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오기로기

    2025.05.30

    갈비살은 지방이좀 있는듯 보여요

  • m

    medi****

    2025.05.30

    꼬숩고, 맛있네요.

  • h

    haha*****

    2025.05.30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질기네요. 근막이 다 제거되어 있다고 써있는데 씹히지 않아서 남자인 저도 씹기가 어려워서 먹다 뱉은 게 몇 개 있습니다

  • y

    yumi**

    2025.05.30

    고민고민 하다가 리뷰 보고 괜찮을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 우삽겹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지만...한 덩어리는 절반 이상이 비계였고 갈비살은 피냄새 때문에 역겨워서 못먹고 버렸습니다 산 것 차체를 후회 합니다

  • 3

    30년동안당첨안되봄

    2025.05.30

    오 인생 최악이네요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확정 눌렀습니당 잘못 자르셨는 지 포장지가 터져있어서 스티로폼 박스에 피가 흥건하고 시꺼멓게 고기들이 변질되어있네용 우삼겹은 괜찮은데 소갈비가요!!! ㅋㅋㅋ

  • a

    ahon**

    2025.05.29

    고기도 육질도 좋고 때깔부터가 좋네요 구우니 냄새도좋고 육질도 쫄깃쫄깃 탱글탱글 맛도좋아요

  • k

    ks99****

    2025.05.29

    오늘 먹으려고 한것은 아니었는데.. 우삼겹이 다 녹아서 와버렸네요 다시 얼리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오늘 저녁에 먹었네요

  • w

    woal******

    2025.05.29

    잘받았습니다   신선하게잘왔네요  맛은있겠지요  저렴하게잘샀어요   또구매할께요

  • r

    rkdg*****

    2025.05.29

    조아요조아여쥬이여쥬아여쥬아

  • w

    wcsu***

    2025.05.28

    고기가 가격 생각하면 당연히 최상급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마블링이 괜찮아 부드러울거 같아요

  • 우쿄

    2025.05.28

    잘받았습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재구매 할게여!

  • 이글이글방개

    2025.05.28

    빨리 배송되고 양도 금액도 딱 좋아요 애들이 성장기라 고기 자주 먹는데 딱 좋네요 담에 또 주문할께요

  • 1

    1484***************

    2025.05.27

    날이 더워져서 상했을까봐 걱정했는데 신선하게 잘 도착했고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 s

    sdim*****

    2025.05.27

    배송도 빠르고 맛있네용 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유

  • S

    S|11***************

    2025.05.27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데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네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으려고 합니닿 배송도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와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주문할게욥

  • t

    thdu*******

    2025.05.27

    오 이런 세트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가족들끼리 우삼겹으로 샤브샤브 해먹고 소갈비살은 그냥 구워먹고 하려고 샀어요~ 가성비 좋은 상품 많이 많이 내주세요^^

  • S

    S|72*************

    2025.05.26

    배송이 정말 빨라서 좋았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고기 상태도 신선했어요. 소갈비살은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좋았고, 우삼겹은 얇게 썰려 있어 구워 먹기 편하고 식감도 괜찮았어요. 두 가지 고기를 같이 구워 먹으니 서로 잘 어울려서 맛의 밸런스가 딱 좋더라고요. 다음에도 이 조합으로 또 구매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 S

    S|12***************

    2025.05.26

    우삼겹의 담백함과 갈비살의 쫄깃함이 만들어낸 환상의 조화가 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 c

    chfh********

    2025.05.26

    진짜 제대로 힐링했어요. 우삼겹은 얇아서 굽자마자 바로 익는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기름기도 느끼한 게 아니라 고소해서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냥 흰쌀밥에 쌈장이랑 딱 얹어 먹으니까 혼밥이 갑자기 힐링 타임이 되더라고요. 갈비살은 진짜 반했어요. 딱 씹자마자 결 살아있는 쫄깃한 식감에, 고기 자체가 담백하고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평소엔 삼겹살만 먹던 제가 갈비살 왜 이제야 먹지? 싶을 정도. 혼자 조용히 맛있는 밥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그냥 구우면서 기분 좋아지는 맛이었어요. 고기 하나에 하루 기분 좋아지는 날도 있구나 싶었달까. 진심 담아서 말하는데, 재구매할 거예요. 괜히 리뷰 길어진 거 보니까 맛있긴 진짜 맛있었나 봐요.