다 많이파세요

작년에 두개를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넘 편하고 푹신하고 튼튼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 물에 떠서 계곡이나 바다에서 물놀이용 으로도 사용하고 밤에는 닦아서 편안한 매트리스로 사용 자갈이나 모래 어디든지 오케이

역시 아크틱 제품 믿을만합니다 정말 강추 두꺼운 매트라 아주 편합니다 역시 아크틱 ㅋㅋ 역시 아크틱 ㅋㅋ 역시 아크틱 ㅋㅋ

이번 휴가에 캠핑가서 사용했는데 좋네요. 적당한 푹신함과 크기와 ~ 접었을때 부담없이 들고다닐수 있는 아이템인것 같아요. 남편이 힘들지 않아서 좋다네요 ^^

이번 캠핑은 완죤 편하게 잤네요... 완죤 좋아요 에어매트 사려다 고민했는데 이것 사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접기도 생각보단 쉬고 수납도 하기 좋아요

올란도 클럽에서 추천하여 구입했습니다. 2/3열 폴딩하면 사이즈가 딱 맞네여^^. 운전중에 피곤하거나 캠핑시 에어매트 펼쳐놓고 쉬기 딱 좋네요^^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캠핑시 필료해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구매 했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바람이 충전되고 접기도 쉽네요. 다른 자동충전 에어매트 제품중에 너무 접기가 어려운게 있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이제 좀더 편한 캠핑을 다닐수 있을것 같네요,,

캠핑시 필료해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구매 했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바람이 충전되고 접기도 쉽네요. 다른 자동충전 에어매트 제품중에 너무 접기가 어려운게 있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이제 좀더 편한 캠핑을 다닐수 있을것 같네요,,

투께감이 있기 위해서 5cm를 구매하였는데 참 잘한듯 합니다.실제 공기 주입되면 4cm정도의 두께로 부풀어 오르며 이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아주 볼륨감도 있고 좋습니다.

제품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몇번 사용하고나니 입구 마개가 헛도네요. 이것만 아니면 정말 좋아요

정말 주문한 주에 꼭 필요했는데 배송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잘썼습니다. 가격대비 편리하고 제품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문전엔 살까말까 망설이면서 싼게 비지떡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는데 몇차례 집에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았습니다. 물론 내구성등 계속사용해보면서 확인해야하는것도 있겠지만 좋은것같아서 기분좋습니다.

자충 넘 맘에 들구요 너무 물렁하지도 않고 딱 쓰기 좋았네요 아이들꺼도 주문하려 합니다 많이 파세요

1개월전 자충매트 8cm를 샀지만 불량이 왔어요... 교환을 원하니 4cm를 보내줬네요..... 다시 교환을 해달라고 하니 물건이 없데요.... 2주기다리라고....... 다시 기다리고 온 매트는 6cm...... 웃기지도 않죠... 오늘 전화거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 하루에 100개가 나가는데 일일이 확인 못한다... 참 재수가 없는 케이스다.... 환불 해주겠다.... 살다 살다 이런 회사 첨 보네요... 자충매트 다른데도 많으니깐 이글을 읽는 분들은 다른 캠퍼들에게도 이야기 해주세요... 저도 제가 활동하는 카페, 블로그에 이 소식을 널리 전파 할께요....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없기를.... 그리고 이글을 읽는 사장님.... 하루에 100개씩 막 팔면서 번창하시고, 부자되세요.....

1인용 짜리 써봤는데 두개 붙여쓰는 것 보다 2인용이 좋을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집에서 해봤는데 너무 좋네요 강추입니다

이번캠핑에서 처음 사용해보았네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제품 괜찮은것 같아요. 마개열어놓으면 금새 부풀어올라 별도로 바람넣지않아도 되구요.

저렴한가격에 너무 좋아요 오자말자 펴서 누워봤는데 애들도 좋아라하고 편안하네요 잠자리 불편해서 울신랑 캠핑을 싫어하는데 올여름은 자주 놀러다녀야겠어요

두께가 두꺼운것은 잘 않팔려서 그런지 곰팡이 내새가 좀 나요 그외에는 아주 괜찮네요 두께도 만족하고요

이번주에 캠핑가서 그라운드시트안깔고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요. 일단 써보진 않았지만 ^^ 잘쓸게요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에 작은 부피로 맘에 듭니다. 8센치 짜리를 함 써볼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캠핑용품들이 너무 거품이 있는듯해서 망설여 지는데 편안잠자고 잘다녀왔어요.

캠핑용으로 구매했어요 배송받자마자 펼쳐봤는데 이번주 사용하면 편하게 자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개부분이 잘 안조여지는 것이 약간 불만인데 냉기 충분히 막아주고 쾌적하네요 5개 연결해서 썼는데 연결부위가 밀착이 안되는게 단점입니다

그냥 제품정보만 보고 삿다가 좀금 낭패를 봅니다, 겨울 백페킹용으로는 내부에 충진제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겨울용으로느 부적합

텐트안에, 그냥 얇은 돗자리같은걸 깔기는 그렇고... 에어매트 하자니 공기넣는게 너무 힘들고... 자충식 에어매트로 구입해봤습니다. 3센티 이하 매트들은 너무 얇아 포근감이 부족한편입니다. 아무리 집이 아닌 텐트라고는 하지만, 모처럼 캠핑왔어도 편안하게 쉬고 놀다 가야지 않겠어요? ^^ 5센티로 구입해봤는데 생각보다는 폭신폭신하진 않더군요. 물론 3센티짜리보다야 훨씬 좋습니다만.. 7센티짜리가 확실히 폭신하고 좋네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용서가 됩니다. 정말 푹신하고 맘에 드는 매트들은 보통 19만원 이상.. 수십만원대더라구요. 타사 제품과는 달리 공기주입구 노즐부분이 황동으로 되어 튼튼합니다. 매트 특성상 바닥에 깔아놓고 사용하기때문에 공기주입구 부분을 밟고 지나가다 파손되기 쉬운데, 이 제품은 황동으로 되어있어 안심이 됩니다. 공기마개를 열면 슈우욱~ 하면서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초기 물건을 받았을때는 너무 꽉꽉 눌러 포장되어있었기때문에 공기가 잘 안들어갑니다. 이때는 마개를 열고 10여분정도 흘러 충분히 공기가 주입된이후, 주입구에 입대고 강제로 불어넣어주면 빵빵하니 푹신해집니다. 보관할때는 다시 마개를 열고 끝부분부터 김밥말듯 대충 돌돌 말면 알아서 바람이 빠지더군요. 다만 거의 끝까지 말았을땐 무릎등을 사용해서 확실히 공기를 빼줘야 수납이 편합니다. 암튼 가격도 저렴하고, 공기주입구가 황동재질이라 튼튼하고..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텐트안에, 그냥 얇은 돗자리같은걸 깔기는 그렇고... 에어매트 하자니 공기넣는게 너무 힘들고... 자충식 에어매트로 구입해봤습니다. 3센티 이하 매트들은 너무 얇아 포근감이 부족한편입니다. 아무리 집이 아닌 텐트라고는 하지만, 모처럼 캠핑왔어도 편안하게 쉬고 놀다 가야지 않겠어요? ^^ 5센티로 구입해봤는데 생각보다는 폭신폭신하진 않더군요. 물론 3센티짜리보다야 훨씬 좋습니다만.. 7센티짜리가 확실히 폭신하고 좋네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용서가 됩니다. 정말 푹신하고 맘에 드는 매트들은 보통 19만원 이상.. 수십만원대더라구요. 타사 제품과는 달리 공기주입구 노즐부분이 황동으로 되어 튼튼합니다. 매트 특성상 바닥에 깔아놓고 사용하기때문에 공기주입구 부분을 밟고 지나가다 파손되기 쉬운데, 이 제품은 황동으로 되어있어 안심이 됩니다. 공기마개를 열면 슈우욱~ 하면서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초기 물건을 받았을때는 너무 꽉꽉 눌러 포장되어있었기때문에 공기가 잘 안들어갑니다. 이때는 마개를 열고 10여분정도 흘러 충분히 공기가 주입된이후, 주입구에 입대고 강제로 불어넣어주면 빵빵하니 푹신해집니다. 보관할때는 다시 마개를 열고 끝부분부터 김밥말듯 대충 돌돌 말면 알아서 바람이 빠지더군요. 다만 거의 끝까지 말았을땐 무릎등을 사용해서 확실히 공기를 빼줘야 수납이 편합니다. 암튼 가격도 저렴하고, 공기주입구가 황동재질이라 튼튼하고..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텐트안에, 그냥 얇은 돗자리같은걸 깔기는 그렇고... 에어매트 하자니 공기넣는게 너무 힘들고... 자충식 에어매트로 구입해봤습니다. 3센티 이하 매트들은 너무 얇아 포근감이 부족한편입니다. 아무리 집이 아닌 텐트라고는 하지만, 모처럼 캠핑왔어도 편안하게 쉬고 놀다 가야지 않겠어요? ^^ 5센티로 구입해봤는데 생각보다는 폭신폭신하진 않더군요. 물론 3센티짜리보다야 훨씬 좋습니다만.. 7센티짜리가 확실히 폭신하고 좋네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용서가 됩니다. 정말 푹신하고 맘에 드는 매트들은 보통 19만원 이상.. 수십만원대더라구요. 타사 제품과는 달리 공기주입구 노즐부분이 황동으로 되어 튼튼합니다. 매트 특성상 바닥에 깔아놓고 사용하기때문에 공기주입구 부분을 밟고 지나가다 파손되기 쉬운데, 이 제품은 황동으로 되어있어 안심이 됩니다. 공기마개를 열면 슈우욱~ 하면서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초기 물건을 받았을때는 너무 꽉꽉 눌러 포장되어있었기때문에 공기가 잘 안들어갑니다. 이때는 마개를 열고 10여분정도 흘러 충분히 공기가 주입된이후, 주입구에 입대고 강제로 불어넣어주면 빵빵하니 푹신해집니다. 보관할때는 다시 마개를 열고 끝부분부터 김밥말듯 대충 돌돌 말면 알아서 바람이 빠지더군요. 다만 거의 끝까지 말았을땐 무릎등을 사용해서 확실히 공기를 빼줘야 수납이 편합니다. 암튼 가격도 저렴하고, 공기주입구가 황동재질이라 튼튼하고..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